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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가속적으로 강화하려는 우리의 국방정책은 추호도 변함없을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적 대결을 기도하는 적수국들의 무분별한 모험주의적 망동이 연말에 이르러 더욱 고조되고 있다.
최근 한국의 한 언론이 공개한 데 의하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미국의 핵무력과 한국의 재래식 무력의 통합 운용을 연마하는 《아이언 메이스》가 비공개로 실시되었다고 한다.
명칭부터가 호전적인 《아이언 메이스》는 철두철미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 사용을 목적으로 한 가장 극악한 핵전쟁 시연이다.
2024년부터 연례적으로 강행되고 있는 《아이언 메이스》는 우리를 핵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야망은 변함이 없으며 그 위험 수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사례이다.
미국의 핵공갈은 무엇을 입증시켜 주는가.
바로 그러한 핵위협에도 철저히 대응할 수 있는 핵역량을 부단히 강화해 오고 있는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소개해 주고 있다.
사실상 10월에 들어와 미국은 한국 전역에서 졸개무리들을 부추겨 야외기동 전쟁연습 《호국》에 이어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 등 각양각태의 전쟁 시연들을 연속, 연일 광란적으로 벌이면서 조선의 안전 환경을 엄중히 침해하고 있다.
더욱이 해외 침략의 선견대인 미 해병대 제3해병 원정군의 《교관 부대》를 한국에 투입하여 처음으로 다영역 정찰훈련을 벌여놓고 훈련의 목적이 한국의 《킬 체인》을 지원하는 데 있다느니, 유사시 조선반도에 신속하게 미 증원 전력이 투입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느니 하면서 대결적 입장을 명백히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0월 19일부터 29일까지 일본에서 감행된 미일의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킨 소드》에 미 본토에 있던 미 공군 역량이 투입되어 다양한 연합공중훈련을 주야간 집중적으로 강행한 사실도 밝혀졌다.
《아이언 메이스》와 같은 위험천만한 핵전쟁 시연의 강행과 병행하여 조선반도 유사시에 투입될 증원 무력들인 정찰 전력과 미 본토의 전투기 역량까지 동원시키는 등 최근 적들이 공개 또는 비공개로 강도 높이 감행하는 군사적 활동들이 시사하는 바는 명백하다.
그것은 우리가 더욱 강력한 핵수단으로 간악한 적들을 구속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실은 힘이 곧 평화이고 평화는 힘으로만 담보된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주고 있다.
우리는 모든 것에 대응할 능력과 자신감에 충만되어 있다.
우리는 나라의 핵전쟁 억제력이 국가의 주권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책임적으로 수호해 나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핵전쟁 억제력의 기본 사명이다.
현존하는 복합적인 위협들과 전망적인 위협들에 대비한 나라의 핵전쟁 억제력을 더욱 가속적으로 강화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방 정책은 추호도 변함없을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최근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이른바 ‘다무적 제재 감시팀’ 성원국들과 EU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반대하는 단독 제재 조치들을 발동하고 ‘비핵화’ 의지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조선[대북] ‘제재 결의’의 이행을 운운하는 ‘공동성명’을 조작 발표하였다.
이것은 우리 국가의 헌법적 지위를 부정하고 정상적인 국가 간 관계 발전을 불법화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상습적인 광태가 여전히 국제관계의 건전성을 해치는 뿌리 깊은 독소로, 악성 종양으로 남아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부당하고 무근거한 구실을 붙여 저들의 악의적이고 불량한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정당화해 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열한 음모 책동을 엄중한 주권 침해 행위로 낙인하며 단호히 규탄 배격한다.
제재와 압박은 약자에게 통할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아니다.
미국과 서방의 상투적인 제재 소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 지위에 아무러한 영향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이 두려워하고 앞으로 더욱 두려워해야 할 우리의 끊임없는 강세를 순간도 정체시킬 수 없다.
이른바 ‘조선의 비핵화’가 이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나 되돌릴 수 없게 최종 결론이 난 것처럼 ‘대조선 제재’도 그 뒤를 따를 숙명을 타고났다는 것은 시간이 증명해 주고 있다.
