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 2011/09/16 20:12

2011/09/16

영화  '써니'의 마지막 장면.

 

왕년의 윤정이 대사없이 짧게 등장하지만

 

두 시간의 이전의 모든 장면을 합친 것보다

 

엄청난 그때 그시절로의 추억의 폭풍 충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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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20:12 2011/09/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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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2011/09/14 22:43

2011/09/14

우리에겐 386이 있다면

중국엔 89년 천안문 세대가 있다.

 

당시 학살 당하지 않은

지도부들은 수감되거나

해외로 탈출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수가

현재 중국의 자본가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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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22:43 2011/09/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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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 2011/09/14 22:36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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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22:36 2011/09/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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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2011/09/13 22:31

파우스트의 사치

학문과 예술을 위해

 

메피스토에게 영혼을 팔았던 파우스트는

 

오늘날 돈을 위해서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자본주의 인간형에 비하면 순진하고 나아가 사치스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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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3 22:31 2011/09/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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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2011/09/13 22:27

골프 카트 넘버 원!

에어 포스 원은  미 대통령 전용기

 

골프 카트 원은 미 대통령 골프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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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3 22:27 2011/09/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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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2011/09/09 21:31

나카부치 츠요시..

한국엔 김광석

쏘련에는 비쏘츠키

일본에는 나까부치...

 

http://youtu.be/jDvoDOdZe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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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21:31 2011/09/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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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2011/09/09 21:21

회귀

90년대 초 중반 휩쓸던 푸코 열풍..

 

쏘련의 붕괴이후 불어닥친 알튀세를 읽기..

 

세기말의 들뢰즈를 지나서

 

반짝 네그리 선생........

 

다시 맑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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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21:21 2011/09/0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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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2011/09/07 22:43

viva Liberalism!

자유주의는 현실이다!

도처에 기생하고 시시각각 번식한다.

 

자유주의는 달콤하다!

현실의 고통을 인정케하고 미래의 고통을 당연시하게 한다.

 

자유주의는 자연스럽다!

자유주의는 생물의 본능인것 처럼 보이며 이를 부정하는 모든 것을 죄악시 한다.

 

자유주의는 중독성이 있다!

자유주의의 달콤함에 취하면 빠져 나오기 힘들며

자유주의의 달콤함에 빠지기를 끊임없이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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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7 22:43 2011/09/0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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