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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왈츠는 약하고 , 살패하고 , 위험한 자유주의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와 팀 왈츠(Tim Walz): 약하고, 실패하고, 위험한 자유주의
2024년 8월 6일


오늘 트럼프 캠페인은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와 팀 왈츠(Tim Walz)의 위험한 자유주의 티켓을 비난하는 새로운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해리스(Harris)와 월즈(Walz)는 역사적인 인플레이션과 국경 침공을 초래하고 제3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몰고 간 바로 그 정책에 헌신하는 급진주의자 팀입니다. Walz를 선택함으로써 Harris는 가격 폭등, 범죄 외계인과 마약 카르텔에게 남쪽 국경을 개방하고 살인자와 강간범을 우리 지역 사회에 석방하려는 급진적인 비전을 두 배로 강화했습니다.

 

“Tim Walz를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선택함으로써 Kamala Harris는 급진 좌파에 무릎을 꿇었을 뿐만 아니라 위험할 정도로 진보적이고 약하며 실패한 의제를 두 배로 강화했습니다. Walz는 Kamala가 미국 에너지와 전쟁을 벌이고, 우리 국경 침공을 계속 지원하고 선동하며, 세계가 제3차 세계 대전 직전에 이르렀을 때 우리의 적들을 대담하게 만드는 고무 도장이 될 것입니다. 미국인들은 Harris-Walz 티켓을 거부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선출하여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 Brian Hughes, Trump 캠페인 수석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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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월즈는 겁쟁이

https://www.donaldjtrump.com/news/abf7f20b-4324-47ab-af7f-8f6ba9f13e03

 

17일 후: Kamala-Walz… 미국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자유주의적인 티켓
2024년 8월 7일


"Kamala Harris가 자신의 멘토 Crooked Joe Biden을 교체한 지 17일이 지났고 그녀는 언론과의 접촉이나 인터뷰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Kamala-Walz 캠페인은 진보적인 기록이나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신에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소파나 코코넛 같은 무의미한 것들에 대해요.
 
"우리는 소파나 코코넛 또는 KamalaHQ가 좋아하는 이상한 페티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할 말이 있으면 크고 명확하게 말할 것입니다. Kamala가 겁쟁이라면 우리는 그녀를 겁쟁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팀 월즈는 거짓말쟁이이므로 우리는 그를 거짓말쟁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 Steven Cheung, 커뮤니케이션 이사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겁쟁이다."
NEWSWEEK: Kamala Harris는 몇 주 동안 인터뷰를 하지 않았습니다. 공화당원들은 눈치챘다
 
"팀 왈츠는 거짓말쟁이다."
NY POST: 팀 월즈(Tim Walz)는 이라크 이전에 군대에서 은퇴한 '겁쟁이'이자 '배신자'라고 부사장을 대체한 경비병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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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대변인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2일 독일은 자국이 미국 주도의 다국적 침략 기구인 《유엔군사령부》에 가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유엔군사령부》로 말하면 미국이 1950년에 도발한 조선전쟁에 추종 국가들의 무력을 투입하기 위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조작해낸 불법무법의 침략 전쟁 도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독일의 《유엔군사령부》 가입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격화시키는 행위로 간주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1975년 유엔총회 제30차 회의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유엔 성원국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요구에 따라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 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었다.

 

미국이 이미 지난 세기에 사멸되었어야 할 《유엔군사령부》의 기능을 부활시키려고 기도하고 있는 것은 동맹국들을 끌어들여 제2의 《아시아판 나토》로 변신시켜 우리 공화국과 주변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억제하려는 속심과 관련된다.

 

독일의 부적절한 행위는 지난 세기 인류에게 제2차 세계대전의 참화를 들씌우고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불미한 과거를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독일은 세계 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 군사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저들의 안보와 영상 유지에 악성 인자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독일의 《유엔군사령부》 가입은 분명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 이익에 심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된다.