이번 기회에 우리는 미국의 대조선 제재 압박 소동에 적극 편승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다무적 제재 감시팀’ 성원국들과 EU의 적대 행위에 다시 한번 경종을 울리며 그로 인한 응당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둔다.
이미 바닥이 난 제재 곳간을 끝까지 붙들고 헤어 나올 수 없는 궁지에 스스로 빠져드는 미국과 서방을 우리는 구태여 막지 않을 것이다.
고립된 것은 우리가 아니며 더 이상 제재의 실효성을 증명해 보일 만한 수단과 능력이 결여되고 저들의 전략적 실패를 인정할 만한 판단력과 용기조차 없는 미국과 서방진영이다.
날로 노골화되는 미국과 그 추종 국가들의 불순한 적대적 기도에 대처하여 강력한 힘으로 국가주권과 국익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정의와 공평이 구현된 국제관계 수립을 지향해 나가려는 우리 국가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권국가들 사이의 정상적이며 호혜적인 협력 관계 발전을 구속하고 저애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악의적 기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책임적인 주권 행사로써 국가의 존엄과 발전 권익을 철저히 수호해 나갈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 준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적수국들의 도발적 광태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 긴장 도수는 전례없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 전역에서 대규모 야외기동 전쟁연습이 연일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속에 미국과 한국 군부 호전광들은 26일부터 방대한 공중 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국가를 겨냥한 도발적 성격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를 벌여놓고 있다.
미국과 한국이 공군은 물론 육군과 해군, 해병대의 전투기들과 조기경보기, 공중급유기, 공격형 무인기들까지 투입한 사실은 그들이 강변하는 이른바 훈련의 ‘방어적 성격’과 실지 추구하는 군사적 목적의 차이를 정확히 투시해 주고 있다.
특히 해외 침략의 선견대인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군이 하와이에서 진행되던 다영역정찰훈련을 처음으로 한국에서 벌려놓고 그 주요 목적이 한국의 대조선 선제타격체계 ‘킬 체인’을 지원하는데 있다고 공공연히 떠벌인 사실은 적수국들이 추구하는 군사적 기도의 엄중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한국 군부 깡패들이 조한 국경 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문전에서 적극화되는 적수국들의 군사적 움직임은 파국적 후과를 배태한 돌발적인 무력 충돌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가증시키고 있다.
이것은 지역의 안전 환경이 날로 위태해지고 있는 근원이 다름이 아닌 군사동맹 체제의 팽창과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을 통하여 힘의 우위를 추구하고 있는 미국과 한국에 있다는 것을 명백히 입증해주고 있다.
미한의 노골화되는 실전 근접형, 선제타격형 적대적 군사 행위들로 말미암아 국가의 안전 환경에 간과할 수 없는 위협이 조성되고 있는 엄중한 현실은 온갖 형태의 위험 요소들을 억제하고 적출하기 위한 보다 강력한 대응력의 실천 적용을 요구하고 있다.
적수국들의 무모한 힘의 과시가 일상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역정세가 저절로 완화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안일한 생각이며 잠재적인 새로운 위험 변수에 대한 준비된 대응만이 국가의 안전 지수를 제고할 수 있는 확실한 방도로 된다는 것이 우리 군대의 명백한 입장이다.
국가의 안전권에 접근하는 임의의 적대 행위도 공화국 무력의 정당한 주권 행사 대상으로 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 준동으로 초래되는 온갖 위협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강력한 억제 태세를 유지하고 조선반도와 지역 정세의 통제력을 제고하기 위한 우리의 선택에는 제한이 없다.
가장 명백한 대결 의사에는 가장 명백한 대응 의지가 적용되기 마련이다.
우리 무력은 철저히 힘으로 위협을 억제할 것이며 오직 적수국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행동할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위권 행사 영역에는 거부권이 존재하지 않는다.
