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출판기념회 다녀왔어요.
비가 살짝와서 걱정했는데, 우리가 갈 때는 다행히 그쳤네요.
호짱님, 비올님, 허기저 이렇게 셋이 출동했습니다.
남경필 출판기념회 다녀왔어요.
비가 살짝와서 걱정했는데, 우리가 갈 때는 다행히 그쳤네요.
호짱님, 비올님, 허기저 이렇게 셋이 출동했습니다.
남경필 출판기념회 다녀왔어요.
비가 살짝와서 걱정했는데, 우리가 갈 때는 다행히 그쳤네요.
호짱님, 비올님, 허기저 이렇게 셋이 출동했습니다.
남경필 출판기념회 다녀왔어요.
비가 살짝와서 걱정했는데, 우리가 갈 때는 다행히 그쳤네요.
호짱님, 비올님, 허기저 이렇게 셋이 출동했습니다.
뭐, 정치하는 놈들은 약속 뒤집기가 다반사라
이렇게라도 기억을 되살려 줘야 합니다.
우린 너무 친절해...
경필이형한테 축하전화...
안받아요...ㅋㅋ
경필이형한테 축하전화...
안받아요...ㅋㅋ
경필이형한테 축하전화...
안받아요...ㅋㅋ
음...
이 스멜은....경필이 냄샌가...
이 시각 라마다 호텔앞은 고급, 외제승용차들로 북적거렸습니다.
하지만 들이대는 인간들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박수쳐주고 따뜻한 커피 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다음은 우리의 김진표 형님의 출판기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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