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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유엔서 핵무기보유국 지위 공식 천명…“일국의 세계지배 시대는 지났다”

   [전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부상, 제81차 유엔 총회 연설

                            (2026년 9월 28일, 뉴욕)


의장선생,

유엔사무총장선생,

존경하는 대표 여러분,

먼저 칼릴우르 라흐만 선생이 유엔총회 제81차 회의 의장으로 선거된 것을 축하하며 사의를 표합니다. 의장선생의 능숙한 령도밑에 이번 회의가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의장선생,

지난해 우리는 유엔창립 80돐을 뜻깊게 경축하였습니다.

유엔의 80년 력사를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력사적인 계기에 인류는 국제관계에서 날로 심화되는 혼란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평화와 안정을 되찾기를 절절히 바라고 또 지향하였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지난 1년간 세계가 매일 목격한 현실은 전례없는 상호불신과 대결, 주권침해, 군사적 충돌이 란무하고 전세계적인 불안과 무질서가 극도로 심화되는 가혹한 현실이였습니다.

새해의 첫머리부터 세상을 경악케 한 가장 비렬한 국가후원테로행위가 감행된것을 비롯하여 상식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사건과 사태들이 세계 곳곳에서 련이어 발생하였습니다.

전쟁과 류혈적인 무력충돌이 계속되면서 불안정과 불안전을 초래하는 위기들이 더욱 증대되였습니다.

재해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극심한 고온과 가물, 폭우와 홍수가 련이어 발생하여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였습니다.

여기에 전염성 질병의 확산과 유가상승까지 겹치면서 사회경제적 위기는 더욱 악화되였습니다.

인류는 유엔이 전쟁의 참화를 후대들에게서 구원하기 위하여 창립된 기구로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유엔은 소수 국가들이 자기의 패권적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강권과 일방주의를 일삼고있는것으로 하여 여전히 기능마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국제사회가 직면하고있는 모든 위기는 한가지 명백한 사실을 가리키고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나라들의 주권을 침해하고 안전리익을 위협하며 발전권을 부정하는 행위가 지역의 불안정과 위기를 초래하고 침략과 전쟁으로 이어질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현존하는 모든 위기와 도전들을 극복하고 평화와 안전,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모든 유엔회원국들이 유엔헌장의 본래의 목적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국가들사이의 단결과 협력을 우선시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옳바른 방도를 모색하여야 합니다.

의장선생,

올해 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습니다.

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 이룩된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다음 단계의 전면적 발전을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목표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지난 5년간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과 이상기후현상, 지정학적 대립과 그에 따른 경제위기로 인하여 인류의 생존과 발전은 심각한 제약을 받았습니다.

우리 국가에도 참으로 간고한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립의 원칙과 립장을 철저하고 일관하게 견지하였습니다.

우리의 회복력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우리는 앞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과 도전들을 극복하고 마침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생산증대를 위한 경제적 토대를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수많은 기념비적 창조물들이 완공되였습니다.

우리 정부가 변함없이 추진하고있는 인민을 위한 정책들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있습니다.

나라의 모든 부문과 분야, 지역에서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전면적 발전의 상승추세가 뚜렷해지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접 체험한 우리 인민은 우리가 걸어온 길이 가장 정확한 길이며 우리가 선택한 자립과 자력갱생의 길이 번영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라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특유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이제 전면적 발전의 새 시대를 개척한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대한 사업들에 자신있게 착수하였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길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재 자체는 물론 그 발전을 달가와하지 않는 일부 세력들의 비인간적인 행위로 인하여 수많은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습니다.

그러나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전적으로 우리 자신의 힘에 의거하여 계획한 모든것을 반드시 실현할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조선인민이 간직하고있는 확신입니다.

의장선생,

패권국가의 일방적인 강권과 횡포로 말미암아 주권국가들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이 무참히 유린되고 국제법과 국제질서가 무기력하게 허물어지고있는것이 오늘날의 국제관계가 보여주는 엄혹한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에게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그 교훈은 공정한 호소와 법과 질서의 준수를 바라는 진심어린 요구만으로는 그 어느것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입니다.

세계의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올해 동북아시아에서도 정의와 부정의, 패권세력과 자주세력사이의 대결이 첨예한 양상을 띠고있습니다.

특히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끈질긴 적대시정책과 끊임없이 증대되는 군사적 대결책동으로 지난해와는 질적으로 다른 극도의 불안정과 긴장격화에 직면해있습니다.

미국, 일본, 대한민국의 군사동맹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하고있으며 미국에 의하여 핵무기를 포함한 보다 공세적이고 침략적인 군사쁠럭으로 발전하고있습니다.

미국은 동맹국들과 야합하여 반공화국 핵전쟁각본들을 체계적으로 수정하고 갱신하는 한편 각종 도발적인 전쟁연습과 군사력증강을 통하여 그 실행능력을 부단히 연마하고 숙달시키고있습니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실제 전쟁상황을 가상한 《프리덤 쉴드》, 《프리덤 에지》를 비롯하여 쌍무 및 다무적인 일련의 군사연습들을 벌려놓았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위험한 군사적 대결기도를 조금도 감추려 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서울의 핵추진잠수함 보유야망을 승인하고 부추기고있으며 최신형 미싸일과 무인기들을 비롯한 각종 군사장비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재배치하거나 전개하고있습니다.

