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가
더위에 괴로워하다
잠 못이루고 비몽사몽 새벽길 을 달려 출근하던 길 이
언제 그랬냐 는 듯이 겨울로 가기위해 부지런히
적응하는 가을이다.
새벽 출근길은 춥고 히터를 켜서가고
해가나면 더워서 에어콘을 다시켜고
그렇게 다시 또 수확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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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폭파시킨 줄 알았드만..올만에 똥싸고 가네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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