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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1/10/16
    트통의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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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국방성 김강일 부상 담화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지난 5월 28일 밤부터 6월 2일 새벽까지 우리는 인간쓰레기들이 만지작질 하기 좋아하는 휴지 쓰레기 15t을 각종 기구 3,500여 개로 한국 국경 부근과 수도권지역에 살포하였다.

 

우리는 한국 것들에게 널려진 휴지들을 주워 담는 노릇이 얼마나 기분이 더럽고 많은 공력이 소비되는지 충분한 체험을 시켰다.

 

우리는 국경 너머로 휴지장을 살포하는 행동을 잠정 중단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행동이 철저히 대응조치이기 때문이다.

 

다만 한국 것들이 반공화국[반북] 삐라 살포를 재개하는 경우 발견되는 양과 건수에 따라 우리는 이미 경고한 대로 백배의 휴지와 오물 양을 다시 집중 살포하는 것으로 대응할 것이다.

 

                 주체113(2024)년 6월 2일 , 평양(끝)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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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 독립군 중앙 간부학교 준공

 

 

 

동지들!

 

나는 오늘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창립일을 기하여 진행되는 이 개교식에 참가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각 우리의 수백만 당원동지들이 숭엄히 우러르는 혁명의 대전당에서 첫 교편을 잡게 된 교원 동지들과 한 생 잊지 못할 첫 수강을 하게 된 학생 동무들의 긍지와 기쁨 또한 그 어디에 비길 데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참으로 보람차고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새 교정에 이렇게 정렬한 동지들의 모습을 보니 커다란 기대와 더불어 고여온 진정이 충실한 열매로 맺어질 날이 눈앞에 보여와 감개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제 여기서 우리 당 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 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집니다.

 

지난 연간에 우리의 추억 속에 깊이 새겨진 성대한 축제들도 많았고 괄목할 사변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조선노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 생 잊혀 질 것 같지 않습니다.

 

역사는 지난 5월의 준공식과 함께 이 개교식을 10년, 20년 후에 그 의의가 더 선명해지고 부각 될 전략적인 행보로, 우리 당과 조국의 앞길에 더 밝은 미래를 기약해 준 뜻깊은 의식으로 빛나게 기록할 것입니다.

 

동지들!

 

조선노동당 건설의 새 시대, 우리 당 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나는 오늘 영광스러운 정치학원의 개교식에 다시 한번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축하를 드리면서 새 시대 당 건설의 주역을 맡을 동지들의 새로운 결의에 호소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당 건설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간다는 것은 이미 구상이나 이론, 설계의 단계를 넘어 급진적인 실천 단계에 들어섰으며 사회주의 건설의 당면한 현실적 과제로 되었습니다.

 

당중앙의 사상과 노선을 옳게 인식하고 그것을 옳게 구현하여 강대하고 문명하고 선진적인 국가를 건설하는 데 주석이 될 당 일꾼 인재에 대한 요망은 지극히 절실한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집권당에 있어서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만한 당 간부 인재야말로 가장 값있고 결정적인 자원이며 그의 역할은 혁명과 건설이 멀리 진척될수록 더더욱 중시되게 되어 있습니다.

 

본 학교의 특징이 세계에 빛나는 인민의 국가를 건설할 당 간부들을 키워내는 것임을 상기할 때 학교의 사명은 더한층 영예로운 것이며 동지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운 것입니다.

 

중앙간부학교의 교원 동지들과 일꾼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모든 학생들을 전당을 이끄는 능숙한 당 간부로, 국가 사회 발전의 모든 분야를 선진적이며 문명한 발전의 궤도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유능한 지휘관들로 키워 내세워 달라는 것입니다.

 

동지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위하여 총궐기한 천만 대중을 이끌 수 있는 정치활동가, 인민들이 자진해 따르는 그러한 당 일꾼들을 키워내는 데 교육자적 자질과 당적 양심, 혁명적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어야 할 것입니다.