 

날로 엄중해지고 있는 조선반도의 현 군사적 대결 상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금 국가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인 국방력 강화 조치들을 보다 철저하게 취해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독일의 《유엔군사령부》 가담 행위는 기필코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정치 정세를 악화시키게 될 것이며 그로 하여 초래되는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독일이 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밝혀두는 바이다.

 

                 주체113(2024)년 8월 6일 . 평양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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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러 협정 / 방공식별구역 불침범 등

새 교통수단 , 새 우주선 , 비행잠수정 조미러 협정

1 . 조선은 위 설계도를 미국과 러시아에 선물로 준다

2 .미국과 러시아는 설계도를 검토하고 , 과학성이 인정되면 ,​

                                        조선에 다음의 선물을 준다 

    ① 미국은 6 억 달러 , 러시아는 1 억 달러를 바로 준다

    ​

    ② ​미국은 주한 미군을 3 개월 안에 철수시키고 , 

        한국군의  작전권과 미군기지를 조선에 양도한다 .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군을 반도와 부속도서 ,

 

 영공 , 영해 , 방공식별구역에 안들이고 ,  무기를 판매치 않는다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반대한다 ​

   ③ 미국은 모든  적대 정책을  바로 중지          

   ④ 러시아는 아래의 수익만큼 조선에 농지를 임대

3 . 세 나라는 위를 군사용으로 쓰지 않으며 , 공동 회사를 설립한다 

   ① 부품과 완성품 공장배치 , 수익 분배율 : 미 6 , 러 1 , 조 3

   ② 2/3 찬성으로 의사결정 

         트통 방문 때 , 평양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조선 위원장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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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러 협정 / 유일 국가 조항 삭제 등

새 교통수단 , 새 우주선 , 비행잠수정 조미러 협정

1 . 조선은 위 설계도를 미국과 러시아에 선물로 준다

2 .미국과 러시아는 설계도를 검토하고 , 과학성이 인정되면 ,​

                                        조선에 다음의 선물을 준다 

    ① 미국은 6 억 달러 , 러시아는 1 억 달러를 바로 준다

    ​

    ② ​미국은 주한 미군을 3 개월 안에 철수시키고 , 

        한국군의  작전권과 미군기지를 조선에 양도한다 .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군을 반도와 부속도서 , 영공 , 영해에 안들이고 , 

             

                                              무기를 판매치 않는다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반대한다 ​

   ③ 미국은 모든  적대 정책을  바로 중지          

   ④ 러시아는 아래의 수익만큼 조선에 농지를 임대

3 . 세 나라는 위를 군사용으로 쓰지 않으며 , 공동 회사를 설립한다 

   ① 부품과 완성품 공장배치 , 수익 분배율 : 미 6 , 러 1 , 조 3

   ② 2/3 찬성으로 의사결정 

         트통 방문 때 , 평양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조선 위원장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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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신형 전술미싸일 인계인수식에서 연설

                     https://www.jajusibo.com/6547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형전술탄도미싸일무기체계 인계인수기념식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8월 4일 신형전술탄도미싸일무기체계 인계인수기념식에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동지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전술무기들을 우리 군대에 인도하기 위한 기념식을 하기 위해 특색있는 행사장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국가의 방위력이 나날이 장성되여가는 로정의 한순간을 직접 목격하고있습니다.

 

국가방위력의 중대한 공간을 메꾸고 우리 군사력의 주력으로 자리할 군사적가치가 매우 큰 전술무기를 생산해내는 투쟁에서 헌신해주신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대표동지들!

 

이제 곧 새로운 무장장비를 인계받게 되는 전선미싸일병부대 장병들!

 

친애하는 동지들!

 

보시는바와 같이 지금 우리는 군수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해낸 250대의 신형전술탄도미싸일발사대들을 마주하고있습니다.

 

우리앞에 방대한 종대를 이루어 정렬한 저 무장장비들은 이제 우리 군대에 인도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지역에서 중요군사활동을 담당하게 됩니다.

 

물론 이는 우리가 계획한 전선제1선부대 미싸일무력건설의 1단계 목표를 점령한데 불과합니다.

