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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2
    정말 옳으냐
    홍치
  2. 2009/11/18
    2009/11/18
    홍치

정말 옳으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사람들의 걱정, 우려, 눈물, 절규 등을 감내하는 것은 어렵다.

의존되어있던 고리를 끊어내는 것 역시 힘든일인데...

 

누군가 나에게 '너가 옳아!'라고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그'사람들이나 혹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힘을 주었으면 좋겠다. '너가 생각하는게 맞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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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어제, 그제 잡고 있던 보고서를 대충 완료하고 이제 논의하는 일만 남음.

하지만 90년대 논쟁 정리하는 일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불안타.

 

주말의 이야기와 심경변화가 어찌 될른지., 처음엔 걱정이다가 코앞으로 다가온 이젠 나름 기대도 됨. 항상 최악을 산정해놓으면 맘은 어느 정도 편해지는 갑다.

 

크리스마스는 언제런가...

추위가 오니 고요하면서 들뜬 분위기에 설렌다.

 

영화보기는 번거로와서 잘 안보게 되는데.,

요즘 3~4일 밤낮없이 영화를 보고싶다는 마음이 든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한번 해볼까..

 

올해가 가기전에 꼭한번 가보고 싶은데가 있다.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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