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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미국 조종 아래 한일이 대리전 준비 중’…조선, 주장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힘의 시연에는 힘의 선택이 적용될것이다

 

19일부터 한국과 일본이 미국과 함께 벌여놓은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으로 인해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는 새로운 전운이 드리우고 있다.

 

힘의 우위를 노린 적수국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의 가일층의 격화를 예고하고 지역 나라들의 안전 환경에 새로운 불안정 요소를 추가하는 근원으로 되고 있다.

 

19~30일 괴뢰 한국 호전광들이 감행하는 대규모 야외기동 전쟁연습 《호국》에는 주한미군 무력도 참가하게 되며 이 기간 지난 8월 《을지 프리덤 실드》 합동군사연습이 조기 완료된 데 따라 연기되었던 2건의 연합야외기동훈련이 진행되게 된다.

 

한국은 이번 훈련 기간 지상, 해상, 공중 등 다영역에서의 합동성과 실전성을 강화하며 최근 전쟁 양상을 고려하여 실제적인 대항 및 쌍방훈련을 포함한 야외기동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하면서 《호국》의 침략적, 도발적 성격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한국의 전쟁 소동과 때를 같이하여 일본도 19일부터 전 일본열도에서 약 4만 5,000명의 병력과 6,100대의 차량, 40척의 함선과 260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미국과의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킨 소드》를 전례 없는 규모로 벌여놓고 있다.

 

특히 이번 연습에는 미 핵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 타격단이 참가하며 미국의 신형 대함미사일 체계 《네메시스》가 처음으로 일본에 배비되게 된다.

 

이러한 속에 주한미군사령관과 미8군 관계자들은 우리의 《진화된 위협》에 대처한 대응을 떠들면서 미한의 추가적인 분산형 훈련 방식 도입을 통해 합동군사연습을 대폭 확대할 기도를 노골화하였으며 미군 다영역 신속 기동부대의 한국 배비를 다그치고 한국을 최전방 병참기지로 전환하려는 속심을 드러내었다.

 

현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나토화》를 노린 미국의 적극적인 배후 조종 밑에 한국과 일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 나라들을 반대하는 《대리전쟁》의 제1선 참호에 나서려 하고 있다는 것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만도 한국은 해상침투훈련, 《쌍룡》, 《화랑》, 《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비롯한 도발적인 군사연습들을 벌여놓고 전쟁 능력 숙달에 매달리는가 하면 그 무슨 《특별법》이라는 것을 조작하고 핵잠수함 도입 실현에 광분하고 있다.

 

일본도 《2026년 방위백서》에서 《새로운 작전 방식》과 《적 기지 공격 능력 확대》를 운운한 데 이어 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비를 지출하려 하고 있으며 《킨 소드》 합동군사연습에 1,000킬로미터의 사거리를 가진 25식 지대함 유도미사일을 동원하려 하는 등 군국주의 부활로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미국의 《동맹 현대화》 전략 추구를 기화로 더욱 우심해지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군사적 대결 망동은 조선반도에서의 전쟁 발발 위험을 배가하고 우리 국가를 비롯한 주변 나라들의 안전 환경을 엄중히 침해하는 주요 인자이다.

 

새로운 국가안보전략과 국방전략에 따라 제1열도선에서 적수국들을 억제한다는 미명 밑에 한국과 일본의 전쟁 수행 능력을 부단히 제고하여 인도태평양전략 실현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것이 바로 미국이 추구하는 전략적 기도이다.

 

우리 국가의 안전 이익과 지역의 전략적 안정을 침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 준동이 날로 가증되고 있는 현 상황은 이를 억제 제압하기 위한 우리의 필수불가결한 자위적 노력에 정당성과 당위성을 부여해주고 있다.

 

위협의 확대는 억제력의 확충을 요구하며 항시적인 도발 책동은 즉시적인 대응 능력의 구축을 필요로 한다.