 

해마다 우리는 신형무장장비의 세대교체과정을 려과없이 온 세상에 보여줄것입니다.

 

그것은 그것만으로도 전쟁을 방지하는 특별한 억제효과를 가지기때문입니다.

 

세상은 우리 무력의 발전과정을 목견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전 전선에서 적에 대한 압도적인 공격력량과 타격력의 우세로써 작전상주도권을 틀어쥘수 있게 되였으며 화력임무공간의 다각화를 실현하고 특수한 물리적힘 전술핵의 실용적측면에서도 효과성을 제고하게 되였습니다.

 

우리당 제8차대회와 제8기기간내에 진행된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들에서 결정한 군력강화의 실천지침들가운데서 중대한 한가지 사항이 현실로써 결속되였음을 선포하게 됨은 대단히 기쁜 일입니다.

 

우리 무력과 전망적발전견지에서 커다란 변화를 알리는 이 시각을 맞이하여 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우리 국가의 자위적국방력을 부단히 강화시킴에 있어서 전략적의의가 막중한 혁명과제를 자랑스럽게 완수한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전사들,일군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건국이래,창군이래 처음으로 되는 위혁적인 장관을 펼친 이 무기체계들의 화력으로 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적들의 무분별한 도발책동에 대한 확실하고 압도적인 견제력을 보유하게 되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봉쇄책동이 력대 최극단으로 지속되는 환경하에서 이런 새세대무장장비들을 1년도 안되는 단기간내에 대량생산해낸것은 우리 자위적국방공업의 잠재성과 위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합니다.

 

우리 군수로동계급은 영웅적인 생산투쟁으로써 그리고 순결한 량심과 고상한 인생관이 응축된 창조물로써 군수로동계급특유의 신념과 혁명적본태를 유감없이 시위하였습니다.

 

오늘 무엇보다 기쁜것이 바로 자기의 혈통과 본적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는 사람들,군자리정신의 계승자들이라는 영예로운 본명을 지킴에 이렇듯 충실하고 떳떳한 군수로동계급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다시금 확인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우리 국방공업의 위력은 국방과학의 위력이기 전에 당의 결심과 구상을 반드시 실현되여야만 하는 신성한것으로 받아들이고 무조건적으로 완벽하게 집행해내는 절대충성의 위력입니다.

 

절대성과 무조건성,완벽성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하지 않는 우리 군수로동계급의 생명이며 피줄이며 특질입니다.

 

나는 당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을 받들고 견인불발의 생산투쟁을 벌려 수백대의 첨단무장장비들을 마련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고도화를 위한 전략적기도를 빛나게 관철하였으며 이 나라의 애국적인 모두에게 가슴벅찬 긍지와 영예,계속하여 승리할 앞날에 대한 억센 신심을 안겨준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전사들,일군들을 높이 평가하며 보다 자랑스러운 결실을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 크나큰 고무와 격려의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동지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변군사적안전환경은 미국주도의 동맹관계가 핵에 기반한 군사쁠럭으로 그 본질과 성격이 변화됨에 따라 전략적이며 구조적인 중대변화에 직면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국가로 하여금 현재 보유한 전쟁억제력수준에서 만족을 느껴야 할 리유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부각시키고있습니다.

 

지난 5년간을 돌이켜보아도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향하여 벌린 군사행동들에 핵이라는 개념이 언제한번 섞이지 않았을 때가 없었으며 이제는 추종국가들도 미국의 핵을 공유하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고있습니다.

 

이런 형세하에서 우리 공화국무력의 강세와 그를 억척같이 뒤받침하는 자립적인 방위산업의 진보는 계속 더욱더 가속되여야만 합니다.

 

강력한 힘의 구축으로 담보되는것이 바로 진정한 평화입니다.

 

대화도 대결도 우리의 선택으로 될수 있지만 우리가 보다 철저히 준비되여있어야 할것은 대결이라는것이 우리가 30여년간의 조미관계를 통하여 내린 총화이고 결론이며 시종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대미정책기조입니다.

