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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금요일

아침일찍 출근하여 회사 사장실 전화

 

교섭요청서 보냄

 

점심을 가볍게 해결하고 수성서 집시법 피의자 조서

 

집회 해고자복직 촉구

 

한일극장앞 선전전

 

 

오늘도 변함없이 선전전에 소수만이 움직였다.

 

언제부턴가 몸움직이는것을 하지 않으려고들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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