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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것이 아니라 미련한 것이다."
지난 주말(6.25) 원주에서 도보 행군을 함께 한 조합원이 한 말입니다.
매일 매일의 강행군이 쌓여 1500여km되었다는 사실에
하루 걸어보는 것도 힘든데
이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미련한 것이라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때로는 뙤약볕에 아래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위를
때로는 쏟아지는 빗발을 뚫고
매일 매일 미련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미련한 발걸음이 쌓여 조직력이 회복되고
비정규직이 차별철폐되는 희망의 초석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장마비가 장대같이 내려도 미련한 발걸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과 격려도 장마비가 되어
해고자 순회투쟁을 흠뻑 적셔 주도록 합시다.
*지난 5월 20일 충주로 향하는 길에 취재를 위해 동행한 매일노동뉴스 기자와 함께
*6월 25일 강원지사(원주) 출발에 앞서 사무국장이 도보투쟁 지원차량에 선전작업중
* 6월 25일 원주에서 새말을 향해 힘차게 걷고 있는 도보투쟁단
조합원, 조합간부, 연대단위 동지들 해서 십여명이 함께 걸었다.
* 도보 경로를 따라 붙으며 지원해주고 있는 차량
* 오르막길을 오르느라 대열의 간격이 벌어져 걷고 있는 도보 투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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