 

미국과 그 특등주구무리들의 군사적망동이 도수를 넘어 흉포해질수록 그것은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반증으로 되고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완벽하게,가속적으로 다지게 하며 바로 그것으로 하여 적들자신이 실패와 수치,파멸을 필연코 재촉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마주하고있는 미국이 결코 몇년동안 집권하고 물러나는 어느한 행정부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후손들도 대를 이어 상대하게 될 적대적국가실체이라는 점도 끊임없는 방위력향상의 필연성을 말해주고있습니다.

 

현재 미국이 우리에게 가해오고있는 각이한 위협들뿐 아니라 앞으로 마주하게 될 보다 새롭고 전망적인 안보위험성에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갈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것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장래적인 담보를 마련하는 사활적인 중대사입니다.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을 보유한 적수국들이 강요하는 그 어떤 위협적행동에도 즉시 대응할수 있는 국가핵무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우리는 그것들이 완전한 가동준비태세에 있게 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전지구적안보환경과 미국이 주도하는 군사쁠럭체계의 무분별한 확장은 우리로 하여금 국가의 핵력량과 핵태세가 더 철저하고 더 완비되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하고있으며 매일,매 시각 이를 절감하게 만들고있습니다.

 

우리의 강대함은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강대함을 추구함에 있습니다.

 

정체된 군사적강세는 곧 방위렬세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커다란 대가를 치르고 쟁취한 현재의 강세에 자만도취된다면 앞으로 더 값비싼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의 정세격화책동에 대처한 우리의 립장은 명백합니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지역의 안전에 계속 위해를 끼치려고 시도한다면 그것이 미국스스로의 안보에 치명적인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해줄것입니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지만 대화를 하든 대결을 하든 강력한 군사력보유는 주권국가가 한시도 놓치지 말고 또 단 한걸음도 양보하지 말아야 할 의무이며 권리입니다.

 

우리에 대한 핵위협이 종식되지 않는한,핵을 폭제의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세력이 존재하는한 핵전쟁억제력강화의 로정에서 사소한 정체나 숨돌림도 있을수 없습니다.

 

우리의 힘은 지속적으로 진화할것이며 우리의 강세는 영원히 한계를 부정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가급적으로 빠른 시일내에 일체의 핵위협을 억제하고 그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수 있는 보다 완비되고 보다 향상된 수준의 핵력량태세를 구비함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그 어떤 도전에도 강력하게 대처해나갈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국과 그 추종자들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살을 한사코 추구하는 상황에서 국가방위력을 계속 더 강력하게 키워나가야 함은 절대불퇴전의 선택으로 되여왔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핵전쟁억제력을 비축하고 끊임없이 고도화해나가는것이 미국의 핵공갈과 다방면적인 압살에 효과적으로 맞서나가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더 많은 투자를 돌리기 위한 최선의 방도로 된다는것은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한 10여년전부터 우리가 일관하게 견지하여왔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실천으로 뚜렷이 확증된 원칙적립장입니다.

 

이것을 항상 명심하여야 하며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제시한 국방발전 5개년전략목표들을 사소한 양보도 허점도 없이 철저히,완벽하게 점령해나가야 합니다.

 

군수공업부문에서는 무장장비증산이자 곧 국권수호,국위선양이라는 절대적사명감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말고 당이 제시한 국방공업현대화목표와 주체무기생산과제수행에서 보다 크고 자랑스러운 성과들을 쟁취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신형무기체계들을 인계받은 부대들에서는 새 무장장비에 하루빨리 정통하고 그것이 최대의 전투적효과를 발휘하도록 효률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실전훈련들을 적극 조직전개하며 신속정확한 작전태세를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전쟁억제와 주도권쟁취의 군사적임무를 원만히 감당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오늘 자랑스러운 우리의 새 미싸일부대들이 인계받는것은 단순히 새 무장뿐이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무장들과 마찬가지로 이 무장에는 공화국에 대한 침략위협을 끝장내려는 우리 인민의 견결한 의지가 응축되여있고 자기의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다치지 못하게 굳건히 세우려는 자존의 넋과 강국념원이 실려있습니다.