이러한 군사적 움직임은 이미 취약해진 지역의 안보환경을 더욱 악화시키고있습니다.

한편 지난 세기 인류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운 A급 전범국 일본은 오늘의 국제적 혼란을 기화로 재무장책동에 전례없는 집요성을 보이고있습니다. 평화헌법 개정, 《전수방위》 포기, 군사구조 개편, 군비증강 등을 다그치고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지역 전체에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고있습니다.

일본은 《반격능력》이라는 간판밑에 주변국들을 공격할수 있는 장거리타격무기의 개발과 보유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습니다.

이러한 야망은 패전국으로서의 의무에 정면으로 배치되며 유엔헌장을 공공연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세계평화에 엄중한 도전을 제기하고있습니다.

세계적인 군사정치적 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힘의 무제한적인 람용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는 속에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의 위험한 군사적 위협은 그 규모와 강도, 성격과 위험성에서 전례를 초월하여 최악의 기록을 계속 갱신하고있습니다.

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안전환경은 이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수준으로 불안정해지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고있으며 안전지수는 세계 그 어느 지역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있습니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그 누구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킬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할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고있으며 적대세력들의 무력사용기도를 철저히 억제하고 관리하고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 능력에 의하여 유지되고있는 지역의 힘의 균형은 무력충돌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있습니다.

누구도 이러한 명백한 사실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정의로운 힘이 곧 국가의 주권과 존엄이며 평화와 안정의 근본적 담보라는 불변의 진리를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동지께서는 《우리의 국가주권과 안전이 지금까지 위대한 힘에 의하여 굳건히 담보되여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담보될것》이라고 천명하셨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억제력은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침략과 위협으로부터 주권과 안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처음부터 끝까지의 절대적인 힘이며 그 누구도 거역할수 없는 불가항력입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공식적인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고자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기보유국지위는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이미 확고부동하게 고착되였으며 그 어떤 후퇴도 있을수 없도록 영구히 확정되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이 온갖 궤변을 늘어놓으며 합창하듯 부정한다고 하여도 어떠한 상황이나 그 어떤 수단으로도 절대로 되돌릴수 없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압도적인 힘의 우세로 외부의 모든 위협을 계속 철저히 통제하고 관리할것이며 국가주권과 근본리익을 확고히 수호하고 지역과 그 너머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책임있는 핵무기보유국으로서의 사명에 더욱 충실하고 헌신할것입니다.

의장선생,

올해 세계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 자연재해로 수만명의 인명이 희생되였습니다.

국제사회는 기후변화가 공동의 행동을 요구하는 절박한 문제라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였습니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새로운 첨단기술은 인류생활의 모든 분야를 변화시키면서 커다란 기회를 제공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들은 불순한 목적에 악용될 위험도 안고있습니다.

극도로 불안정한 오늘의 시대는 인류가 직면한 도전과 위기를 인류공동의 리익에 맞게 해결할수 있는 능력있는 유엔의 강화를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현재 해결해야 할 가장 절박한 문제는 유엔헌장에 명시된 목적과 원칙에 충실하고 평화파괴세력들이 패권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유엔을 악용하는 전횡적 행위에 맞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전원적인 유엔으로 유엔을 개조하는것입니다.

유엔은 더이상 특정 세력들의 불순한 정치적 목적에 리용되여서는 안됩니다.

유엔은 주권국가들사이의 평등과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자기의 권위와 미래를 확고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이제는 유엔개혁을 단행할 때가 되였습니다.

그것은 특정 국가들을 중심으로 하는 개혁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 유엔의 민주화를 실현하고 전체 회원국들의 견해와 리익을 공정하고 평등하게 대변할수 있도록 하는 개혁이여야 합니다.

한개 성원국이 자기의 의사를 일방적으로 세계에 강요하고 국제정치무대를 지배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 대신 정의와 공평에 기초한 다자주의와 다극화가 시대의 거스를수 없는 지향과 추세로 부상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의 건설을 지향하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 언제나 함께할것이며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운동을 이끌어야 할 력사적 사명을 수행하는데 헌신할것입니다.

의장선생,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에 가입한지 35돐이 되는 해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유엔의 모든 회원국들과 함께 인류의 공동번영을 이룩하려는 념원에서 유엔에 가입하였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충실해왔습니다.

유엔회원국으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부합되게 진정한 국제적 정의와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해나갈 변함없는 립장을 견지하고있습니다.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국무위원장이신 국가수반의 령도밑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 발전권을 확고히 수호하는 동시에 국제적 정의와 공동번영, 지역과 그 너머의 평화와 안전을 증진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임을 확언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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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부장 담화, “DMZ 지뢰사고는 자작극”…도발 잦은 21사단 방향 ‘반격수단’ 증강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29일 발표한 담화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한국무장깡패들이 남부국경선일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과 관련하여 그 무슨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드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한국족속들답게 극작법이 너무나 저급하고 저렬하다.

물론 이러한 광대극이 결코 새로운것은 아니다.

지난 9월 21일 문제의 지뢰폭발이 일어난 그때 벌써 우리는 서울의 연출대본에 대하여 예상하였으며 한국군부깡패들이 펴고있는 모략극의 저의도 간파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사건은 도발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년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지뢰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다.