 

미일한의 군사적 도발 행위가 상습화되고 새로운 위험계선으로 치닫고 있는 조선반도의 안보 환경에 대처하여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자위적 전쟁 억제력의 부단한 갱신 강화와 그의 책임적인 과시로써 주권 수호 의지를 지속적으로 인식시킬 것이다.

 

적수국들의 군사적 대결 야망이 결코 종식되거나 경감될 수 없다는 절대불변한 현실에 입각하여 우리의 안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위협들을 통제 관리하려는 우리의 입장에는 추호의 드팀도 없다.

 

적수국들의 힘의 시연에는 강력한 힘의 선택이 적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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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 피복·신발전시회 참관…“경공업이 문명발전 선도해야”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2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공업부문 피복, 신발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19일 경공업부문 피복, 신발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당과 정부의 주요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경공업부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열풍》의 주제로 열리는 《전국피복, 신발전시회-2026》에는 주요경공업공장들과 새로 일떠선 시, 군옷공장들을 비롯하여 270여개의 피복, 신발, 가방생산단위들에서 우리 인민들의 기호에 맞으면서도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파악하여 제작한 30여종에 7만 700여점의 피복제품과 60여종에 17만여컬레의 신발이 출품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향상을 추동하며 급속한 진보를 이룩하고있는 경공업부문의 개화발전상이 응축된 전시회장을 돌아보시며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마다 10월을 맞으며 인민들의 환영속에 열리는 전국적인 경공업전시회는 우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친근하게 자리잡고있다고 하시면서 전시회가 지난해와 또 다르게 규모와 내용, 형식에서 진일보를 가져오며 준비된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시된 제품들의 형태와 모양, 색갈과 질은 물론 상표와 진렬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질제고와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경쟁열풍을 고조시켜나가는 경공업부문의 비약적이고도 실속있는 발전면모가 확연히 알린다고, 이번 전시회는 날로 향상되는 우리 인민들의 문화수준을 웅변해주고 우리 경공업의 발전궤도를 직관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새로 일떠선 시, 군옷공장들을 비롯한 지방의 경공업공장들에서 출품한 수십종의 맵시있고 질좋은 피복, 신발제품들이 중앙제품들과 어깨를 당당히 겨루고있는데 이는 중앙과 지방의 차이,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청산하고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목적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중앙과 지방에 구축되여있고 해마다 확대되는 경공업토대들이 인민들의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와 다채로운 생활을 충족시킬수 있게 경공업의 활기찬 발전추이를 더욱 가속화하여 경공업의 진보가 우리 사회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추세와 문명발전을 선도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공업부문에서 제품의 도안을 선행시키고 발전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도안축전, 도안전시회를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조직하며 그를 통하여 근로자들의 문화적취향을 파악하고 생산에 받아들임으로써 경제적효과성과 제품생산의 과학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식의 특색있는 민족옷발전을 적극 장려할데 대한 문제, 우리 국기의 상징적요소들이 조화된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더 다양하게 만들어 인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애국주의가 사회의 일상생활전반에 깃들게 할데 대한 문제, 새로운 의복, 신발제품들을 년차별로 소개선전하는 각종 화첩, 잡지들을 널리 출판보급할데 대한 문제, 각급 생산단위들이 지역별독점지표들을 가지고 경쟁열풍을 고조시킬데 대한 문제,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생산에서 질을 지속적으로 담보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공업발전을 위한 방향과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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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대조선 경고 사격 극심…김여정 부장, 대남 방송 재개 경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9일 발표한 담화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남부국경의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다.

한국군부깡패들의 무모한 객기에 의해 남부국경선일대에는 살벌한 국면이 조성되고있다.

한국군부호전광들은 지난 8월부터 확성기경고방송도발과 함께 남부국경차단물공사에 동원된 우리 인원들이 《월선》하였다고 근거없는 트집을 걸면서 자동보총과 대구경기관총으로 경고사격을 가하여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위협하고있는바 8월 1일부터 10월 17일현재까지 감행된 확성기경고방송도발은 무려 2,870차,경고사격은 201차에 이르렀다.