 

공화국 최고정치학원의 영예로운 학생 동무들!

 

동무들은 앞으로 한 개 부문, 한 개 분야, 한 개 지역의 당 사업을 맡아 할 우리 당 중견 간부 후비들로서 정치지식과 실무능력을 하루빨리 겸비할 수 있도록 학업의 높은 성과를 쟁취함에 진심 전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무들의 학습 목표는 한곳에 정체되어서는 안 되며 불타는 향학열은 식지 말아야 합니다.

 

이 교정 전체가 독서열, 학습열로 항상 달아올라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제9기 연구원 2년제 당건설전공반과 제33기 2년제 당건설학과에서 공부할 동무들을 비롯하여 이번에 새로 입학한 170여 명 신입생들도 있습니다.

 

학교창립 이래 수십 차의 개학식이 있었지만 새로 건설된 중앙간부학교의 첫 입학생이라는 것은 자서전의 한 페이지에 당당히 기록될 자랑입니다.

 

이 긍지와 영예를 드높은 향학열과 학업성적으로써 빛내어 나가야 합니다.

 

동지들!

 

항상 행복한 날보다 준엄한 날을 생각하고 자기의 삶을 투쟁 속에 놓고 사는 것이 참된 조선노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영광입니다.

 

나는 동지들이 오늘에 다짐하는 훌륭한 결의들을 꼭 실천하여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나라의 힘 있는 역군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 성지에서 온 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새 시대 혁명 인재들은 우리 당의 주력으로서 거창한 사회적 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 나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뜻깊은 개교식이 새 시대 우리 당 건설사에 위대한 페이지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으며,

 

중앙간부학교가 당과 인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임을 확언하며 개교식 기념사를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나는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계승을 담보하고 실현하는 성업에서 중앙간부학교가 응당 전위에 서리라는 확신을 굳게 표명하면서 학교에 조선노동당기를 수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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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주 부 : 5--> 6

    축하 :  인류 최초 달 뒷면 착륙 

 

* 2019 년 중국 창어 4 호가 최초로 착륙

   어쨋건 인류 최초 !

------====================-----------

 

우주개발 인류모임 이사국 합의 초안 

힘을 모아 우주를 개발하여 , 인류의 안전과 발전을 꾀한다

1 . 우주 課業 

① 소행성 아포피스 밀어내기 / 2023 ~ 2029 

② 우주 숙박 ( 초 거대 지진 대비 ) / 2023 ~ 33

③ 해 전류 송전 ( 소행성 궤도 변경 + 지구 자기장 강화 + 

무료 전기 + 사막 녹화 + 빙하기 없애 멸망 멸종 막기 ) / 23 ~ 35 

④ 지구 자기장 보완 비핵 EMP ( 거대 태양풍 막기 )/ 23 ~ 40 ​

⑤ 달 기지 ( 씨앗 책 저장고 + 화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5~ 38

----------------------------------------------------- 화성 , 외계 이주

⑥ 화성 기지 ( 소행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9 ~44 

⑦ 보물 소행성 16 프시케 채굴 / 45 ~ 

⑧ 태양풍으로부터 화성 방어 + 중력 늘림 / 40 ~ 50 

⑨ 화성의 지구화 , 移住 / 50 ~ 90 

⑩ 초광속 우주선으로 외계 탐사 , 이주 / 2023~2100 

* 30 년 동안 조선은 안내고 , 러시아는 3 % 만 낸다

2 . 우주 富 분배율 ( 민간 기업은 그 국가에 속함 ) 이사국 합의

   러시아 20 , 미국 20 , 조선 13 , 중국 6 ,  ​인도 5 , 브라질 2 , 이란 1 

   * 우주 부 : 우주 과업에 뒤따르는 부

     우주 관광 , 소행성 광물 채취 , 화성 이주 , 외계 행성 이주 등 

  * 우주 부 분배율을 판매 , 양도 , 임대하지 않는다 

  * 비용을 대는 나라만이 이익분배 받는다​

3 . 본부를 평양에 두어 , 해 전류 송수전 등을 통제 관리한다

4 . 정기 , 부정기 모임

5 . 이사 3 개 나라 , 또는 30 개 나라 이상의 동의로 안건 발의

회원국 2/3 찬성으로 의결

6 . 비 이사국 중 3 개 나라씩 돌아가며 감사를 한다

        트통 방문 때 , 평양​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조선 위원장 김정은 

중국 주석 시진핑 

인도 수상 나렌드라 모디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이란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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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수정 : 미국의 우주 부 14 --> 20

