테이프만 보경의 손에 먼저 보내고
뒤돌아 걸어가면서 문득 생각을 해 봤는데 대추리에
들어간 지 너무 오래 되었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음.
이런 저런 약속의 고리를 끊고 대추리에 들어가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다들 어찌 지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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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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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치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화질 좋은 것으로 구했다. 언제 같이 보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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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볼래.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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