적들의 이러한 갈갬질은 《지뢰폭발자작극》을 조작한 이후 더욱 로골화되면서 도를 넘고있다.

확성기경고방송도발이 잦은 곳은 한국군 륙군 2군단 7,15보병사단과 3군단 21,22보병사단지역의 초소들이고 경고사격도발이 우심하게 감행되고있는 곳은 3군단 21보병사단 비무장지대 278헌병초소이며 실제로 10월 1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만도 확성기경고방송도발은 998차,경고사격은 91차에 달하였다.

특히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남부국경의 여러 지역에서 한국군부깡패들은 확성기로 도발적인 경고방송을 350여차나 하고 경고사격을 60여차 가하는 엄중한 정세격화행위를 동시다발적으로 감행하였다.

제반 사실은 집권초기부터 《화해》와 《평화》를 제창하며 《유화적인 모습》을 연출하던 리재명정부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오히려 로골적으로 반공을 고취하던 악질보수정권인 윤석열정부를 훨씬 릉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군사깡패무리들의 객기는 저들의 《철저한 대응》을 《과시》하는 한편 우리의 남부국경강화활동을 방해하자는데 기본목적이 있다.

하지만 이같은 무모한 객기는 분명 엄청난 정세위기를 확대시키며 커다란 재앙을 스스로 불러오게 될것이다.

현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군사지도부는 선제적이며 제압적인 조치로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전술적타격수단들을 전 남부국경선부근에 증강배치하는 문제와 대한국확성기방송을 재개하는 문제를 검토하고있으며 필요하고 적합하다고 간주되는 이여의 조치들도 고려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안전과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시시각각 위협하며 정세를 격화시키는 한국군부깡패들의 망동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서울은 군사깡패무리들의 쓸데없는 객기로 하여 분명히 후회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명백히 다시금 강조하지만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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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한국 HGV 그을음 해명은 억지”…“국방력 강화 명분 제공”

             김정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한국의 《고도기술》발표와 관련하여 

 

우리 국방과학기술집단은 한국의 또 다른 《고도 기술》 발표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국 국방부가 《그게 기술》이라고 반박한 부분은 그 어느 나라의 기술 집단도 납득할 수 없는 조금 창피하다 할 정도의 억지 대목이다.

 

과학적 해명이 부족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인식이 지배하게 될 것이다.

 

앞서 14일 미사일총국장 장창하 대장이 언급한 극초음속 활공체 표면의 그을음 문제는 내열 소재와 열방호 성능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국산 내열 소재의 우수한 성능 덕분》이라는 억지스러운 주장을 폈지만 그 어느 나라의 어떤 기술로든 항공역학적 가열에 의한 표면 온도 상승으로 도색이 타버리는 현상은 막지 못한다.

 

이것은 내열 소재와 침식, 정상 비행 작동과는 무관한 문제이다.

 

초음속비행기라면 몰라도 극초음속 미사일이 탄착 직전 도장 층이 생생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어쩔 수 없는 물리적 현상까지도 저들만의 《특수한 기술》로 포장해 보려는 그 시도 자체가 참으로 못나 보인다.

 

우리는 그따위 사진 한 장을 놓고 한국 족속들과 기술적 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통하여 우리가 듣고 싶은 소리를 다 들었다.

 

《향후 우리 군은 미래 안보의 핵심 전략자산인 HGV 무기 체계와 관련 기술을 더욱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

 

저들의 뚫린 허점을 변명하면서 불쑥 튀어나온 한국 군부 족속들의 여과 없는 입장 표명이다.

 

간악한 적들의 이 같은 대결적 야심은 우리에게 더없이 훌륭한 국방력 강화의 명분을 제공해 주었다.