당시에도 괴뢰들은 서부국경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정세긴장수위를 지속적으로 격상시켰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에도 한국무장깡패들이 근거없는 결과를 조작하고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시행》을 공공연히 운운하며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을 《정당화할 명분》을 만들어내고있는 사실이다.

알지도 못할 곳에서 출처도 모를 지뢰를 밟아 터뜨리고는 무작정 누구를 의심하면서 정전협정위반이 명백하다고 지껄이는 너절한 추태를 앉아서 구경만 할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이처럼 황당하기 그지없고 악의적이며 강도적인 태도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신임 국방부 장관의 부질없는 호기에 맞추어 벌써부터 《국민의 힘》것들을 포함한 서울의 위정자들은 철거한 대조선확성기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열변하고있다.

저들이 반세기이상 들어가보지도 못했던 황무지에서 터져버렸다는 그 무슨 지뢰의 출처를 그처럼 쉽게 단정해버리는것도 어설핀짓이지만 사건의 책임을 남에게 먼저 씌우고 그를 증명하기 위한 《물적증거》를 꾸며대려는 한국족속들의 행태야말로 황당함과 언어도단의 극치이다.

최근 남부국경일대에서 거듭 목격되는 한국군부망종들의 해망한 짓거리와 결부해보면서 왜 지금시점에서 《지뢰사건》을 필요로 하겠는지를 우리는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남부국경선부근에서의 적들의 도발적행동도 날이 갈수록 도수를 넘고있다.

세상이 다 알다싶이 우리 군대는 두해전부터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남부국경일대에서 차단물공사를 진행하고있으며 이는 그 어떤 군사적목적과는 무관한 철저한 주권행사일뿐이다.

그러나 한국군부호전광들은 국경차단물공사에 동원된 우리 인원들이 《월선》하였다고 근거없는 트집을 걸면서 경고방송과 경고사격까지 가하며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최근 들어 특히 8월부터는 적들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며 갈개고있다.

한국군부가 떠들어대고있는 우리 군인들의 《월선》이라는것은 정세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주장이다.

명백히 하지만 우리 군인들은 단 한번도 국경선을 넘어선적이 없다.

이것은 명백히 트집잡기이고 도발이다.

한국군부는 육안으로도 확인할수 있는 경계선 하나 제대로 판별하지 못해 자기 땅, 남의 땅도 분간하지 못하는 저들의 저능을 두고 세상이 무엇이라고 하겠는가부터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결코 국경선일대에서 벌어지는 우려스러운 적대행위들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총탄 한발이라도 우리 땅에 탄착될 때에는 많은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만약 남부국경영구화공사를 진행하는 우리 군인들을 향해 한국군깡패들이 경고사격이 아닌 실지사격을 가해온다면 우리 국경부대들은 즉시적이고 가차없는 보복을 가할것이다.

이미 그에 대한 대응행동지침은 국경선방어구분대들에 하달된 상태이며 최근 도발이 잦은 한국군 3군단 21보병사단 비무장지대방향에 우리 군대는 전술적반격수단들을 증강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다시한번 분명히 하지만 국경지역에서 우리에 대한 악의적인 트집과 도발의 빈도수가 잦아지고 그것이 실제적인 우리의 령토와 군사주권에 대한 침해로 이어진다면 불량배무리들은 여직 체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마주해야 할것이다.

리성적인 사고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라는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인기를 끌지도 못할 객기로 《용감성》을 부리다가는 참담하고 파국적인 처지를 자초하게 될뿐이다.

서울의 자작광대극의 극적절정은 결코 재미가 없을것이며 모든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을 기획한 당사자들이 지게 될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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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에 건축허가 금지

잊지 마시라고 또 보냅니다 

 

인수인계 때 누락 등 주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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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최선희 외무상, “북 비핵화 열창에 대미 대적 입장 강경해질 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의지는 영원하다

 

비현실적인 《비핵화》 목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일한 3개국의 시대착오적인 대결적 본색이 또다시 유감없이 표현되었다.

 

미국, 일본, 한국의 외교 당국자들은 유엔총회 제81차 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3자회담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그 누구의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이라는 것을 발표하였다.

 

이로써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이 아무리 표현을 달리하고 겉 포장을 바꾸어도 《비핵화》라는 실현 불가능한 망상을 버리지 않았으며 버릴 수도 없다는 것이 다시금 확증되었다.

 

대조선 적대시를 국책으로 삼고 있는 미일한 3개국이 모여 앉은 자리에서 《비핵화》 소리가 울려 나온 것은 새롭지 않으며 오히려 그에 대한 언급이 없었더라면 놀랍고 의문스러웠을 것이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으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 수 없고 백 년, 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할 우리 국가의 확고부동한 핵보유 의지를 가장 단호한 어조로 재천명, 재확인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힘의 정책은 실패하였으며 그 어떤 국가나 세력도 우리에게 국가 주권과 핵심 이익 수호에서 후퇴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

 

대결과 대화의 양립은 그 누구에게 통할지 몰라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는 절대로 고려 대상이 될 수 없다.

 

핵은 그 누구도 다칠 수 없는 국가 주권의 핵심 구성이고 국권 수호의 최고의 담보로 된다는 우리의 평가와 입장은 확고하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비핵화》를 열창할수록 우리 국가의 당위적인 핵보유의 정당성과 그 강화에 필요한 명분만을 깔아주고 우리의 대미 대적 입장을 보다 강경하게 굳혀줄 뿐이다.

