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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거리


 

.....마치 사무직원 같이 앉아있다. 울고싶다.

 

20세기 초 제네바에서 유인물 수송을 맡은 코스타야를 보고 레닌은 그것이 진정한 노동이었다고 되풀이해서 말햇다. 나태한 자판 두드리기와 입놀림이 아니라 진정한 노동으로 기여하며 지칠줄 모르는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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