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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성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은성 입니다.

 

빈집생태보고서를  촬영하시는 슈아님의 요청으로 신문 보내드렸습니다.

 

(종이신문은 다음 주 화요일께 도착할 듯 합니다/ 온라인으로는 월요일께 여성신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구요.  네이버에서도 화요일 새벽 즈음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취재에 응하고 싶지 않은 마음 너무나 잘 알면서도

애써 모른척하고 뻔뻔스럽게 취재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또  쫓아내지 않고 긴 시간 지켜볼 수 있게 허락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취재하고 나서는

 

제 머리가 나빠서

 

더 정확히는 마음이 많이 녹슬고 굳어서

 

기사화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기사 확인해 보시고 잘못 보도된 부분있으면 바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취재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행복한 빈집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은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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