             단 , 트통께서 당선돼야함

부정선거 ,  뇌물 받음  등으로 당선된 바이든 때문에 

     미국 우주 부가 깍였는데 , 트통께서 복원시키리라 예상

-------===================================--------

우주개발 인류모임 이사국 합의 초안 

힘을 모아 우주를 개발하여 , 인류의 안전과 발전을 꾀한다

1 . 우주 課業 

① 소행성 아포피스 밀어내기 / 2023 ~ 2029 

② 우주 숙박 ( 초 거대 지진 대비 ) / 2023 ~ 33

③ 해 전류 송전 ( 소행성 궤도 변경 + 지구 자기장 강화 + 

무료 전기 + 사막 녹화 + 빙하기 없애 멸망 멸종 막기 ) / 23 ~ 35 

④ 지구 자기장 보완 비핵 EMP ( 거대 태양풍 막기 )/ 23 ~ 40 ​

⑤ 달 기지 ( 씨앗 책 저장고 + 화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5~ 38

----------------------------------------------------- 화성 , 외계 이주

⑥ 화성 기지 ( 소행성 우주선 연료 생산 ) / 39 ~44 

⑦ 보물 소행성 16 프시케 채굴 / 45 ~ 

⑧ 태양풍으로부터 화성 방어 + 중력 늘림 / 40 ~ 50 

⑨ 화성의 지구화 , 移住 / 50 ~ 90 

⑩ 초광속 우주선으로 외계 탐사 , 이주 / 2023~2100 

* 30 년 동안 조선은 안내고 , 러시아는 3 % 만 낸다

2 . 우주 富 분배율 ( 민간 기업은 그 국가에 속함 ) 이사국 합의

   러시아 20 , 미국 20 , 조선 13 , 중국 5 , ​인도 5 , 브라질 2 , 이란 1 

   * 우주 부 : 우주 과업에 뒤따르는 부

     우주 관광 , 소행성 광물 채취 , 화성 이주 , 외계 행성 이주 등 

  * 우주 부 분배율을 판매 , 양도 , 임대하지 않는다 

  * 비용을 대는 나라만이 이익분배 받는다​

3 . 본부를 평양에 두어 , 해 전류 송수전 등을 통제 관리한다

4 . 정기 , 부정기 모임

5 . 이사 3 개 나라 , 또는 30 개 나라 이상의 동의로 안건 발의

회원국 2/3 찬성으로 의결

6 . 비 이사국 중 3 개 나라씩 돌아가며 감사를 한다

        트통 방문 때 , 평양​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조선 위원장 김정은 

중국 주석 시진핑 

인도 수상 나렌드라 모디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이란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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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김선경 부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28일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는 대변인을 내세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정당당한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그 무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걸고 들면서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나는 모든 나라들에 부여된 보편적인 우주 이용 권리를 행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 활동을 무례하게 비난한 유엔 사무총장의 반복적인 그릇된 행태에 경멸을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

 

유엔 사무총장이 아무리 미국과 서방 나라들의 정치적 영향권 하에 놓여있다 하더라도, 조선반도 문제에 대한 독자적이고 객관적인 주견이 아무리 부족하다 하더라도 자기에게 부여된 직분과 제기된 상황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성적으로 판단한 데 기초하여 말을 해도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견해이다.