 

이는 우리가 왜 압도적인 힘의 우세 노선을 변함없이 들고 나가는가에 대한 명백한 설명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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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조선 미사일 총국장, ‘한국 극초음속 발사 실패’ 가능성 주장

         장창하 미싸일총국장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

 

2026년 10월 15일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장창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 총국장은 한국이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 시험을 진행한 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물음: 지난 8일 한국은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를 처음으로 시험 발사하였다고 발표하면서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하였다. 

 

우리 국방과학 연구 부문에서는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대답: 아주 흥미 있는 사진들을 나도 보았다. 

 

비행체가 바다에 떨어지기 직전 수직으로 내리꽂히는 사진을 보면 초고온을 동반하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을 경과했다고는 믿을 수 없게 활공체 겉면에 그을음 하나 없고 도장색이 깨끗한 것을 볼 수가 있다.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 시험을 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비행체의 겉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알 수가 없다.

 

그 사진들은 비행체가 그들이 발표한 것과 달리 극초음속 비행을 하지 못하였을 수 있다는 증거로 될 수 있다.

 

아마도 많은 국방 기술 전문가들에게 있어서 한국이 공개한 이러한 사진들과 분명치 못한 발표 내용은 여러 가지 의혹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물음: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극초음속 무기 체계 개발에 경쟁적으로 달라붙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은 무엇 때문에 그런가.

 

대답: 그런 문제는 나에게 물어보지 말고 관심이 있다면 군사 기술 잡지를 보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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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창건 81돌 경축공연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81돐 경축공연 진행

주체혁명의 위대한 향도자,필승불패의 전위대인 조선로동당에 대한 열화의 신뢰심이 뜻깊은 10월명절과 더불어 더욱 승화되고있는 속에 당창건 81돐 경축공연이 10월 10일 평양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에는 백두에 날리던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새기고 장엄한 출발을 뗀 그날로부터 장구한 기간 추호의 탈선이나 변색도 없이 세계유일무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이 땅의 모든 세대들이 숙원해온 존엄과 영광의 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건당사와 불후할 공적에 대한 뜨거운 회억과 경의심이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반이시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며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당창건일을 맞이한 전체 참가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와 성,중앙기관,무력기관 일군들,시안의 창작가,예술인들,청년학생들,평양시민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서곡 《조선로동당 만세》,《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전인민적인 로동당송가들과 애국의 노래들을 성악과 무용,교예와 체조,군악례식과의 예술적조화속에 형상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인민의 신성한 체험이 낳은 우리당 찬가들을 열창하며 출연자들은 장장 80여성상 간고하고도 성스러운 사회주의위업의 초행길을 헤쳐오면서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에 충직한 존엄높은 국가를 일떠세우고 세기와 년대들을 이어 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기적과 전변들을 창조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영광찬란한 력사와 만고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가장 정의로운 사명과 숭고한 리념을 실현해나가는 려정우에 세계최장의 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위대함과 강대성에 대한 자부가 뜨겁게 마쳐오고 우리 위업을 가장 곧바른 승리의 항로에로 확신성있게 이끄는 예지로운 정치적참모부를 가진 크나큰 영광과 행운을 감명깊게 되새겨주는 명곡들에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어머니 우리 당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원대한 포부를 견결히 성취해나갈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열정으로 충만된 다채로운 종목들이 련이어 무대에 펼쳐졌다.

종곡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막을 내린 공연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향도하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할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을 배가해주었다.

이 세상 끝까지,세월의 끝까지 진함없을 신념의 노래,애국의 노래들로 충만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연성과에 만족을 표시하시며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1돐 경축공연은 온 나라 인민이 환호하는 위대한 어머니의 명절,가장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명절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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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김정은 위원장 참석 속에 국방혁명박물관 개관...자제도 참가

 

 

▲ 김정식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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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신임 주북 러 대사 “북한 변화에 놀랐다…직접 와서 확인하라”

기자: 평양에서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다. 최고위 외교 대표 자격으로 이 도시에 다시 돌아온 소감이 어떤가? 새로운 직책에서 가장 시급한 목표는 무엇인가?