2026년 10월 30일 ,평양















































《무인항공기술발전-2026》전시회 성대히 진행
성스러운 부국강병의 력사적위업을 위대한 승리와 줄기찬 전성에로 향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절대적힘을 세계의 정상에 긍지높이 떠올리는 급진적인 국방발전시대, 공화국군사력의 최전성시대를 장엄히 펼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현대성과 군사기술적강세를 끊임없이 고도화해나가는 투쟁려정에 또 하나의 괄목할 페지를 아로새기며 《무인항공기술발전-2026》전시회가 10월 29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각이한 류형의 전략 및 작전전술급 다목적무인기들과 자폭무인공격기들을 비롯하여 무인항공기술분야의 최신성과들과 발전전망을 보여주는 전투체계들이 전시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시회행사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군수공업부문과 국방성의 지도간부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비범한 군사전략사상과 선견지명의 예지, 정력적인 령도로 무력현대화건설의 뚜렷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우리 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을 최강의 높이에로 줄기차게 향도해나가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 내각, 위원회, 성기관 당책임일군들, 군수공업부문 과학자, 기술자, 공로자들, 국방성과 조선인민군 군종 및 군단 지휘관들, 전군의 사단장, 려단장들, 각급 군사교육 및 과학연구기관, 중요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춘룡동지가 기념행사발언을 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무인화, 지능화된 우리 식의 무인전투체계들을 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방침에 따라 최근에 달성한 성과들의 집합체이라고 하면서 그는 무인항공공업부문에서 새로 개발한 각종 무인기들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의 군사력에서 중요구성부분으로 되는 무인항공기술분야의 잠재적발전성을 직관할수 있는 이번 전시회의 의미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인기분야에서의 절대적우세를 목적하는것은 현대전의 변화양상에 따르는 필수불가결한 선택이라고 하시면서 무인항공기술력의 급속한 확대강화를 위한 우리 당의 국방발전전략과 그 실현을 위한 국가적인 중대조치들을 발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평화와 힘은 분리할수 없는 관계에 있다, 평화의 가격은 수자로 매길수 없는것이며 따라서 부유한 나라도 돈으로 지키지 못하는것이 평화이다, 힘이 곧 평화이고 평화는 힘으로만 담보된다, 이것은 오늘의 분주한 세계에서 생존하는데 필요한 상식이다, 우리가 핵보유국의 기능을 점거하고 상용무력강화에서도 비약적인 갱신을 이룩해가고있는것처럼 나라의 과학계가 총분기하여 무인항공기술분야, 국방인공지능분야에서도 기적적인 결실들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력사적인 국방발전대강에 접한 당과 정부, 국방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전체 교육 및 과학계는 열렬한 지지를 표시하며 절대적힘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 자주적존엄과 발전환경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적결실로써 충직하게 받들어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시된 무인전투체계들을 보시면서 우리 무력을 현대전쟁에 상응한 첨단화, 정예화된 군대로 도약시키는데서 무인항공기술의 발전이 가지는 중요성과 군사적의의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인무장장비들이 전쟁의 주되는 군사활동자산으로 등장하고 그 리용범위가 날이 갈수록 더욱 확대되고있는 현실적발전추이에 맞게 이 분야의 핵심기술고도화와 무인무장장비체계들의 인공지능화 및 작전능력고도화를 무력현대화건설에서의 최우선적인 중점과제로 계속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는 앞으로도 우리 공화국무력의 강세와 그를 억척같이 뒤받침하는 자립적방위산업의 지속적이며 독보적인 진보로 군사력강화의 중대한 변화를 가속해야 하며 그 전략적지위와 역할을 끊임없이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세계를 압도할수 있는 수준을 목표하여 강력히 실행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국방과학의 경이적인 발전상을 직접 체감하면서 참가자들은 긍지와 자부심속에 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이어 《무인항공기술발전-2026》전시회를 기념하여 각종 무인기들과 중요무기체계들의 위력시위가 있었다.
