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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체험담 1

                                 토오쿄오   O田OO    38 세   여성

 

  1)   10 년 정도 전에 , 서 있으면 숨이 차고 어지러울 정도로 허리가 아프고 , 걷는 것이 괴로워서 , 시타다니 병원에서 X 선 사진을 찍은 결과 , 허리뼈가 이상한데 나을 방법이 없으니까 부인용 콜셋을 착용하고 있도록 말해졌다 . 같은 증상이 계속되어, 2 년 전에 세타가야 송음에서 척주교정요법을 3 개월 받을 때도 허리가 아주 나쁘다고 말해졌다 .

 

    그 동안 등이 아프기 시작하고 , 영수병원 정형외과에서 허리뼈에 변형을 가져오고 , 30 대에 노인성의 변형이 오고 있는 것은 드문 일이다 라고 말해지고 , 적혈구 침강속도가 75 여서 , 허리가 아픈 탓인가 라고 말해졌다 .

 

     어깨의 아픔은 근막을 자르면 가벼워지는데 , 약을 복용하여 보세요 라는 것으로 , 잠시 계속했지만 , 변화는 없고 , 온천에 갔다가 돌아오면 , 목부터 등 전체가 뻑적지끈 하게 아프고 , 뒷머리가 마비되고 , 토할 기미를 끊임없이 일으켜서 , 습관이 될 정도로 토했다 .  푹 잘 수 없었다 .  

 

 

    2 ) 치바의 후지카와 외과를 소개 받아 , X  선 사진을 찍고 , 흉추의 4 , 5 , 12 , 허리뼈 4 , 5 이 나쁘고 , 요추추간판 헤르니아 , 경완증후군 이라는 병명으로 , 척주를 늘리는 견인 ( 머리를 고정하고 , 다리 하나에 2 명씩 , 총 4 명이 잡아당긴다 ) 을 했다 .

 

   순간 정신이 희미해져서 , 무서워서 2 회에 중지하고 , 침대에 누워 , 머리와 허리를 고정하고 , 침대의 사이가 벌어지는 것에 의해 척주의 견인을 한 뒤 , 카이로프락티크를 받았다 . 치료 바로 뒤에는 서서 책상에 손이 닿았지만 , 병원을 나오니 이제 되지 않았다 . 자세를 똑바로 하세요 라고 말해졌지만 , 전혀 되지 않았다 .

 

   매일 , 1 개월 반 , 통원하여 치료를 받았지만 , 그 동안 두 발바닥이 아파와서 , 발을 붙이지 못하게끔 되었다 . 심한 변비였다 .

 

   그 동안 , 체신병원에도 통원하여 , 끊임없이 토하기에 위염과 췌장염 이라는 것이기에 약을 복용하고 , 10 년 동안 뜸 등 여러가지 것을 했지만 , 납득이 가지 않았다 .

 

   아주 곤란해져 있는데 역학운동법을 소개받았다 .

 

 

   3 ) 오른 허벅다리 관절 전방전위 , 왼 허벅다리 관절 후방전위로 , 척주는 허리뼈 , 흉추에서 앞에 적었듯이  몇 곳에서 전위 , 비틀어지고 , 오른 쪽으로 굽고 , 머리는 오른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

 

   척주의 측만이 있는 경우 , 반드시 허리 근육 아픔이 있는데 , 허벅다리 관절 전위의 교정고침 , 1 회에 없어졌다  ( 척주가 생리적인 만곡도로 되면 동시에 낫는다 ) . 돌아가서 남편에게 이야기 하자 , " 그것은 암시에 걸려 있는 것이다 " 라고 말해졌다고 한다 .

 

   발바닥의 아픔은 하루하루 좋아져서 , 10 일만에 없어지고 , 요통 , 등 아픔 , 그 밖의 증상도 날마다 좋아져서 , 1 개월 반만에 없어졌다 .

 

   그 위에 약 2 개월간 , 매일 교정하여 , 4개월 째부터 , 날을 띄워서 , 그 뒤 , 주 1 회의 고침을 계속하여 , 그 동안 일상동작의 교정법을 틀리면 , 어깨결림 , 목의 아픔 등 재발하였지만 , 1 년 정도에 아주 건강에 자신이 붙었다 라는 것으로 , 지금 , 너무 건강하게 되어서 , 드디어 , 마무리를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워서 , 교정동작을 잊고 행동하면 , 허벅다리 관절이 조금 다시 전위하여 , 어깨결림 등을 일으켜서 , 3 개월에 1 회 정도 내원하였지만 , 3 년 뒤의 지금 , 추간판 헤르니아는 완전히 나았다 .

   남편 ( 어깨결림 , 등 아픔 , 건강법 ) , 엄마 ( 좌골신경통 ) , 조카 ( 무릎 관절통 , 어깨결림 ) , 동생 ( 좌골신경통 ) 등도 완치되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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