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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온가족이 나만빼고 시내 영화관에
영화보러 다 가고 빈 시간에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내 카페에 들어가려고 하니 열리지가 않는다
내가 카페지기인데 탈퇴가 되어있다 흐 흐 흐
누가 이런 장난을 . . .
이천 십사년 일월 육일 월요일 봄날같은 날씨다
아들들이 방과후 학습을 마치고 두놈다 집에있어니 시껄벅적 살아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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