 

현실 부정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다.

 

적대세력들의 수사적 주장과는 무관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 지위가 절대 불가침의 존재로 영존할 것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며 핵을 가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중심으로 하는 지정학적 구도의 재편과 고착은 필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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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벗들》상급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핵활동을 비난하는 《공동성명》이 조작발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조기발효촉진이라는 간판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이며 정당한 주권적권리행사를 걸고든 불순적대세력들의 행태를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이번 상급회의를 주최한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의 벗들》의 성원국들은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고있는 주범인 미국과 동맹관계를 맺고있거나 그에 추종하는 나라들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거론할 자격이나 체면도 없다.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이 체결된지 30년이 되여오도록 발효되지 못하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전지구적인 핵패권을 구축하려는 야망밑에 범죄적인 핵전파행위를 공공연히 자행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있다.

1950년대 나토와의 핵공유와 핵무기의 해외전개로부터 시작하여 핵잠수함동맹인 《오커스》의 출현과 한국에로의 핵잠수함기술전파에 이르기까지 미국주도의 핵전파행위사례들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위협으로 기록되고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전패국으로서의 교훈을 망각하고 《비핵3원칙》수정과 헌법개악을 통해 핵보유야망을 드러내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은 국제사회가 철저히 경계하고 억제해야 할 현실적인 안보도전이다.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군축의무,핵전파방지의무리행을 태공하고있는 나라들의 범죄행위는 묵인되고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가 오히려 문제시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지속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핵군축제도,핵무기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이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다.

일부 불순세력들이 판에 박은 비난소동을 아무리 벌려놓아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주권과 헌법적지위를 부정하려드는 그 어떤 시도들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보장을 위한 국제적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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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 미사일총국-제2경제위원회 축구경기 관람…군수부문 성과 격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미싸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사이의 축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사이의 축구경기가 9월 2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국방과학연구사업과 생산활동을 통하여 당의 국방건설로선관철에서 값진 성과들을 이룩하고 당과 정부로부터 높은 신뢰와 감사를 받아안은 더없는 자랑과 긍지속에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체육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된 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 지도간부들을 만나시고 아낌없는 헌신과 분투로 우리 당의 자위국방정책을 실천적성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고있는 미싸일총국의 과학연구집단과 제2경제위원회와 전체 군수로동계급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조직한 체육경기도 이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되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경기를 보았다.

축구경기는 미싸일총국의 《화성》팀과 제2경제위원회의 《봉화》팀사이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무력현대화와 전쟁수행능력강화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행정에 특기할 전무한 기적을 창조하고 우리 국방력의 독보적인 발전상과 절대적우세를 뚜렷이 과시하고있는 국방과학기술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시면서 그들이 보여주고있는 애국충의심과 헌신적노력은 국가의 안전과 무궁한 발전번영에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는 가장 고귀한 기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이 혁명적락관과 앙양된 기세를 더욱 배가하고 단합된 힘으로 국가방위력강화에서 계속적인 비약과 혁신을 안아옴으로써 절대적인 힘의 우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불가침적인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모신 크나큰 영광속에 자기 단위의 명예를 걸고 치렬하게 승부를 겨룬 축구경기는 미싸일총국의 《화성》팀이 제2경제위원회 《봉화》팀을 4:1로 이긴 가운데 끝났다.

시상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전투적고무를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력사적사명과 의무에 더욱 충실하여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억척같이 다져나갈 충성의 결의를 다짐하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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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대북 제재 감시에 “미국과 서방의 어리석은 행태”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주권 존중과 내정 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국제법적 원칙들을 공공연히 무시하고 파산 몰락된 대조선 제재 압박 구도를 부지해보려는 미국과 서방의 어리석은 행태가 또다시 세인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미국 주도의 이른바 《다무적 제재 감시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다른 나라들 사이의 호혜적이고 일상적인 경제 협력 관계를 걸고 드는 《보고서》라는 것을 조작 발표함으로써 정상을 비정상으로 왜곡하고 합법을 불법으로 몰아붙이는 모략 단체로서의 정체성을 명백히 드러내 보였다.

 

존재 명분과 목적에 있어서 그 어떤 적법성도 갖추지 못한 유령 집단인 《다무적 제재 감시팀》이 유엔 《결의》 이행의 간판 밑에 벌이고 있는 불법행위는 유엔 헌장과 제반 국제법에 대한 위반이자 국제 사회에 대한 우롱이다.

 

미국을 위시한 고립적인 소수 집단은 유엔을 대변하여 활동할 사명과 권능을 부여받은 적이 없으며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난폭하게 침해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조선 《결의》들은 우리의 인정을 받아본 적이 없다.

 

제재 편집증에 중독된 사이비 전문가들이 모여 앉은 《다무적 제재 감시팀》이 하는 일이란 미국의 지령 밑에 온갖 음모론을 고안해내는 것뿐이며 그들이 만들어내는 문서장의 신뢰성과 객관성에 대해서는 구태여 논할 여지조차 없다.

 

우리 국가가 다른 나라들과 맺고 있는 교류와 협조 관계는 쌍무 및 다방 조약들과 협정에 따른 합법적 권리 행사의 일환으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제3자의 간섭이나 조사 대상으로 될 수 없다.