 

그러나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우려 표시 정도도 아니고 미 국무성의 확성기에서 나오는 것과 똑같은 《규탄》이라는 상식 밖의 소리를 거침없이 따라 함으로써 기구 밖의 임의의 정부로부터 지시를 받지 말고 오직 기구 앞에서만 책임을 지는 국제공무원으로서의 자기의 지위를 스스로 훼손시켰다.

 

미국의 하수인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는 그의 편견적이고 비상식적인 언행에 실로 유감스럽고 의아함과 실망을 금할 수 없다.

 

국제사회의 면전에서 천인공노할 대량 학살 만행을 자행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이를 극구 비호 두둔하고 있는 미국에 대해서는 한마디 규탄할 용기도, 의향도 없는 유엔 사무총장은 다른 나라들이 하는 것과 똑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 권리 행사에 대하여 비난할 자격이 없다.

 

나는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유엔 역사에 가장 무맥하고 줏대 없는 사무총장이라는 오명을 남기지 않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그가 우리에 대하여 그 어떤 말을 하기 전에 유엔 헌장과 기타 국제법 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에 대하여 숙고할 것을 권고한다.

 

이 기회에 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도적 요구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위성 발사를 문제시하는 공개회의를 또다시 소집하려 하는 데 대하여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무분별한 망동이 불러올 파국적 후과에 대하여 미리 경고해둔다.

 

오늘날 미국의 불공정한 행태로 인해 국제사회의 초미의 과제인 가자지대의 정전 실현에서 아무러한 구실과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권리 행사 문제를 탁 위에 올려놓고 왈가불가할 명분도, 권한도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자위적 방위력 강화를 위한 필수불가결의 사업이기 전에 자주적 권리를 지키는가 마는가 하는 운명적 문제이며 국제사회에 있어서는 유엔 헌장에 밝혀진 주권평등과 내정 불간섭의 정신이 고수되는가 마는가 하는 근본적 문제로 된다.

 

유엔 기구의 신용과 명성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긴 안전보장이사회의 불공정한 행위는 불피코 자체 붕괴의 비극적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불가침의 주권 행사 영역을 침범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준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누가 뭐라고 하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우주 정찰 능력 보유의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주체113(2024)년 5월 30일 ,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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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충 : 조미러 협정

새 교통수단 , 새 우주선 , 비행잠수정 조미러 협정

1 . 조선은 위 설계도를 미국과 러시아에 선물로 준다

2 .미국과 러시아는 설계도를 검토하고 , 과학성이 인정되면 ,​

  조선에 다음의 선물을 준다 

    ① 미국은 6 억 달러 , 러시아는 1 억 달러를 바로 준다

​​

    ② 미국은 조선을 반도 유일 국가로 인정 

    ③ 미국은 주한 미군을 3 개월 안에 철수시키고 , 

        반역단체 한국군의 전시 작전권과 미군기지를 조선에 양도한다 .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군과 무기를 반도와 부속도서에 안들이고 , 

                                    판매치 않는다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반대한다 ​

   ④ 미국은 모든 제재를 바로 해제 

   ⑤ 러시아는 아래의 수익만큼 조선에 농지를 임대

3 . 세 나라는 위를 군사용으로 쓰지 않으며 , 공동 회사를 설립한다 

   ① 부품과 완성품 공장배치 , 수익 분배율 : 미 6 , 러 1 , 조 3

   ② 2/3 찬성으로 의사결정 

         트통 방문 때 , 평양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조선 위원장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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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중앙위 김여정 부부장 담화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이 이미 예고한 대로 28일 밤부터 한국 국경지역과 종심지역에 휴지장들과 오물짝들이 대량 살포되고 있다.

 

한국 보도에 의하면 우리와의 접경지역뿐 아니라 서울을 포함한 한국 각지에서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한국 괴뢰군대 합동참모본부는 어젯밤부터 우리가 다량의 풍선을 대한민국에 살포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고 자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이며 반인륜적이고 저급한 행위라고 하면서 즉각 중단하라고 고아댔다.

