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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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버스노동조합
- 바다-1
산다는것은
언제부터인지 서글픔의 연속이다.
사람이 이렇게해서
하나
두울
투쟁과 실천의 장에서
사라져 갔을수도
있겠구나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현실의 삶의 무게들이
버티고 있는 나의
정강이뼈를
꺽어려고 하는것
이게 현실이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라고 나에게 강요하고 있다.
내가 좋아 하는일이
남에게는 불편한일이 될수도 있구나 ~ 아 ~
그런데
자본측에서 불편은 하겠지만
너희들은 왜 불편할까 ???
이해가 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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