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갔다.
8월 초 이후
두달만에...
조선소는 못갔지만
영도엔 갔다
저번에 김지도위원동지와
수인사를 나눴는데....
이번엔 다리를 건너며
멀리서 크래인의 위치만 확인했다
가는 것이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