 

더더욱 강위력한 우리 식의 첨단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고 실전배비하여 인민군대의 군사적위력을 상승일로로 진화시키는 사업은 계속될것입니다.

 

당중앙은 이 책임적이고 중대한 려정을 충실하고 미더운 군수로동계급과 언제나 함께 하며 정확히 인도해나갈것입니다.

 

동지들!

 

자주와 정의,평화는 절대무비의 자위력에 의해서만 굳건히 담보된다는것을 다시한번 명심합시다.

 

부단히 갱생하는 강대무진한 힘에 우리의 영원한 승리와 진정한 평화,행복과 평안이 있습니다.

 

모두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자주적발전과 우리 인민의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삶을 위하여 굴함없이 투쟁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전진적성과들을 창조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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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 강력 대응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선택에도 보다 강력한 대응력으로 대답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 공보문

 

최근 미국과 한국 군부 깡패집단의 무분별한 핵대결 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 환경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있다.

 

7월 30일-8월 1일 미국과 한국의 전쟁광신자들은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에서 이른바 우리의 《핵 사용》에 대응한다는 간판 밑에 전면적인 핵전쟁을 가상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를 벌여놓았다.

 

이것은 지난해 4월 《워싱턴 선언》에 따라 《핵협의그룹》을 조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타격 방안을 정기적으로 수정 검토하여 온 미국과 한국의 핵전쟁 계획이 실제적이고 구체화 된 범행단계에 진입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반도의 우려스러운 안전 환경을 보다 위태한 수준으로 악화시키며 지역에서의 핵충돌 위험성을 계속 고조시키고 있는 미국의 적대적인 도발 행위는 지역 정세 악화의 책임을 누구에게 따져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리키고 있다.

 

오늘날 세계는 국제 평화와 안정은 어떻게 되든, 지역의 안전 환경이 어떠하든 저들의 핵패권 야망에만 집착하는 미국의 행태로 말미암아 전례 없는 핵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에만도 미 국방성 차관보 대리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위협》으로 걸고 들며 미국의 핵무기 배비 수를 늘리고 다양한 핵타격 수단들을 개발하려는 기도를 드러내 보였다.

 

이에 발을 맞추어 미국 내 보수세력들 속에서도 한국에 대한 전술핵무기 배비, 전술핵탄두 생산 능력 확대를 제창하며 미국의 국력을 총동원하여 자주적인 주권국가들과의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는 극히 모험적인 주장이 대두하고 있다.

 

지금 미국은 해마다 핵무력 현대화를 위한 자금 지출을 체계적으로 늘리면서 《컬럼비아》급 전략핵잠수함,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LGM-35A 센티넬》, 6세대 핵전략폭격기 《B-21 레이더》를 비롯한 새로운 전략핵타격 수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고폭 시험과 임계전 핵시험을 강행하면서 신형 핵무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한국과 《핵작전 지침》을 조작한 데 이어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 제공》에 핵이 포함된다는 것을 공약한 것을 비롯하여 추종국들을 핵동맹의 테두리 내에 계속 끌어들이고 있다.

 

제반 상황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전 지구적 범위에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핵으로 제압해보려는 미국의 기도가 극히 엄중한 방향으로 진화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일방의 핵위협 증대와 도발적 핵태세 조정은 타방의 자위적 핵억제력 강화와 임전 핵태세 완성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미국의 무분별한 핵대결 소동은 국가의 안전 이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선택과 목표를 더욱 명백하게 해주고 있다.

 

적대 국가가 기도하거나 시도할 수 있는 모든 형태와 규모의 핵공격을 억제하며 현재와 미래의 불확실한 안전 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영토 완정을 수호하는 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에 부여된 헌법적 의무이다.

