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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 충청지역 순회에 연대의 발길이

 

충청지역 해고자 순회에는 노동단체와 조합원들의 연대의 발길이 이어져 힘이 되었습니다.

이승원, 이학성 동지는 5월 7일 청주에 도착한 이후에 5월 9일 청주에서 출발하여 대전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충청지회 조합원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대전본부, 공공연맹 대전충남지역본부 동지들이 함께 걸어주고 저녁식사자리도 마련해주어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5월 9일엔 거의 6만여보를 걷는 놀라운 강행군을 할 수 있었나 봅니다.

5월 10일 오전엔 충청지사를 방문한 이후에 곧이어 연구소를 방문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해고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중앙집행위원회를 5월 10일 연구소에서 실시하였습니다. 해고자들은 중집간부와  공공연맹 동지들과 함께 연구소를 순회하며 조합원들을 만났습니다. 금지연 위원장은 연구소까지만 순회투쟁을 동행하고 이 이후에는 주말에만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지역으로 넘어가면서 해고자 순회투쟁이 더욱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침체된 분위기를 넘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자 하는 해고자 대장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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