 

유엔 헌장은 평등과 자결의 원칙에 기초하여 국가들 사이의 친선 관계를 발전시킬 것을 유엔의 주요 목적의 하나로 규제하였으며 유엔 총회 결의 제2625호로 채택된 《유엔 헌장에 따른 국가들 사이의 친선 관계 및 협력에 관한 국제법 원칙 선언》은 그 어떤 국가나 국가 집단도 다른 나라의 내정과 대외 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명기하였다.

 

현 국제 관계에서 마땅히 문제시되고 배격당해야 할 것은 임의의 나라의 정치적 독립과 영토완정을 반대하는 힘의 사용과 위협을 불허하는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배치되게 전 세계적 범위에서 공공연히 감행되고 있는 미국과 서방의 불량배적 행태이다.

 

미국과 서방이 아무리 강변하여도 《다무적 제재 감시팀》이 저들의 특정 이익에 복종하고 주권국가들을 압박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적대세력들이 이제 또 어떤 새로운 제재 문서장을 만들어내든, 저들의 불법 모략 단체에 그 어떤 《합법》의 외피를 씌우든 자기의 핵심 이익을 철통같이 수호하고 보다 강해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지속적인 발전 상승 추이를 가로막을 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금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자주적인 나라들의 국가 발전과 정상적이며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구속하고 저애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악의적 기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국가의 존엄과 발전 권익을 철저히 수호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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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신형 전투무기체계 시험…‘화성포-11마-1형’ 극초음속 미사일 분석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0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중요전투무기체계시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9월 20일 무기체계기술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해당 시험은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이 신형전투무기체계시험은 국가방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연장이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시험은 의심할바없는 첨단국방기술력의 과시이며 무력현대화에서의 뚜렷한 갱신이라고 하시면서 말그대로 불가항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기술의 획득은 국가의 전쟁대비태세에 있어서와 전망적인 무력발전에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군사기술적측면에서 이와 같은 갱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설명없이도 적수들이 더 잘 알것이라고, 적들에게는 이 현실이 불치의 두통으로, 매우 혹독하고 불가피한 세례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성과는 특별한 목적이 부여된 중요한 이 무기체계개발에 관여한 과학기술집단의 전문적인 력량과 그들이 기울인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이룩된 값비싼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미싸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 제작집단에 사의를 표하시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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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화성포-11마-1형’ 등장…사거리 2배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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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정은 위원장 “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조선 혁명의 연료” 강조

 

 

 

 

 

 

 

 

 

 

 

동지들!

 

나는 이번 강습회가 사상사업혁신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려는 소기의 목적에 맞게 잘 진행되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당 사상제일주의의 불변한 원칙과 사상사업의 새로운 시대적높이에 대한 공통된 지향과 그 필요성이 충분히 인식되였으리라 봅니다.

 

개강일정에도 참석해보고 매일매일의 강습진행정형을 보고받으면서 사상사업을 개변시켜야 할 절박한 시대적사명감을 일치하게 의식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자각과 태도를 견지하고있는 참가자들의 높은 각오와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동지들의 정열적인 자세를 보면서 총비서로서 기쁜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확실히 선전일군들이 다른 직업보다 정치적감수성이 민감하고 감흥이 빠르며 정열적이라는것을 재삼 확인하게 되였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선전일군대오의 이런 사상적준비, 정신적앙양이라면 얼마든지 이후부터의 사상전선강화, 사상사업강화에서 더 활기있는 분투와 실제적인 개변을 기대할수 있을것같다는 확신이 갑니다.

 

비록 며칠밖에 안되는 강습기간이여서 선전사업실무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다 습득할수는 없었을테고 앞으로 사업실천에서 계속 배우면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고 우리 위업의 계승담보를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신성한 혁명적자각, 막중한 책임의식을 새롭게 굳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을것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의 실천일것입니다.

 

말로 다지는 무수한 결의보다도 다문 한번이라도 대중의 의식에 불꽃을 튕기고 대중의 마음에 진폭을 일으키는 진리의 선전, 대중의 의욕을 북돋아주고 대중의 용기를 가세하는 격조높은 선동, 이것이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것입니다.

 

나는 오늘 페강을 앞두고 우리 당의 핵심전초병들인 선전부문 일군들을 위해서 몇가지 더 말하자고 합니다.

 

동지들!

 

우리는 자신들, 공산주의자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하는것을 항시 자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것이 다 변해도 영원히 변치 말아야 하는것이 주체의 사상론이며 우리는 철저한 사상제일주의자들이라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 무엇도 혁명사상의 힘을 대신할수 없으며 이길수는 더욱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자기의 래일을 두고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수 있는것도 장기간의 혁명투쟁과정에서 비축하였고 앞으로도 그 위력이 무진하게 발휘될 사상적자원이 있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의 가장 큰 자산은 위대한 혁명사상과 함께 그것을 변혁의 힘으로 전환시키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이며 우리 당의 백승의 령도력은 곧 우리당 특유의 선전선동의 위력에 토대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한바를 완벽히 실천하는 당당한 력사로써 검증받아야 합니다.

 

모두가 체험하고있는것처럼 우리가 마주한 투쟁과제는 지난 년대들에 세웠던 목표들의 재현이 아니라 명백한 승화이며 줄기찬 혁명로정에서의 또 한차례의 변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로정도 우리가 긋고 그 무거운 짐도 우리스스로가 걸머진 이상 반드시 우리 손으로, 우리 힘으로 해내야만 합니다.

