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2010. 12.
젊었을 땐 한 미모 하셨던 울 엄마
지금은 자글자글한 주름이
이게 다
니들 낳아 키우느라 그랬다고
불평하시는 울 엄마
어제는 뜬금없이
"쌍꺼풀 수술 할까?"
그래서 나도 한마디.
"요즘엔 보톡스가 대세래요"
그랬더니
"야! 그럼 보톡스 좀 맞아보게 돈 좀 갖다 줘바라!!!!"
음...이런땐 화제를 돌리는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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