위력시위에서는 각이한 전술자폭무인공격기들과 전술순항비행탄사격, 다목적무인기의 공습, 600㎜다련장방사포병대대 사격이 진행되였다.
전술자폭무인공격기들과 다목적무인기에서 발사된 공중대지상미싸일들, 순항비행탄들은 섬표적을 100%의 명중정확도로 정밀타격하였다.
이날 일명 《저격수》라고 불리우는 초정밀 600㎜대구경방사포의 전투사격이 처음으로 직접 군중앞에 공개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세계유일무이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요핵심전략무기체계의 거대한 위력을 접하며 열광적인 박수로 긍지감을 표시하였다.
모든 중요무기체계들의 전투적신뢰성과 효과성이 만족스럽게 검증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강력하고 정의로운 전쟁억제의 힘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평화로운 삶, 사회주의발전환경을 굳건히 수호해나갈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드팀없고 불변한 의지를 다시금 표명하시였다.
《무인항공기술발전-2026》전시회는 세계최강의 강군건설을 목표한 나라의 국방력발전을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력사적투쟁에 매진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게 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49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료녕성 단동시를 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에 즈음하여 10월 24일 중화인민공화국 료녕성 단동시를 방문하시고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으시였다.
《항미원조기념관》은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리상실현과 제국주의침략을 반대하는 피어린 투쟁속에서 참다운 동지적관계와 전투적우의를 맺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시켜온 조중우호의 성스럽고도 훌륭한 력사와 불패의 단결을 길이 전하며 두 나라 인민을 언제나 가까이 세워주는 위대한 친선의 기념비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김성남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여정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과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가 동행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출병지이며 피로써 맺어진 조중 두 나라 친선단결의 출발지인 력사의 땅을 찾으시는 김정은동지를 맞이하기 위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가 현지에 나와있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외교부 상무부부장 마조욱동지,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서기 허곤림동지,단동시당위원회 서기 장빙동지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지도간부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나와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마중나온 왕호녕동지와 중국측 간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변강도시를 방문하신 김정은동지께 귀여운 어린이가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으며 수많은 어린이들이 조중량국국기를 흔들며 국가수반을 환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정적인 환영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항미원조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의식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위대한 년대와 력사에 경건한 경의를 표하며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불멸의 공적을 추억하는 성심이 담긴 꽃바구니가 항미원조기념탑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이라는 글이 새겨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억하시며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과 함께 싸운 영광의 년대를 영원히 기억할것이며 우리 혁명을 피로써 도와준 중국인민에 대한 영원한 감사를 대를 이어 전해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왕호녕동지의 안내를 받으시며 《항미원조기념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력사의 화폭이 생생한 기록전시자료들과 수많은 전시품들을 보시며 《항미원조기념관》은 불패의 조중친선에 대한 고귀한 피의 검증이라고 하시면서 시련을 함께 헤친 훌륭한 력사를 영원히 기억하고 영원히 고수하며 피로써 맺어진 불패의 조중친선을 영원히 굳건히 계승해나갈 우리 당과 정부,우리 인민의 의지를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미원조기념관》참관을 기념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사진문헌기념판을 선물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진문헌기념판에 《위대한 력사의 화폭속에 평화를 수호한 정의로운 넋과 정신이 고동하고있다. 두 나라의 지경을 한지맥으로 이어놓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발자취를 경건히 추억하며 영원한 감사와 경의를 드린다. 김정은 2026.10.24》이라는 친필을 새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관을 마치시고 왕호녕동지와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출병지에서 위대한 년대와 력사를 경건히 추억하는것은 마땅한 도리이고 의무로 된다,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의 귀중함을 다시금 새겨보는 순간이였다,우리는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우리 혁명을 피로써 도와준 력사를 영원히 대를 두고 잊지 않을것이며 조중친선의 력사를 줄기차게 굳건히 이어나갈것이다,오늘 우리의 방문에 특별하고도 세심한 관심을 돌려준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감사를 드린다,나의 따뜻한 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전해줄것을 부탁한다,또한 단동시와 료녕성의 따뜻한 환대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날 중화인민공화국이 지닌 높은 국제적권위와 존엄은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분투하고 투쟁하여 쟁취한 응당한 결과이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린방에서 이룩되고있는 괄목할 성과들은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왕호녕동지는 습근평총서기동지가 김정은총비서동지에게 보내는 친근한 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정중히 전하면서 총비서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이 되는 뜻깊은 시기에 단동시를 방문하시여 《항미원조기념관》을 참관하신것은 전통적인 중조친선과 전투적우의를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습근평동지의 특별지시에 따라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환영하여 왕호녕동지가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는 시종 친선적이며 동지적인 분위기속에 진행되였다.