 

새로운 투쟁행정에서 필수적이며 절박한것은 그 어떤 물질적토대가 아니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공민들의 애국열의와 비상한 용기이며 그것을 더욱 크게 하여 개척과 창조로 전환되게 하는 사상동원력입니다.

 

지금은 지도간부들로부터 이 나라 한끝에 사는 공민 한사람까지 다 국가의 발전에 자기 운명과 앞날을 걸고 지혜와 정열을 새 단계 목표에 일치시키며 백절불굴의 투지와 적극적인 창의창발력으로 온갖 도전과 장애들을 타개해나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 조선혁명가들에게는 객관적요인의 지배를 받으며 그에 순응하는 길이 맞지 않으며 오직 전체 인민의 거대한 정신적잠재력과 애국적인 분발력을 강력하게 결집시키고 격양시키는 사상제일주의로 앞길을 개척하고 기회를 전취하는 유일무이의 원칙을 완강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그 누가 들고싶어도 들수 없는 사상적일색화의 기치, 위대한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 우리 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사상론의 철학을 더 높이 들고 우리의 리상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혁명적인 립장을 더욱 명백히 가져야 합니다.

 

동지들!

 

이제 강습회가 끝나면 분명 당원대중과 인민들의 시선은 우리 선전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자세에로 쏠리고 앞으로의 활동을 깊이있게 주시해보게 될것입니다.

 

실지 지금 우리 인민들은 자신들의 투쟁과 생활을 고무해주고 더욱 다채롭게 해줄 선전선동사업, 문화창조사업에서 새라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기를 고대하고있습니다.

 

당선전부문의 과제는 이전과 엄연히 구별되게 무거워졌으며 더불어 선전일군들에게 제기하는 당과 혁명, 시대의 요구는 대단히 높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진의 령역이 넓어지고 보폭이 빨라질수록 도전과 난관이 불가피하게 커지기마련이며 이를 극복하는 문제는 하나하나가 다 책임적이고 진지한 연구와 노력을 요하는 과제들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당 선전사업은 확연히 달라져야 하며 지난 시기보다 더 단수높고 깊이있고 실효성있는 사업으로 되여야 합니다.

 

이는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하나의 고비이고 큰 산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은 배가의 사명감과 분투로 이 고비를 완강하게 넘어서야 하며 반드시 이번 강습회가 우리 당력사에 사상사업전반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낸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기록되게 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의 내용부터 새시대의 요구와 풍격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여야 합니다.

 

사상사업의 위력은 내용에 의하여 결정되며 내용의 발전은 형식과 방법, 수단의 발전을 요구하게 됩니다.

 

오늘의 시대가 급진적으로, 다각적으로 변화발전함에도 구태의연하게 지난 시기의 내용과 자료에 의거하거나 판박은 론리와 주장을 답습하는것은 참으로 시대착오적인 락후가 아닐수 없습니다.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리상과 목표가 높아지고 급격한 실행으로 현실화되고있으며 우리 사람들의 생활환경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있는것만큼 마땅히 우리당 사상사업의 내용들도 여기에 준하여 참신하게 구성되고 풍부화되여야 합니다.

 

결코 이것은 사상교양사업에서의 전통적인 내용을 배제하거나 개량하자는것이 아니며 전진하는 혁명위업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입니다.

 

따라서 선전교양사업에서의 새로운 혁신, 혁명적인 개변은 마땅히 사상교양의 내용을 보다 심화발전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전교양사업을 리치에 맞게, 현실에 부합되게 진행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우리의 진리적이고 우월한 사상과 정책이 대중모두의 신념으로 공고화되게 하고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딛고 일어서는 커다란 힘으로 전환되게 하는데서 자기 위업의 정의로움과 승리의 필연성을 원리적으로 똑똑히 인식시키는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선전사업에서 사물현상과 생활의 리치, 인식의 법칙이 배제되고 도식적으로, 기계적으로 주입하는것으로 된다면 오히려 진실이 외곡되고 오도될수 있으며 회의심과 거부감만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사상교양이 리치에 맞을뿐 아니라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여야 한다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습니다.

 

진실의 힘은 그 어떤 번지르르한 미사려구에도 비할수 없는 절대의 위력을 가집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시대에는 사람들을 교양하는데 열가지, 백가지 처방이 있었다면 지금시대에는 천가지, 만가지 처방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사람들의 구체적인 생활처지와 환경, 심리에 붙는것이 진짜 현실에 발을 붙이는것입니다.

 

선전일군이라면 항상 사람들의 마음속생각과 감정을 파고들고 거기에 자기를 세워보면서 제강을 하나 만들고 해설을 한번 해도 교감이 되고 실질적인 인식변화에로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시대가 발전하는데 맞게 우리의 선전교양형식과 수단도 부단히 발전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의 참신성과 감화력은 내용과 방법뿐 아니라 형식과 수단에 의해서도 크게 좌우됩니다.

 

옷이 날개인것처럼 좋은 선전교양소재라고 할지라도 새로운 형식과 수단의 도움이 없이는 대중의 흥미와 주목을 끌수 없고 사상감정에 영향을 줄수 없습니다.

