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출근하여 회사 사장실 전화
교섭요청서 보냄
점심을 가볍게 해결하고 수성서 집시법 피의자 조서
집회 해고자복직 촉구
한일극장앞 선전전
오늘도 변함없이 선전전에 소수만이 움직였다.
언제부턴가 몸움직이는것을 하지 않으려고들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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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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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작업하믄 꼬라지 우스울거 같아서 걍 왔심다.인자는 하고싶어도 못하게 되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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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묻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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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그거이 바로 자격지심 아닌가 생각혀요
사물을 그런관점으로 보게되면 아무것도
할수있는것이 없지 않은가요
계급적인 판단을 기대합니다
내가 약해지려할때 나를 자극하는 동지로 쭈 ~ 우 - 욱
힘내서 어깨걸고 갑시다.
무엇인가에 미치지 않고서는 살수없는 개 줏겉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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