이날 김정은동지께서는 단동시뻐스공장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공장의 책임일군이 맞이하였다.
공장의 로동자들은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오신 김정은동지를 따뜻이 환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참관하시고 공장에서 생산한 각종 제품들을 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훌륭한 력사와 잠재력을 가진 공장이 보다 큰 성공을 이룩하기를 기원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기술집단과 로동자들의 혁신과 분투의 줄기찬 경주에 진심의 성원을 보낸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압록강다리를 통하여 귀로에 오르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와 중국의 중앙과 지방의 지도간부들이 다리의 중간지점까지 동행하여 귀국하시는 김정은동지를 전송해드리였다.
귀여운 어린이들이 김정은동지를 환송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송나온 왕호녕동지에게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보내는 자신의 따뜻한 인사를 전해줄것을 부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준공된 다리의 중간지점에서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이 다리가 두 나라를 잇고 우리의 마음도 더 굳게 잇는 력사적인 사명을 의심할바없이 정확히 수행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왕호녕동지와 조중압록강다리에서 기념촬영을 하시고 중국측 지도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중국당과 정부가 중화인민공화국의 비약적발전의 로정을 더욱 훌륭하고 풍만한 성공들로 가득 채우며 이어나갈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시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에 즈음한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은 가장 진실한 혈연적뉴대와 참다운 동지적관계로 굳건한 조중친선단결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뚜렷이 각인시킨 의의깊은 계기로 력사에 기록될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최정예강군육성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대회합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 진행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과 조선인민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며 부흥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변혁투쟁에서 전설적인 우리 군대의 핵심적, 전위적역할이 비상히 부각되고있는 시기에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가 10월 22일과 23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이후 전군적인 첫 회합으로 되는 이번 대회는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이며 군인들의 생활거점인 중대강화를 전군강화의 출발점, 중심고리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중대를 당의 사상과 위업을 결사옹위하는 최정예전투대오, 그 어떤 전투임무도 자립적으로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다병종화된 만능중대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전군의 중대장들을 총궐기시켜 새시대 강군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을 배가하는데서 중대한 실천적의의를 가진다.