 

옳은 말이라도 방법이 진부하면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것이 인간심리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과 국가가 사상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어떻게 전개해나가는가에 따라 사상이 승리와 성공의 무진한 힘이 될수도 있고 좌절과 실패의 무서운 독소로도 될수 있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라고 하시면서 계속하여 말씀하시였다.

 

현대적인 건물들이 일떠서고 나라의 면모가 변하는것을 두고 자찬하면서 사상교양, 정신무장에 주목하고 끊임없이 혁신하지 않는다면 국가의 제일자원을 헐어 사상루각을 쌓는 격이 되고말것입니다.

 

시대의 전진은 사람들의 투쟁과 생활의 흐름이며 따라서 사상사업에서 시대성을 구현하자면 오늘의 사람들을 깊이 연구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형식과 수단, 방법을 탐구적용하여야 합니다.

 

선전부문에서는 동일한 주제의 사상교양내용이라고 하여도 사람들을 끌어당길수 있는 형식과 수단을 찾아쥐고 보다 큰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데로 사색과 연구를 집중해야 하며 새것의 창조가 일상적인 기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선전교양사업을 진행한데만 그치지 말고 그 실효가 어느 정도이며 어떤 수단과 형식,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하는것을 과학적으로, 정량적으로 분석하면서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선전교양사업의 신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반동사상문화의 전파를 철저히 분쇄하기 위한 방면에서 현대적인 정보수단, 기술수단들을 활용하는 사업에도 힘을 넣어야 할것입니다.

 

동지들!

 

사상사업혁신에 대한 요구는 따지고들어가면 당선전부문 일군들의 자각과 능력제고에 대한 요구로 함축됩니다.

 

우리 사상사업이 대중의 혁명정신, 혁명투지를 북돋으며 시대를 선도해나가자면 선전일군들부터가 비상한 책임의식과 투신력을 지녀야 합니다.

 

선전교양사업은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심리와의 사업인것만큼 그것이 한번의 강연선전이나 경제선동이라 하더라도 거기에 드는 품은 가볍지 않습니다.

 

힘든 일도 고생이 아니라 혁명하는 멋으로 느낄줄 아는 선전일군의 품격이 바로 남다른 책임감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되는것입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의 머리속에는 항상 자기가 물러서면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자기 부문이 주저앉게 된다는 책임의식이 지배되여야 하며 어떻게 하면 선전사업을 개선하겠는가 하는 사색과 탐구로 꽉 차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말 한마디, 한가닥의 눈빛에서도 군중의 심리를 느낄줄 알고 부정적인 사상요소에 대해서는 몸에 칼날이 닿을 때처럼 예리한 감각으로 기민하게 대응하는것이 당선전일군의 책임적인 자세입니다.

 

사상을 등에 지고 산다고도 할수 있는 당선전일군의 직분은 사업과정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얹혀져있습니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전수하는 선전일군들이 앞에서 하는 말이 다르고 뒤에 돌아서서 하는 행동이 다르면 대중속에 불신을 조장하게 되고 사상진지를 제손으로 허무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은 머리우에 벼락이 떨어지고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해도 당의 사상, 사회주의원칙에 저촉되는 부정적인 현상들과 타협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에 절대로 말려들면 안됩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사상사업의 실제적인 혁신과 직결된 급선무입니다.

 

지금 전당적으로 당일군들이 필력과 언변술을 갖출데 대하여 계속 강조하고있지만 이런 자질은 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사활적이고 필수적인것으로 됩니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에 완전 정통하고 아무때 아무 장소에서나 당의 목소리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을 옳게 지도방조할수 있게 늘 준비되여있어야 하며 자기의 자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당선전일군은 정치사상적측면에서뿐 아니라 경제실무와 현대과학기술에도 밝고 문화적소양과 정서도 풍만한 팔방미인이 되여야 합니다.

 

오늘날 어느 분야,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더 많은 인재가 요구되지만 선전부문이야말로 한사람한사람이 다 인재가 되여야 합니다.

 

선전부문에서는 정치리론수준과 실무능력을 결정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이러한 사업은 중앙당 선전선동부에서부터 시작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은 마땅히 중앙당 선전선동부에서 작전되고 힘있게 견인되여야 합니다.

 

일대 사상전의 강력한 실행으로써 당의 사상사업을 총괄하며 선전선동을 전업으로 하는 부서로서의 본도와 탄력을 되찾아야 합니다.

 

전당적인 사상사업혁신을 주도세밀하게 계획하고 현실성, 참신성이 보장된 전술적인 대책들을 과학적으로 수립하여야 하며 선전선동사업정형을 그 실효를 놓고 엄격히 총화, 대책하는것을 부서의 일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중앙당 선전선동부 일군들의 수준과 일본새가 달라지면 전당의 선전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과 사업기풍이 달라지는 효과를 얻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변혁시대에 모든 사상사업이 누구에게나 없어서는 안될 사상정신적자양으로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전체 참가자들이 강습에서 터득한 원칙과 묘술, 방법들을 사업실천에 일관시키고 실천속에서 부단히 배우고 공고히 하며 사상사업혁신의 새로운 열쇠들을 계속 찾아내여 우리당 사상사업의 재부들을 더 풍부히 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말씀을 이으시였다.

 

동지들!

 

각 부문과 각 계선의 당선전일군들!

 

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조선혁명의 연료이며 우리 국가건설의 제일자원입니다.

