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수원역 길바닥행동 - 2월 25일

2005/02/28 10:09

날씨가 여전히 춥습니다. 입춘이 지났는데...흑흑...

그래도 생명과 평화를 위한 수원역 길바닥 행동은 쭈~욱 진행됩니다.

 


 

 

 

 

 

이 날 사회는 다산인권센터의 이밝은진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수원환경운동센터에서 활동하고 계신분도 함께 했습니다..^^


 

평택미군기지 확장이전 반대~~!!

 

 

날씨가 추워도 시민들의 참여는 줄을 잇습니다.


 

연인들의 사랑은 길바닥행동에서도 나타납니다~~!! ^^


 

어수선하죠? 길바닥에 쭈~욱 늘어놨습니다.

 

 


 

통일도 염원합니다!


 

어김없이 생명과 평화를 위한 공연을 해주시는 이름없는 공연팀...

 

이번주 금요일에도 '생명과 평화를 위한 수원역 길바닥 행동'은 쭈~~욱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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