 

우리가 저들이 늘쌍 하던 일을 좀 해보았는데 왜 불소나기를 맞은 것처럼 야단을 떠는지 모를 일이다.

 

우리가 수년 동안 그리도 문제시하며 중단을 요구해왔던 너절한 물건 살포 놀음에 저들 자신이 직접 당해보고 나서야 결국 단 하루 만에 백기를 들고 투항한 셈이다.

 

저 한국 것들의 눈깔에는 북으로 날아가는 풍선은 안 보이고 남으로 날아오는 풍선만 보였을까?

 

지금 쓰레기 같은 한국 것들은 우리에 대한 저들의 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라고 떠들고 그에 상응한 꼭같은 우리의 행동에 대해서는 《국제법의 명백한 위반》이라는 뻔뻔스러운 주장을 펴고 있는 것이다.

 

풍선이 날아가는 방향에 따라서 《표현의 자유》와 《국제법》이 규정되는가?

 

뻔뻔스러움의 극치이다.

 

한국 족속들이라는 것이 얼마나 졸렬하고 철면피한 것들인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다.

 

전체 조선 인민이 신성시하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헐뜯는 정치선동오물인 삐라장들과 시궁창에서 돋아난 저들의 잡사상을 우리에게 유포하려 했으며 똥개도 안 물어갈 서푼짜리 화페짝과 물건짝들을 들이밀며 우리 인민을 심히 우롱 모독한 한국 것들은 당할 만큼 당해야 한다.

 

께끈한 오물짝들을 주우면서 그것이 얼마나 기분 더럽고 피곤한가를 체험하게 된다면 국경지역에서의 살포 놀음을 놓고 표현의 자유라는 말을 감히 쉽게 입에 올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오늘 다음과 같이 입장을 정리하고자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대한민국에 대한 삐라 살포가 우리 인민의 표현의 자유에 해당되며 한국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것으로서 이를 당장 제지시키는 데는 한계점이 있다. 대한민국 정부에 정중히 양해를 구하는 바이다. …》

 

대한민국 족속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정의로운 《표현의 자유》를 빼앗을 수 없다.

 

한국 것들은 우리 인민이 살포하는 오물짝들을 《표현의 자유 보장》을 부르짖는 자유민주주의 귀신들에게 보내는 진정 어린 《성의의 선물》로 정히 여기고 계속 계속 주워 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한국 것들이 우리에게 살포하는 오물 양의 몇십 배로 건당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한다.

 

                       주체113(2024)년 5월 29일 , 평 양(끝)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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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보통국

실수이건 고의이건 , 난민촌에 미슬을 쏴서 

어린이 여성 등 45 명을 불태워 죽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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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대변인 담화

        국가의 신성한 주권을 건드리는 적대행위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주권 평등과 내정 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유엔 헌장 및 제반 국제법적 원칙에 역행하여 국가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용납 못할 상황이 조성된 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27일 대한민국이 주최한 한·일·중 3자 수뇌회담에서는 이른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 유지,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운운하는 《공동선언》이 발표되었다.

 

지역 외 패권세력과의 침략적인 군사동맹 강화에 기승을 부리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에 엄중한 안보 위기를 시시각각으로 몰아오는 한국이 그 무슨 《비핵화》와 《평화와 안정》에 대하여 운운하는 것 자체가 지역 나라들과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며 기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한국이 주도하는 국제회의 마당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적 지위를 부정하는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 감행된 것과 관련하여 이를 우리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난폭한 내정간섭으로 낙인하며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

 

오늘날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논하는 것은 그 어떤 국제적 의무나 대의명분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우리 국가의 신성한 주권과 전체 조선 인민의 총의가 반영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전면 부정하는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주권 침해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가장 적대적관계에 있는 한국이 우리의 주권적 권리를 부정하고 위헌행위를 강요하려 드는 것이야말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추호도 묵과할 수 없는 모독이며 선전포고이다.