 

사상을 제일무기로 삼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으로 살며 일하는것은 더없는 영예이고 특별한 영광입니다.

 

나는 모든 강습회참가자들이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을 용감하게 떠메고 우리 당력사가 기억하고 변혁의 우리 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상혁명의 교본들을 줄기차게 써나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리라고 믿습니다.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동지들의 책임적인 자세와 용기넘치는 기백, 눈에 띄게 알리는 자신감을 직접 보면서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사상의 불가항력으로 위대한 리상, 아름다운 미래를 당겨오는 우리의 려정에는 더 큰 성공과 변혁적성과들이 끝없이 새겨질것입니다.

 

모든 참가자들과 일군들이 위대한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다운 열정과 용기로 새시대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임을 확신하면서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을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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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여정 부장 “IAEA, 미국 원자력기구로 확실히 전락해”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국제원자력기구의 편견적시각과 이중기준은 국제핵전파방지제도의 붕괴를 초래한 기본인자이다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진행된 국제원자력기구 총회 제70차 회의를 계기로 기구의 고질적인 편견성과 이중 기준적 행태가 또다시 발로되었다.

 

17일 국제원자력기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 환경이 외부의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고 있는 엄중한 현실을 외면하고 우리 국가의 자위적이며 합법적인 핵활동을 문제시하는 반공화국 《결의》를 강압 채택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사촉 밑에 기구가 매해 조작하고 있는 이러한 무의미하고 비효율적인 《결의》는 우리에게 있어서 새로운 체험이 아니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 지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이미 수십 년 전에 합법적 경로를 거쳐 국제원자력기구에서 탈퇴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 밖의 핵보유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활동은 기구의 관할 대상이 아니며 기구는 이에 대해 간섭할 그 어떤 권한이나 자격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국제원자력기구 무대에서 조작된 그 어떤 반공화국 《결의》에 대해서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반면에 국제원자력기구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 기탁국인 미국의 노골적인 핵전파 행위와 비핵국가인 한국의 우려스러운 핵잠수함 도입 계획에 대해서는 바른 소리 한마디 못 하고 시종일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는 기구의 극단한 이중성과 편견성을 여과 없이 노출시킨 또 하나의 대표적 사례로 된다.

 

이로써 국제원자력기구는 유엔전문 기구로서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유감스럽게도 완전 상실하고 미국과 그의 동맹국들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서방권 기구로서의 정체성을 명백히 드러내놓았다.

 

오늘날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 기준성은 비단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유럽과 오세안주, 중동지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핵무기와 그의 관리를 그 누구에게도 직간접적으로 넘겨주지 말아야 한다고 규제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상의 전파 방지 의무를 난폭하게 위반하면서 미국이 유럽지역에 핵무기들을 배비하고 나토 성원국들과 공유하고 있는 사실, 《확장 억제력 제공》의 구실 밑에 한국과 일본을 미국의 핵무기 사용 계획과 실행에 적극적으로 가담시키고 있는 사실, 한국에 핵잠수함 기술을 제공하려고 획책하고 있는 사실은 어떤 경우에도 기구의 논의 대상, 우려 대상으로 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원자력기구는 국제 사회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비호 밑에 무기급 핵물질을 비정상적으로 과잉 축적하고 있는 일본의 행위에 대해서도 외면시하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성으로 하여 오늘날 핵문제에서 서방권인가 비서방권인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핵활동이 《합법》과 《불법》으로 규제되는 새로운 《핵전파 방지 기준》이 생겨났으며 바로 이것이 미국과 서방이 주도하는 핵전파 방지 제도의 실상이다.

 

사실상 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 원자력기구로 확실히 전락되었으며 국제 핵전파 방지 제도는 미국 주도의 핵전파 제도로 변질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불공정성과 편견성, 이중 잣대는 전 지구적 판도에서 핵전파 방지 제도를 부식시키는 주요 인자이며 이와 병행되는 미국의 공공연한 핵전파 행위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핵전쟁 발발의 위험성을 고조시키는 중대 위협으로 된다.

 

국제원자력기구의 기본 사명은 모든 성원국들에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권리를 보장하고 핵기술의 군사적 전용을 차단하는 데 있으며 결코 노골적인 핵전파 행위를 묵인 조장하는 데 있지 않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견해이기는 하지만 국제원자력기구가 핵전파 방지 제도를 좀먹는 장본인이 누구인가에 대해 용기를 내여 대바른 소리를 한 번이라도 한다면 구겨진 체면을 조금이라도 챙길 수 있을지 모른다.

 

국제원자력기구가 비성원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내정에 간섭할수록 그의 평판과 명성은 바닥을 치게 될 것이며 그것이 누구에게 유리할지는 자체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핵전파 행위를 묵인하면서 우리더러 핵을 포기하라고 하는 것은 곧 우리의 존립과 생존권을 포기하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국과 서방의 《관용》에 자기의 주권과 안전권을 저당 잡히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급진적인 핵무력 증강과 노골적인 핵전파 행위,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중성과 무원칙성으로 인해 국제 핵질서가 전면 붕괴 상태에 이른 오늘의 엄중한 지정학적 상황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보다 책임적인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적대세력들의 핵위협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우리 국가에 있어서 핵역량의 신뢰성이 그 어떤 경우에도 의문시되지 않도록 담보하는 것은 국가안전을 위한 최중대 사안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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