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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과 정열을 심어주는 사랑 할 대상

어제 미국의 스탠포드대학에서  미국의 토크쇼의 Winfrey 졸업생들에게 정렬에 자신을 붙들어 매라는 졸업 기념 연설을행하였다고 신문에서 보았다. 정렬을 쏟고 있는 애인이 하나 있다가  실연 때에 대신 찾을 애인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나는 민족과 국가의 차이는 국가는 공유하는 국토와  주권이 있고 이것을 회복하려 하거나  유지하려는 단결심이 지배하는 집단으로 본다. 우리 남한은 국토는 있지만 국권은 축소 되어 있다. 하지만 거의 단일 피를 소유한 집단이기에 북한과의 유기적 단합으로 인해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단결권을 갖기에 조선공화국이 갖고 있는 수준의 국권으로부터 자동적으로 수입되는 국권을  누리고 있다고 하겠다. 독도를 일본에게 넘기지 않기 위하여 북에게 국권을 빌릴 있다고 자신 하는 것과 비슷하다.

내일 조선인민국과  대한민주국이 한자리에서 축구 경기를 하게 되었다. 인민은 단결되어 있지만 민주는 직업적 상업적 정치모리배 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응원을 겸손해야 것이다. 그러나 누가 이기던 기뻐해야 한다. 우리는 서로 남쪽에 있던 북에 있던 한피 운명을 갖는 애인들이기에.

사진은 오늘 아침 금문공원으로 운동하러 가면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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