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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국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국제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중대위협이다
세계적인 지정학적 충돌과 진영 대결이 가열되고 있는 현 국제 정세의 첨예하고 가변적인 추이를 타고 전범국 일본이 전쟁국가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며칠 전 일본은 태평양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이지스 구축함 ‘조카이’호에 탑재한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의 시험 발사를 감행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필리핀의 루손섬 북부 해안에서 미국 주도의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여 패망 후 처음으로 지경 밖에서 공격형 미사일 발사를 자행한 바 있다.
이러한 군사적 행보는 전력과 참전권, 교전권 보유를 불허한 국제법과 자국 헌법에 위배되게 2022년 말 ‘국가 안전보장 전략’ 개정을 통해 선제공격 능력 보유를 공식화한 일본의 책동이 실제적인 범행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실증해 준다.
일본은 지난 3월 구마모토현과 시즈오카현의 육상‘자위대’ 주둔지들에 사거리를 약 1,000킬로미터로 늘린 12식 지상 대 해상 유도탄과 고고도를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25식 고속활공탄을 각각 실전 배비함으로써 선제공격 능력 보유의 서막을 열었다.
최근에는 12식 지상 대 해상 유도탄의 발사대와 목표 위치 확정을 위한 무인정찰기를 태평양상의 섬지역에 전개하고 항공‘자위대’의 ‘F-35A’ 전투기에 탑재할 순항미사일의 납입을 다그치고 있으며 이른바 ‘태평양에서의 방위 체제 강화’라는 구실 밑에 반함선 공격 능력을 갖춘 무인 잠수정의 개발, 도입도 획책하고 있다.
선제공격의 불의성이 제고되고 작전 반경이 훨씬 늘어난 각종 장거리 타격 수단들의 대량 확보와 지상과 해상, 수중, 공중을 아우르는 다영역 전방 공간에 대한 실전 배비는 일본의 전반적인 무력 배치 상태를 말 그대로 선제공격형, 해외 침략 대형으로 재편시키고 있다.
지금껏 일본이 주변 나라들의 자위적인 국방력 강화 조치들을 ‘위협’과 ‘도발’로 몰아붙이면서 국제 무대에서 ‘평화 애호 국가’인 듯이 처신해 온 것이 결국 저들의 군사대국화 야욕을 은폐하기 위한 위장 전술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 이제는 더욱 선명해졌다.
보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일본의 이러한 위험천만한 군사적 준동의 배후에 미국이 서 있다는 것이다.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일본의 손에 쥐여준 것도, 그것을 탑재 운용할 수 있게 함선을 개조해 준 것도, 발사 장소 등 시험 발사와 관련한 모든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준 것도 미국이라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유럽에서는 나토를 내몰아 러시아의 전략적 공간을 위협하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하고 있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일본, 한국과 같은 손아래 주구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안전 이익을 엄중히 침해하고 있는 것이다.
패권 부지를 총적 목표로 한 미국의 배타적이고 침략적인 대외 정책으로 말미암아 세계 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일본의 군사적 팽창은 국제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태한 사태 발전이 아닐 수 없다.
일본이 이번에 시험 발사를 진행한 해역과 미사일 수, 사거리의 표적 등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지만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주변 나라들을 사정권에 둔 장거리 무기 시험이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이를 조명해 주고 있다.
교활성과 침략성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군국주의 후예들의 손에 흉기가 쥐여지면 재미없는 일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침략 역사를 부정하고 미화분식하면서 재침을 위한 정치군사적, 법률적 발판을 야금야금 닦아온 전범국 일본의 수중에 선제공격 능력이 장악되는 경우 인류에게 또다시 비극적인 참화를 들씌우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국제 사회는 미국을 등에 업고 ‘대동아 공영권’의 부질없는 옛 망상 실현에 몰두하고 있는 전범국 후예들의 무분별한 군사적 야망에 각성을 높여야 할 것이며 절대로 일본에 군사대국화로의 길을 열어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규탄과 경고의 목소리만으로는 섬나라 족속들의 달아오른 재침 야망을 식혀줄 수 없다.
한 가지 효과적인 방도로서는 일본 스스로가 저들이 부린 과욕으로 인해 자국의 안전이 보다 커다란 위험 앞에 노출되었음을 체감하게 만드는 것이다.
반드시 후회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안전에 엄중한 위협으로 될 수 있는 일본의 군사적 진화 과정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과 군사 지도부는 오늘날 일본의 변신에 따르는 분명한 군사적 선택안을 추가 설정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위임에 따라 분명히 밝힌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새로운 안보위기로 고착된 미일한의 《3위1체》성위협
군사론평원이 3일 발표한 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새로운 안보위기로 고착된 미일한의 〈3위1체〉성위협》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역나라들의 안전상우려를 로골적으로 무시하고 련합전쟁수행능력의 부단한 강화로써 군사적우위를 확보해보려는 미일한의 《3위1체》성위협이 보다 뚜렷이 조영되고있다.