 

포드욜리셰프 대사: 맞다. 내 외교관 생활은 1984년 평양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양국 관계는 눈에 띄게 강화되었고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나는 이 시기를 활발한 교류 확대의 시기로 기억한다. 1984년과 1986년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인 김일성 동지가 모스크바를 방문했다. 김일성 동지의 방문과 소련 지도부와의 회담은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증거가 되었다.

 

오늘 나는 양국 관계가 활기를 띠는 시기에 다시 조선[북한]으로 돌아왔다. 이는 외교 사절단 수장으로서 나에게 특별한 책임을 부여하는 한편, 내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데 가장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도 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의 노력 덕분에 양국 관계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다. 내 임무는 북러 동반자 관계에 실질적인 내용을 최대한 채워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무역·경제, 투자, 운송·물류, 에너지, 천연자원, 농업, 보건, 과학, 교육, 문화, 스포츠, 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지역 간 연계와 양국 기업, 부처, 기관 간 직접적인 교류도 중요한 과제다.

 

기자: 평양에서 고위급 혹은 최고위급 인사와 이미 접촉한 사례가 있는가? 아니면 앞으로 접촉할 계획이 있는가?

 

포드욜리셰프 대사: 먼저, 신임장 사본 전달식을 신속하게 준비해 준 조선 동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나는 9월 26일 토요일 평양에 도착했고, 월요일 아침에는 조선 외무성을 방문할 기회를 가졌다. 현지 의전 관례에 따르면, 대사는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후에야 직무를 시작할 수 있다. 덕분에 첫날부터 바로 업무에 착수할 수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제2차 북러 대학 총장 포럼에 참석했고, 콘스탄틴 모길렙스키 러시아 과학고등교육부 차관 옆에서 수행하며 조선 교육상과의 회담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여러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의 현안들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조선 외무성을 비롯한 여러 부처 및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올해 말 평양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3차 북러 정부 간 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회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다. 나는 이 회의의 결과가 양국 정상 간에 합의된 사항들의 실질적인 이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기자: 현 국제 정세를 고려할 때, 조선은 러시아 대외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

 

포드욜리셰프 대사: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조선은 러시아의 대외 정책 협력국 중에서 변함없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양국 정상 간의 정기적인 접촉이 이를 증명한다. 아시다시피, 2000년에는 푸틴 대통령의 첫 평양 방문이 이뤄졌다. 그 뒤를 이어 김정일 조선 국방위원장이 2001년, 2002년, 2011년에 모스크바와 극동 지역을 방문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9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하여 푸틴 대통령과 첫 만남을 가졌다. 2023년에는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두 정상의 만남이 이뤄졌으며, 지난달 우리는 조선 동지들과 함께 이 만남의 3주년을 기념했다. 2024년 6월에는 역사적인 방문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이 있었다. 이 기간 양국 관계에 새로운 장을 여는 주요한 양자 문서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되었다.

 

독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선은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 개시 초기부터 러시아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공개적이고 일관되게 밝혀왔다. 새로운 조약을 완전히 준수하여,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24년 12월 우크라이나 정권이 일시적으로 점령한 쿠르스크주 해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선인민군 부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쿠르스크주에서 러시아와 조선의 전사들은 우크라이나 신나치주의자들과 외국 용병들을 공동으로 격퇴하고 2025년 4월 쿠르스크주를 완전히 해방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올해 4월,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장과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개관식이 열렸으며 양국 국기를 들고 있는 러시아와 조선 전사들의 조각상이 입구에 세워졌다.

 

기자: 양국 국민 간의 교류, 특히 관광 발전을 통한 인도적 유대 강화가 지금 얼마나 중요한가?

