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2008/07/25(1)
- heesoo
- 2008
-
- Girl / Joe Hisaishi(1)
- heesoo
- 2007
-
- 위대한 사상은...
- heesoo
- 2007
-
- 서둘고 싶지 않다
- heesoo
- 2007
-
- 원추리
- heesoo
- 2007
토요일 아침, 과외를 마치고 나와 걷는 화랑대 길
낙엽이 깔린 길과 벤치를 따라 걷다보면
하늘을 온통 나뭇잎으로 가리운 한적한 도로가 나오고
도착한 지하철 입구 계단에도 낙엽이 뒹굴뒹굴
어두워지자 길이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노래 좋아요.이런 건 어디서 찾아내는거지? 신기해-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흠흠 좋죠?(잘난 척)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흐흐. 재밌으셩. ^^ (찡긋)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아니 이게 누구셔? 반가워^^근데 원래 보라를 좋아했나? 첨 알았네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엉. 캠에 있을 때 항상 연보라색과 분홍색의 중간 톤의 옷을 입고 돌아다녀서 사람들로부터 원성을 사곤 했었다오.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