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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계급격차가 심화될수록

사회적 통합의 수단으로

스포츠와 연예인이 부각된다.

상층과 하층이 공유할 수 있는 정보가

이제 별로 없기 때문이다. 

스포츠와 연예인의 보편적 호소력이

그 퇴행성에 있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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