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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은 중국의 ‘한 자녀’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1)년 3월 13일


라엘리안은 중국의 ‘한 자녀’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한국 라엘리안, 3월 15일 서울 중국대사관 앞서 이색 시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 회원들이 오는

3월 15일(목)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효자동 소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한 자녀 정책을 지지하는 이색 시위를 벌인다.

 

출산장려로 정책을 바꾼 한국과 달리 최근 중국정부는 ‘한 가구 한 자녀’ 인구정책을 유지하기로 하고

이를 위반하는 부유층을 엄단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인구증가는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며, 각국은 지구적인 시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한국, 일본, 프랑스 등 많은 산업국가들에서 노동력 감소를 이유로 출산장려정책을 펴는 것은 국가 이기주의로서,

그런 문제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대폭 수용 및 첨단기술 투자에 의한 공장자동화 확대 등을 통해 해결해야만 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시위와 함께 중국정부의 정책을 지지하는 서한을

주한 중국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상세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 엘로힘과 첫 접촉한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www.rael.org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co.kr ㅣ ko.raelpress.org ㅣ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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