최근 미국의 주도밑에 태평양상에서 감행된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합동군사연습 《림팩》이 이를 실증하고있다.
이전 쏘련을 겨냥하여 1971년부터 《림팩》합동군사연습을 벌려온 미국이 랭전종식이후 해상안전수호의 명목밑에 다른 나라들의 해양진출을 억제하고 지역패권을 수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연습의 규모와 내용을 부단히 확대해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올해에도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은 3만여명의 병력과 수상함 30여척,잠수함 5척,항공기 190여대를 동원하여 500건이상의 해상훈련과 2,400건이상의 비행훈련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이번 《림팩》합동군사연습이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러일으킨것은 결코 태평양전쟁당시를 방불케 하는 대규모의 병력과 장비가 동원되여서만이 아니다.
지역의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으로서의 《림팩》의 본질과 색채가 더욱더 뚜렷해진 현실과 철저히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복종지향되여 수행된 일본과 한국의 주도적역할이다.
1990년부터 《림팩》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해온 한국은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국들의 해군무력을 통합지휘하는 련합해군구성군사령관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일본은 련합기동부대 부사령관역을 맡았다.
이것은 실전상황의 가정밑에 한국,일본과의 호상운용성을 강화하고 그들에게 보다 많은 안보부담을 떠맡겨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절대적인 군사적패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전략적기도를 직관해주고있다.
미태평양함대 부사령관이 《한국과 일본이 맡은 지휘역할은 상징적인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작전수행을 위한것이였다.》고 공언한것은 세계최대의 해상군사연습인 《림팩》이 사실상 미일한을 위시한 침략전쟁시연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최대열점인 조선반도주변지역에서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지향성은 보다 로골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지난 7월에만도 미국과 한국은 쌍방사이의 공중협동능력을 강화한다는 명목밑에 련합공중훈련 《쌍매》를 감행하고 조선반도유사시 미국본토와 해외군사기지들로부터 한국에로의 병참지원을 목적한 《련합합동지속지원훈련》을 전례없는 규모로 벌려놓았다.
미국은 일본《자위대》통합작전사령부와의 지휘통제협조강화를 목표로 주일미군사령부를 독자적인 작전기능을 갖춘 《통합군사령부》로 개편하기 위한 사업을 가속화하고있으며 지역나라들을 사정권에 둔 전략중거리미싸일체계 《타이폰》을 일본에 전개한데 이어 한국에도 배비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전수방위》의 기만적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자체핵무장론의를 공론화하는 속에 태평양상에서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발사놀음을 벌려놓았으며 한국은 주변나라들의 《해상위협》을 떠들며 핵잠수함개발을 본격화하고있다.
명백히 조선반도와 그 너머에서 가증되는 미국의 대결소동과 그에 편승한 일본과 한국의 무모함은 이미 림계점을 초월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전쟁동맹의 흉상으로 국제사회에 다가서고있다.
미일한의 《3위1체》성위협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새로운 안보위기로 고착되고있다.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으로 대응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일관한 정세통제,위기관리방식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수립을 목표로 지역의 안전을 파괴하고 불안정을 재촉하는 미국주도의 《대결의 축》의 출현은 마땅히 경계되고 억제되여야 한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전쟁시간을 앞당기는것이자 나토파멸시간의 단축이다
나토가 전쟁 준비 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려 국제 사회의 예리한 주시를 받고 있다.
얼마 전 나토는 냉전 시대 군사 연료 수송 체계 개편을 승인하였다.
일명 《나토 연료 공급망 역량 계획》으로 불리는 이 개편안에 따라 냉전 시대에 구축된 총연장 길이가 약 1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서유럽의 기존 나토 연료 공급망을 동유럽과 북유럽의 새 성원국들과 연결하게 되며 이를 위해 송유관 신설과 현대화로부터 에너지 저장 시설 건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사업들이 벌어지게 된다고 한다.
원래는 막대한 비용 문제 때문에 성원국들 속에서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끝내는 결착이 이루어진 사실은 나토가 전쟁 수행을 위한 전략 예비 물자 확보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나토 내에서 《더 강한 나토는 송유관에서 나온다.》는 호언까지 튀어 나온 것은 나토가 더욱더 침략적인 군사 블록으로 화하고 있는 데 대한 산 증거이다.
그와 같은 야심적인 계획을 책정한 이유에 대해 외신들은 《러시아와의 잠재적인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하였는데 단순히 그렇게만 볼 문제가 아니다.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안보의 불가분리》를 줄곧 떠들어 온 나토는 최근년간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성원국들의 전략자산들까지 더욱 뻔질나게 들이밀어 군사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으며 우리의 적대국들과 공모하여 조선반도 주변지역에서 모험적인 전쟁 시연들을 시도 때도 없이 벌여놓고 있다.
