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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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버스노동조합
- 바다-1
본문
아버지가 생각날때마다
엄마는 이유없이 눈물이 흐런답니다
건강하게 사실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평안히 쉬십시요
자주 찾아보지를 못하더라도 용서하십시요
아버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살아실제 잘못한 것들에 대해 반성합니다
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디딜방앗간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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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살아가면서 부딛치는 모든것들에대한 고민의 배설물을 시간이 흐런후 반성하고 실수를 최소화하기위해 유언을 작성하는 심정으로 간다. 힘들고 어렵다고 느낄때 외롭다고 느낄때 소통할수있는 동지가 함께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기쁨의 샘물을 퍼올리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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