 

적대 국가들이 자신과 세계를 덜 안전하게 만드는 선택을 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주권과 안전 이익,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보장을 위하여 가장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국과 추종국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선택이 초래할 파국적 후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고스란히 지게 될 것이다.

 

                   주체113(2024)년 8월 3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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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협력》은 《3자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게 될것

            《3자협력》은 《3자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미국이 우리의 《위협》을 코에 걸고 3각 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7월 28일 미·일·한 군부 우두머리들은 일본 도쿄에서 모의판을 벌려놓고 3자 안보협력 틀거리를 제도화할 데 관한 각서라는 것을 뭉그려 냈다.

 

그 무슨 《기준 문서》에서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표적으로 한 실시간 미사일 경보 자료 공유 체계의 효과적인 운용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3자 합동군사연습을 정례적, 체계적으로 시행하며 특히 다영역 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를 정례화한다는 것을 쪼아박았다.

 

전쟁 괴수들의 이와 같은 쑥덕공론은 조만간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3각 군사동맹을 핵동맹으로까지 변신시키려는 범죄적인 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포석인 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미 미국은 한국 괴뢰들과 함께 《워싱턴 선언》을 발표하고 《핵협의그룹》을 가동시킨 데 이어 《조선반도에서의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까지 조작함으로써 저들의 핵전력과 한국의 재래식 무력의 일체화 실현을 다그치면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 준비에 발광하고 있다.

 

이번 모의판 이후 일본 졸개들과도 미국의 핵을 포함한 모든 군사력으로 일본을 《방위》한다는 《확장억제》에 관한 각료회의 등을 벌려놓고 전범국과 사실상의 《핵공유》를 공약해 나섰다.

 

《확장억제력 제공》의 미명으로 두 하수인들을 저들의 핵사슬에 더욱 단단히 얽매어놓고 지역에 대한 군사적 지배를 실현하자는 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흉심이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미국과 일본, 한국 괴뢰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배나 되는 반공화국 합동군사연습들을 감행하였다는 사실은 전례 없이 강화되는 상전과 주구들의 군사적 밀착 관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목표로 한 3자 다영역 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가 정례화되는 경우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 환경이 최악의 《빈사 상태》에 빠져들게 되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하다면 지금까지 각종 명목의 모의판과 전쟁 시연회들을 때 없이 벌려놓으며 군사적 공조에 광분해 온 호전광들이 현시점에서 《3자 안보협력의 제도화》를 요란스레 떠들며 군사적 결속에 더욱 속도를 내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알려진 바와 같이 현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국내에서 부쩍 고조된 대통령 후보 사퇴 압력으로 재선을 포기한 상태이다.

 

두 하수인 또한 최악의 집권 위기에 몰려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가련한 처지에 있다.

 

자민당 지지층에서 《기시다 이탈》 현상이 일어나고 내각 지지율은 기시다 정권 발족 이래 최저 기록을 연속 갱신하고 있으며 윤석열 괴뢰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자 수는 백수십만 명에 달하여 탄핵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3자 사이의 어느 일방의 정권이 교체되어도 《안보협력》은 더욱 강화된다는 것을 문서화 하여 지역에서 3자 핵동맹의 군사적 우세를 유지하자는 것이 바로 이번 모의의 진목적이며 제명을 다 산 자들의 공통된 발악이다.

 

《미국에서 정권이 교체되든 민주당 정권이 계속되든 미·일·한 안보협력은 계속된다.》고 한 괴뢰 한국 국방부장관 놈의 토설은 이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적들이 무엇을 기도하고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을 압도하는 강력한 자위력으로 가증되는 미국과 하수인들의 무분별하고 도발적인 적대행위를 철저히 제압 분쇄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역사적으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 압살 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군사적 강세는 보다 확실한 것으로 되었으며 오늘날 자기 안보를 실지로 걱정해야 하는 비참한 상황에 직면한 것은 도발자들이다.

 

미·일·한이 자찬하는 《3자 협력의 새로운 시대》는 《3자 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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