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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

담담하면서도 마술같은 행복과 불안과 전쟁을 바라보면서,

어떤 방식으로든, 한국 전쟁은 이야기되어야 한다- 고 생각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숨 돌릴 틈이 생기면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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