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울산...다시 서울

뻔하지 않으려면 더 예리해야 한다  

대중의 가슴을 두드리는

'간명'하고 '박력'있는 선동

 

...항상 방문객으로 왔기에 울산이 낯설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다

유심히 차창으로 바라본 굴뚝연기와 하늘도 마치 그림처럼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