대회에서는 최근년간 중대중시, 중대강화에 기초한 강군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고 현시기 당이 제시한 중대강화의 목표에 립각하여 중대의 실전능력제고에서 실질적이며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전군의 중대들을 혁명전쟁의 승리를 군사기술적으로 확실하게 담보할수 있는 최정예화된 전투집단으로 만들기 위한 과업과 실천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를 지도하시였다.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동지를 정중히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탁월한 령군술로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전체 대회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격정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대회에는 공화국무력의 중대장들과 각 군정기관 지휘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김성기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유광우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각 군종,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 당의 군사로선관철에서 모범적인 중대장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연설 《새시대 강군건설과 중대장들의 임무》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시대 강군건설위업의 력사적인 로정에 뚜렷한 좌표를 새기게 될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에서 우리 무력의 젊은 핵심들이고 기본전투단위의 지휘관들인 중대장들을 직접 마주하게 된 감회를 피력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기층에서 혁명무력의 강대함과 조선의 부강번영을 받들어올리는 고임돌이 되고있는 전군의 중대장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투쟁기에는 중대장들의 책임적이고 헌신적인 복무의 고귀한 행적들이 력력히 수놓아져있다고 하시면서 조국과 전우들에게 바치는 삶을 더없는 영예로 새기며 높은 자각과 강인한 분발로 본분에 충실한 전투단위 지휘관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군대의 힘이며 우리 당과 국가의 긍지이고 자랑이라고 평가하시고 국권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전구들을 굳건히 지켜 영예로운 복무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는 전군의 중대관병들에게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최강의 무장력을 육성하는것을 새 전망계획기간에 이룩해야 할 선점과업으로, 현실적인 목표로 내세운 당중앙위원회가 당 제9차대회이후 군사부문의 첫 대회로 전군적인 중대장대회를 소집한 의도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강화에서 당중앙이 일관하게 주장하며 힘을 넣고자 하는 중심고리는 바로 중대이며 우리가 결행하는 력대초유의 군건설대업에서 중대는 가장 관건적인 위치에 있다고 하시면서 중대중시, 중대강화에 기초한 강군건설로선이야말로 전군의 면모를 가장 빠른 기간내에 일신시킬수 있는 최상의 선택으로 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대강화의 총적방향은 중대의 전투력과 면모를 최정예혁명무력의 위상과 위세에 걸맞게 일신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전군의 중대들이 하나같이 사상정신적으로 순결하게 정화되고 군사기술적으로 강력히 정예화되며 정규화적면모에서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전투력량으로 다져지면 우리 군대의 강세는 비할바없이 증폭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인 중대에는 마땅히 우리 무력의 강대함과 위풍이 체현되여야 하고 중대의 모습에서 강군의 위상이 직관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군의 중대장들을 믿고 새시대 강군육성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구상하는대로, 우리 혁명이 요구하는대로 전군을 하루빨리 동시적으로 최정예무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중대장들의 역할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대회가 새시대 강군건설에서 중대가 차지하는 지위를 더욱 똑바로 인식하고 비상히 각성하여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떼는 계기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강군건설의 세포인 중대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관건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계속하시여 본 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 당이 그 실행을 본격화하려는 중대의 전투력강화의 기본목표와 그것이 당의 군사전략적방침실현에서 가지는 획기적의의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늘 생활하는 중대장들이 자기의 아들딸들을 맡긴 인민들의 믿음과 부탁을 항시 마음으로 읽고 마음으로 새기며 지휘관이기 전에 중대군인들의 친형이 되고 진정한 전우가 되여 중대를 병사들의 정든 집으로 만들기 위해 지극한 성심과 헌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군대, 사상의 군대로서의 우리 군대의 본태를 굳건히 이어가야 할 새세대 지휘관들이고 전쟁마당에서 병사들을 직접 이끌고 승전을 달성해야 할 핵심들인 중대장들이 중대의 사상적정예화를 만반으로 다지고 강철같은 군기속에 중대관리와 군인생활을 부단히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대강화를 위한 중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는 중대장들자신이 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실력적으로 완벽하게 준비하고 부여된 조직지휘자적역할을 다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이 결심한 강군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공화국무력의 중대장들이 갖추어야 할 정치사상적, 군사실무적자질과 능력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의 기본정신은 최강의 중대육성으로 최강의 군대를 건설하고 우리 식의 군사혁명을 다그치자는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모든 중대들이 최강으로 준비되면 우리 무력의 림전태세가 완비되고 새시대 강군건설의 목표가 달성된다고 하시면서 전군의 중대장들이 강군건설에서 맡고있는 각자의 사명을 무겁게 자각하고 책임적인 활약으로써 중대강화의 새로운 목표를 반드시 점령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영구한 강대함과 필승불패를 위한 불멸의 대강을 선언하신 천하제일명장을 우러러 삼가 드리는 전체 참가자들의 최대의 경의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중대강화, 군력강화의 전투적기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과 혁명의 승승장구를 담보해나가는 우리 무력의 명예와 절대적위세를 힘차게 떨쳐갈 엄숙한 의지를 가다듬었다.
