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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실없이 살면 안될까? 맨날 이팔청춘들 앞에서 적당히 구라치면서, 인생 뭐 있냐구 핏대도 세우면서, 돌아서면 우중충한 내 모습에 실소하면서, 그래도 크게 양심 들먹이지 않고 살면 안되는 거냐구? 누군가에게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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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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