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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기록으로는 그 감흥을 까먹을 거 같아 어떤 식이던 여행기를 남겨야 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시간이 없어서였는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였는지 아직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
일단 맛보기로 사진 한 장 올리고 다음부터 자세히 45일간의 네팔 산행기(랑탕,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를 적어보도록 할 참.
개봉박두.
사진은 안나푸르나 산행 3일차 푼힐에서 파다파니 가는 오전 산길목 해발 3000미터 정도?, 경관의 황홀경에 그냥 주저 앉아 쉬고 있는 모습. 저멀리 8000미터급 안나푸르나 산군이 펼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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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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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찍었는지,,, 사진 참~ 잘 찍었네...부가 정보
나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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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도 물론 훌륭하지만 인물과 배경이 받쳐주니까 가능한 것이 아닐 듯. ㅎㅎ부가 정보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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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파니'는 '타다파니'로 고쳐야 함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