대회에서는 국방상 김성기동지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이후 지난 7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따라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군대도 견줄수 없는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성과 영용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전군의 중대들을 최정예전투집단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비약이 이룩된 긍지높은 년대기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을 최정예화, 강군화할수 있는 과학적인 로선들과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전군에 혁명사상무장, 정신력배양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상으로 강하고 사상으로 불패하는 우리 혁명무력특유의 불굴의 정신과 강용한 기개가 전군의 중대들에 차넘치게 되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인민군대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기본핵심, 견인기로 내세워주신 김정은동지의 절대적인 믿음은 우리 군인들이 당의 숙원과 인민의 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건설투쟁의 전초에서 자랑찬 창조와 위훈의 새 전기들을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의 중대중시, 중대강화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군의 중대장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중대들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귀중한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당의 명령집행을 제일직분, 제일영예로 간직하고 당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 가장 값높은 긍지와 보람을 찾는 고결한 인생관, 당과 조국을 위해 둘도 없는 목숨을 바치면서도 대가와 보수를 바라지 않는 순결무구한 애국충심이 인민군장병들의 사상정신적특질로 되여 중대들이 당중앙결사옹위의 보루로 굳건히 다져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체의 도전들을 제압하고 평화와 발전을 군사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는것을 우리 혁명무력의 가장 중대한 사명으로, 중대장들앞에 나서는 첫째가는 혁명임무로 간직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대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당의 훈련혁명방침관철에 주력하여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혁명의 전진도상에 어려운 고비가 막아서고 아름찬 과업이 나설 때마다 인민군대를 제일 선참으로 불러주는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에 충성과 위훈의 힘찬 보무로 따라서며 우리 당의 숙원과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대건설전역들에서 중대들이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중대강화에서 극복하여야 할 문제점들도 분석총화되였다.
보고자는 인민군대의 모든 중대를 최정예화된 전투집단으로 강화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중대강화의 기본주인인 중대장들의 자각과 분발, 활약에 중요하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여 세계최강을 떨치는 백전백승 영웅군대의 기본전투단위를 책임진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중대의 전투력을 억척으로 다지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보고에 이어 당이 준 전투명령을 한목숨바쳐 관철한 중대장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와 높은 전투지휘능력에 대한 내용을 수록한 화면편집물시청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당의 중대중시사상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창조된 중대지휘관들의 참신한 경험들이 화면편집물을 통하여 소개되였다.
우리 군대의 질적변화를 재촉하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전투훈련을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제1의 혁명과업으로 틀어쥐고 실전훈련을 강도높이 벌리는 과정에 이룩된 우수한 중대장들의 경험을 보여주는 화면들은 비상한 감화력과 침투력으로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대회참가자들은 화면편집물을 시청하면서 중대의 전력강화에 총력을 집중하여 그 어떤 극악한 전투정황속에서도 부과된 임무를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게 준비된 무적의 정예대오로 만들기 위한 방법론적문제들과 훌륭한 경험들을 습득하였으며 그 어떤 성과에 앞서 전투준비완성으로써 당과 국가앞에 자기의 애국충심을 검증받아야 한다는 자각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대회장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부국강병대업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우리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수호와 창조의 전초에서 용감히 싸워나갈 새세대 열혈지휘관들의 비상한 각오와 전투적열광으로 충천하였다.
대회에 이어 중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특출한 공로가 있는 모범적인 중대장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유광우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표창장이 최건동지, 윤명남동지, 안옥경동지에게 수여되였다.
국기훈장 제1급이 5명에게, 국기훈장 제2급이 17명에게, 국기훈장 제3급이 50명에게, 군공메달이 172명에게 수여되였다.
수여식장은 우리 군대의 기층을 지켜선 평범한 중대장들의 헌신적노력을 귀중히 여기시고 영예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충성의 맹세로 끓어번지였다.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는 전군의 모든 중대를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정예화된 완벽한 전투집단,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함과 국가의 부흥번영을 떠받드는 초석으로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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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원수 남부국경요새화공사현장의 주요지점들을 현지시찰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원수는 10월 20일 남부국경요새화공사현장의 주요지점들을 현지시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여정동지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주요지휘관들이 동행하였다.
