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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신'과 나와의 관계

나는 여러 면에 귀신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어떤 종류의 달인 이라고 있다. 이때 달인도 달인이라고 달인 자를 붙일 수가 있다. 우리는 모두 어떤 귀신인 것이다. 이때 귀하다는 자를 떼면 우리는 모두 어떤 신인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알고 우주를 움직이며 우리 인간과 만물의 귀신 귀신을 돌본 다고 생각하는 귀신이 있다고 믿을 막연히 자를 떼어 버리고 그저 이라고 수가 있다. 이것을 절대 이라고 하여보자.

그러나 이것도 인간이 만들어 내는 사고에 불과 하다. 왜냐하면 반대편을 살펴보면 안다. 만물을 하나 하나 들여다 보자. 인간이 복제한 동물도 귀신이 있지 않은가. 다시 말하면 동물이 자라면서 주변의 우주의 개체적 ()신들과 접하며 여러가지 다른 ()신이 되지 않는가. 이때 전체적 생명체의 복합적 총체를 이라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들을 보면서 복제된 생명은 하나의 귀신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 만큼 똑똑한 동물이 없다고 믿는 만큼 인간들의 종합적 사고력과 행위적 우위성으로 하나의 신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이것을 인간들이 만드는 인간 (‘ ’)이라고 하여보자.

그럼 절대 신을 믿는 이들의 태도를 보자. 자기들이 절대 신에게 바라고 이해하는 면은 어데까지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때 테두리를 벗어 나는 영역이 있다면 이것을 나는 이라고 하여 보고 싶다. 나는 이것을 믿는다. 한참 일부인 자기의 지식과 처지를 가지고 욕심껃 빌고 바라고 매달리다 너무 했다하면 절대신이 알아서해달라고 한다. 이때 내가 모르는 사이인 알아서 바로 해당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겸손이며 하나의 것이다.

나는 절대 오만하게 권위적이 달라고 애원하는 보다는 겸손하게  스스로 낮춤이 우월한 으로 믿고 이러한 이들이 믿는 미지의    인신의 하늘인, '우리' 또 그 일부인 믿는다. 인간을 낮게 보면 절대 '신'이나 '역신'도 낮추는 꼴이 된다. 겸손함과 자신을 폄하함은 다르다. 지구가 둥근 것도 모르든 기독교의 인신 예수는 더 알고 있는 현재의 인간을 돌본다고 한다. 기독교는 독재적으로 시민을 지도하는 대표적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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