 

포드욜리셰프 대사: 북러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분위기 속에서 최근 몇 년간 과학, 문화, 교육, 스포츠, 시민사회단체 부문에서의 협력이 활발하게 발전해 왔다. 이러한 포괄적인 유대 관계는 전통적 문화·도덕적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 형제 국민 간의 우정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

 

공식적인 차원에서 정기적인 대화가 지속되고 있다. 9월에는 조선 고위급 대표단이 제12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문화포럼과 예카테린부르크 국제청년축제에 참가했다. 또한 9월 말에는 평양에서 제2차 북러 대학 총장 포럼이 개최되어 오랜 협력의 결실인 교육, 자격 및 학위의 상호 인정에 관한 정부 간 협정 서명식이 거행되었다.

 

10월 초, 모스크바에서는 러시아 문화부의 지원으로 양국 간 외교 관계 수립 78주년을 기념하는 조선 영화 상영 주간이 개최되었다.

 

러시아와 조선의 청년들 사이에서 조선어와 러시아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평양외국어대학 러시아어센터는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 학생들은 뛰어난 러시아어 구사 능력과 러시아 문화에 대한 지식을 보여주고 있다. 평양제2사범대학에 설립될 예정인 러시아 교육부 산하 러시아어 개방교육센터 및 러시아어 연수센터의 건설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또한 러시아 학생들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와 조선 청소년 간의 교류가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다. 올여름, 그림 같은 휴양지 원산갈마에 있는 송도원 국제소년단야영소에는 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방문했는데, 이는 최근 몇 년간 최고 기록이다.

 

기존 협정에 따라 조선 선수들은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대회 및 합동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자유형 레슬링, 탁구, 배구, 태권도 종목에서 경기가 열렸다. 조선 선수들은 국제 대회에서 전통적으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관광 분야와 관련해서는, 전반적으로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나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조선의 생활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보며 기쁘고 놀랐다. 오늘날 이곳에서는 전자 서비스와 전자상거래, 배달 및 택시 서비스, 자가용 이동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평양과 각 지역에서는 말 그대로 건설 열풍이 일고 있으며, 현대적인 주거 단지, 식당, 쇼핑 및 오락 시설이 들어선 새로운 지역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주요 도시에 현대적인 불고기 전문점이 들어서는 추세인데, 그중 하나는 수도의 거의 중심부인 모란봉 기슭, 개선문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우리 두 나라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가까운 이웃 나라이므로 관광산업이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이 기회를 빌려, 과거 뉴스 보도나 온라인 블로그 글에만 의존하여 조선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분에게 꼭 직접 이 나라를 방문하여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 보기를 강력히 권하고 싶다.

 

기자: 조선과의 무역·경제 협력의 목표는 무엇인가?

 

포드욜리셰프 대사: 높은 수준에 도달한 양국 정치적 대화는 무역·경제 협력의 강도를 크게 높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조선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일련의 강경 결의안들은 이러한 협력의 범위와 규모를 다소 제한하지만, 그러한 기회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러시아와 조선 간 협력의 주요 수단은 양국 정부 간 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다. 이 위원회의 공동 의장은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생태부장관과 윤종호 조선 대외경제상이다. 두 의장은 연례 위원회 회의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및 양자 행사에서도 만난다. 다음 회의는 연말 평양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부 간 위원회 산하 소위원회 및 모임들의 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유엔 안보리의 제재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러시아 투자 사업이 조선 영토 내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합작 회사 라선콘트란스가 담당하는 하산-라진 철도의 현대화 구간(51킬로미터)과 라진항 복합 환적 터미널 운영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중요한 성과 중 하나는 두 우호국을 연결하는 진정한 전략적 시설인 두만강자동차다리 건설이다. 2025년 4월 착공하여 2026년 9월 7일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와 박태성 조선 내각총리가 화상 회의를 통해 다리를 개통했다. 이로써 1959년부터 운영되어 온 철도다리에 이어 새로운 교통로가 추가되었다.