박정천원수는 국경영구화를 위한 차단물공사실태를 료해하고 적들의 온갖 방해와 위협속에서도 조국의 국경선을 강화하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 일심분투하고있는 장병들을 고무격려하였다.
박정천원수는 공화국주권령역에서 진행되는 우리의 주권행사를 훼방하려는 적들의 엄중한 도발행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중요립장을 표명하였다.
《지금 저 눈앞의 불량배무리들은 우리 군대가 정상적인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있는 차단물공사를 도발의 빌미로 삼으려고 하고있다. 저것들이 주장하고있는 우리 군인들의 〈월선〉이라는것은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주장이다. 우리 국가의 국경선이 어디까지인지는 그 누구보다 우리 군대가 더 잘 알고있으며 우리는 제땅에서 자기 할바를 하고있다.
장병들! 보란듯이,당당히 우리의 국경선을 굳건한 요새로 전변시켜야 한다.
적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에 이어 앞으로 우리 군인들을 향해 실제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을 해올 때에는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즉시 반격해야 한다. 이제는 설전을 벌리고 앉아있을 때가 아니다.
조선의 국경무력은 추악한 적의 망동질에 매우 능숙하고 전문적이며 압도적인 군사행동으로 대응해야 한다.》
박정천원수는 우리 장병들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주동적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적들이 두려워하지 않을수 없는 화력조직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였다.
김여정부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군사지도부는 저 불량배무리들이 우리의 새로운 화력구분대들이 사격진지를 차지한것을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가수반은 령토주권을 행사하는데서 단 한치의 양보도 없어야 하며 적대국가와의 국경선을 가장 영구적인 선으로 만들데 대하여 명령하였다.
이는 아주 오래도록 잘못 씌여온 력사에 종지부를 찍는 〈성업〉이고 〈대업〉이다.
우리 군대는 이 력사적인 사명을 집행할데 대한 국가수반의 명령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영구화의 력사적공정은 절대로 거스를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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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나는 오늘 박정천원수와 국경에 다녀왔다.
조선중앙통신은 보도기사를 발표하면서 날자를 오기하였다.
나는 전날이 아닌 바로 오늘 21일 새벽에 국경의 여러곳을 다녀왔다.
국경은 분명히 가로막혀있었고 점점 더 요새화되여가고있다.
이것은 우리가 오래도록 잘못 써온 력사가 바로잡히고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오늘과 미래의 안전이 질적으로 담보되여가고있다는데 대한 뚜렷한 증례로 된다.
국가수반은 세상에서 가장 너절하고 추악한 적과 국경을 마주하고있다는 사실은 끔찍한 비극이며 따라서 그 국경선은 영원히 넘지 못할 영구적인 선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군대는 적의 끈질긴 위협속에서도 중대한 대업을 이루어내고있다.
곧 평안하고 위대한 력사가 시작될것이다.
국경이 영구화되면 이 지역에서의 군사적충돌위험성은 의심할바없이 해소될것이다.
무장괴한들은 오늘도 적어도 두곳에서 확성기경고도발방송과 경고사격을 가하며 갈개였다.
우리의 전술적사냥조들은 새로운 진지들을 차지하고있으며 10월중으로 대한국심리전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상태에 들어가게 될것이다.
이것은 가장 정당한 조치이며 적합한 대응으로 된다.
우리가 만약 오늘과 같은 경우 적을 향해 마주 경고사격을 한다고 치자.
국경의 정세는 상상할수없이 악화될것이다.
우리는 높은 자제력을 가지고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있다.
적의 경고사격도발이 경고성을 넘어 실제적인 우리의 령토안전,장병들의 신변안전에 위해를 끼치는 결과를 낳게 된다면 우리 국경장병들은 리성을 잃은 무장깡패들을 사정없이 처치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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