 

반세기 이상 지속된 미국의 핵위협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보유를 촉발하고 미한의 적대행위와 군사적 공갈이 우리 핵무력 강화의 부단한 전진 과정을 추동한 결정적 요인으로 되어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역사이다.

 

조선반도를 포괄한 아시아·태평양 전역에 미국 주도의 각이한 군사 블럭들이 존재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 사용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룹》이 가동하고 있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미국과 그 추종 국가들의 침략전쟁 연습들이 끊임없이 감행되고 있는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비핵화라는 말은 평화와 안정이 아니라 핵위기를 불러오게 될 뿐이다.

 

조선반도에서의 비핵화는 힘의 공백을 의미하며 전쟁의 재촉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우리에게 비핵화를 설교하면서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헌법적 지위를 부정하거나 침탈하려 든다면 그것은 곧 헌법 포기, 제도 포기를 강요하는 가장 엄중한 주권 침해 행위로 간주될 것이다.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것은 이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물리적으로 이미 사멸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의 절대적인 주권적 권리를 부정하려 드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기도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 자기의 헌법을 철저히 수호해나갈 것이며 정의와 공평에 기초한 지역의 새로운 역학 구도를 구축해나가기 위한 중대한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다.

 

                        주체113(2024)년 5월 27일 ,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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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국방성 부상 담화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최근 미국과 한국 괴뢰 공군의 각종 공중 정찰 수단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인 공중 정탐 행위를 노골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우리 국가에 대한 공중 정탐 행위에 동원된 미 공군 전략정찰기는 ‘RC-135’ 5대, ‘U-2S’ 11대 계 16대였다.

 

특히 미 공군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만도 전략정찰기 ‘RC-135’ 3대를 동원시켰다.

 

지금도 미국과 한국 괴뢰 공군은 무인정찰기 ‘RQ-4B’를 비롯한 각종 정찰기들을 하루 중 시간적 공백이 거의나 없이 연속적으로 동원시켜 전시상황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공중 정탐 행위를 감행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침해하고 있다.

 

이 같은 적대적 군사 정탐 행위는 각이한 군사 연습들과 함께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되고 있다.

 

최근 들어 우리의 국경지역에서 삐라와 각종 너절한 물건짝들을 살포하는 한국의 비열한 심리 모략 책동이 우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기구를 이용한 살포 행위는 특이한 군사적 목적으로도 이용될 수 있는 위험한 도발이다.

 

우리는 이미 기구에 의한 물건짝 살포 놀음의 위험성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가 있다.

 

적의 해상 국경 침범 횟수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 괴뢰 해군과 해양경찰의 각종 함선들이 기동순찰을 비롯한 여러 가지 구실로 우리의 해상국경선을 침범하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빈번한 해상 국경 침범 행위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말하는 북방한계선이라는 것을 넘어본 적이 없다.

 

우리는 자기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군사적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미 경고하였다.

 

해상주권이 지금처럼 계속 침해당하는 것을 절대로 수수방관할 수 없으며 어느 순간에 수상에서든 수중에서든 자위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정식 경고한다.

 

만약 해상에서 그 무슨 사건이 발생할 경우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공화국의 해상주권을 침해한 대한민국이 지게 될 것이다.

 

한국이 우리가 선포한 해상국경선을 존중하지 못하겠다면 두려워라도 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선택이다.

 

24일 우리 최고군사지도부는 군대에 이상과 같은 우리 국가주권에 대한 적들의 도발적인 행동에 공세적 대응을 가하라고 지적하였다.

 

국경지역에서의 빈번한 삐라와 오물 살포 행위에 대하여서도 역시 맞대응할 것이다.

 

수많은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곧 한국 국경지역과 종심지역에 살포될 것이며 이를 수거하는데 얼마만한 공력이 드는가는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다.

 

국가의 주권과 안전 이익이 침해당할 때 우리는 즉시 행동할 것이다.

 

                        주체113(2024)년 5월 25일 ,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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