 

양국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다음 기반시설 사업은 원산에 건설될 북러친선병원이다. 이 병원의 착공식은 2026년 4월에 열렸다.

 

우리는 지역 상공회의소 간의 교류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다게스탄 공화국, 하바롭스크주, 톰스크주 상공회의소 대표들이 평양을 방문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의 조선 제조기업 동료들과 집중적인 회담을 가졌다. 특히 하바롭스크 대표단은 조선 동료들과 기초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크림 공화국, 사하 공화국(야쿠티야), 니즈니노브고로드주, 오룔주, 쿠르스크시 등이 북한 내 도시 및 지역과 자매 도시 관계를 맺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무역·경제 협력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국 간 무역 관계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채소 및 육류 통조림, 과자류, 소시지, 치즈, 밀가루, 설탕 등 많은 러시아산 제품과 소비재가 조선 소비시장에 진출했으며, 러시아산 의약품 또한 조선 약국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다. 우리는 러시아 소비자들의 진정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조선 제품의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시에, 양국 관계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에 이르렀음에도 무역·경제 협력의 막대한 발전 잠재력이 아직 완전히 발휘되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 우리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일정 수준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표가 분명히 있으며, 상호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 방향에서 효과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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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 예약제 ?

남서울대 이윤석 졸개들을 거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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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년인가 ? 개업햇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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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개들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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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침 놓는 할아버지 가게가 어디냐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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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탈취를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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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할머니가 오더니 , 성산파괴하도록 내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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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욕을 하여 , 쌈붙임 . 교정받고 나서 , 악선전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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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10 토에도 5660 이 사무실 앞 천주교회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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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 아침까지 저를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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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인신매매 보고서’ 발표에 “대미 최강경 대응” 경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최근 미 국무성은 허위와 날조, 편견과 적대감으로 일관된 이른바 《2026년 인신매매 보고서》라는 것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또다시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엄중한 정치적 도발을 감행하였다.

 

이로써 인권을 정치화, 무기화하여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기본 수단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비열하고 악의적인 기도가 다시금 명백히 확인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진정한 인권 보장과는 하등의 인연도 없는 미국의 기만적인 《보고서》 놀음을 우리 국가의 주권과 내정을 침해하고 우리 공민들의 권익을 해치는 적대시 정책의 집중적 표현으로 낙인하며 이를 가장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

 

인권의 기본 원칙에서 탈선하고 그 핵심 가치를 심히 왜곡한 미국의 《인권》 보고서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 전복을 합리화하기 위한 허위 문서장에 불과하며 바로 여기에 미국이 추구하는 정책의 도덕 윤리적 저열성과 문제성이 있다.

 

애초에 인신매매 범죄는 대대로 내려온 미국 사회의 악폐이자 그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미국의 《특산 전매품》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야말로 국가적 규모의 인신매매 조직에 의해 운영되고 관리되며 그 덕에 번창하는 세계 최대의 인신매매 범죄국이다.

 

우리는 미국의 《보고서》 발표를 결코 연례적이며 형식적인 습관성 행위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무조건적이며 변함없는 계승으로, 우리의 제도 전복과 내부 와해를 노린 대결 기도의 연속성으로 간주할 것이다.

 

미국의 대조선 정책의 본질은 곧 우리 인민의 양도할 수 없는 생존권과 발전권을 말살하는데 있으며 바로 여기에 우리가 국권 사수를 위한 강력한 힘의 구축에 보다 전념해야 할 주되는 사유가 있다.

 

국가의 주권적 권리와 공민들의 권익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는 미국의 대조선 《인권》 소동은 기타 적대 행위들과 함께 대미 최강경 대응의 우선적인 적용 대상으로 될 것이다.

 

허위는 단명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진실을 가릴 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타협 불가의 인권 기준인 주권 수호, 제도 보위를 위한 가장 단호하고 결정적인 행동 실천으로 미국의 적대 행위를 무력화시키고 악의적 행위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우며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적 노력을 배가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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