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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하고 싶은 일은 많다 가고 싶은 곳도 많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생기는 가고 싶은 곳은 물론 '거기' 올해가 마지막이 될수도 있고, 내년엔 새로운 전기가 열릴수도 있고. 일단 지역에서 조금 웅크리고 있기로 한다. 재밌는 일들은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다. 선택의 미덕을 배워봐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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