하와이와 태평양상의 넓은 해역에서 강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다국적 해상 연합훈련인 《림팩》에 유럽의 과거 전패국들인 독일과 이탈리아를 비롯한 나토 성원국들이 대거 참여한 것은 나토가 언제 한번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전쟁의 시야에서 떼 놓지 않고 있음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나토가 대대적인 군사력 증강과 함께 전략 예비 물자 확보까지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는 엄혹한 현실은 시사해 주는 바가 크다.
한마디로 연유를 비롯한 전쟁 물자들을 충분히 비축해 놓고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임의의 순간에 전쟁의 불길을 지펴 올리자는 것이 바로 나토가 품고 있는 사악한 흉심이다.
나토가 군사 블록으로 삐져 나온 지 수십 년이 되지만 지금처럼 전쟁 준비 책동을 노골적으로 감행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그만큼 전쟁 블록으로서의 나토의 엄중한 흉체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공정한 국제 사회는 전쟁으로 질주하는 나토의 위험천만한 도전적인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단호한 반격을 가할 것이다.
전쟁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곧 나토 파멸 시간의 단축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주일미군사령부가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략적 불안정 요소를 추가하며 불길한 전운을 짙게 몰아오고 있다.
7월 26일 주일미군사령관이라는 자는 일본 신문과의 회견에서 지난해부터 《사령부 기능 강화》를 위해 일본 주둔 미군사령부에 200여 명의 인원을 증원함으로써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모든 전투 기능에서 24시간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인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호언장담해 나섰다.
지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위기가 발생할지 여부가 아니라 언제 발생할지를 전제로 대비해야 한다.》며 《일본과 함께 가능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겠다.》고 줴쳐댔다.
이것은 지난 시기 주로 일미지위협정 관리를 비롯한 행정적 임무만을 수행해 오던 주일미군사령부를 실질적인 작전지휘권을 갖춘 《통합군사령부》로 재편하는 계획의 일환으로서 주일미군사령부가 지역에서 미군과 그 추종 국가 무력을 총지휘하는 명실상부한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지난해부터 미국은 주일미군을 재구성하여 《통합군사령부》를 내오고 하와이의 미 태평양사령부의 일부 작전 지휘 권한을 부여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3단계에 걸쳐 벌어지는 주일미군 재편성에서 기본 핵심은 지난해 3월에 발족된 육해공 《자위대》를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일본의 《통합작전사령부》와 주일미군의 지휘 체계를 일원화하여 유사시 미일이 공동 작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미국이 저들의 해외 침략 무력을 독자적인 전시작전 능력을 보유한 야전 무력으로 더욱 강화하자는 데도 목적이 있지만 중요하게는 유사시 일본 《자위대》 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면전을 위한 돌격대, 기본 전투 무력으로 써먹자는 데 그 흉심이 있다.
이미 지난해 미국은 일본 주둔 미군사령부 개편에 착수하면서 《일본은 서태평양지역에서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모든 우발 사태의 최전선에 서 있을 것이다.》라고 공언한 바 있다.
실지 야당을 비롯한 일본 각지에서 《자위대》가 미군의 지휘 밑에 끌려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연발하고 있다.
미국이 조선반도 유사시 제일 먼저 한국에 투입하는 핵심 증원 무력이 주일미군이라고 할 때 이 《전쟁사령부》의 첫째가는 과녁이 다름 아닌 우리 공화국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적들 스스로가 시인한 것처럼 오늘날 조선반도지역에서의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는가 마는가 하는 가능성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는가 하는 시간상 문제로 명백히 규정되었다.
얼마 전에도 미국은 한국 괴뢰 군부 깡패들과 함께 조선반도 작전 지역에서의 전쟁 지속 능력 확대, 장기전에 대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 합동 지속 지원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미일한 3자 합동참모본부 의장 회의판을 벌려놓고 다영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지속 실시하는 것을 비롯한 《3자 안보협력》 강화를 또다시 제창해 나섰다.
우리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절대불변의 적대적 의사를 여과 없이 노출시키며 대규모적인 공격 무력 및 장기적인 고강도 작전 능력 구축에 광분하는 미국의 발악적인 군사 모험주의적 행위들은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 핵전쟁 억제력의 답보 없는 발전, 진화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는 불가역적인 최종 결론을 다시금 내리게 하고 있다.
과거 일본에 진주해 있으면서 조선전쟁을 주관하였던 미 극동군사령부가 쓰디쓴 패배로 하여 《패전사령부》로 낙인찍히고 종말을 고한 역사가 있다.
주일미군사령부의 《전쟁사령부》로의 변신은 곧 수치스러운 《패전사령부》로의 직행 길이다.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45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45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 진행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지구의 동방일각에 거연히 떠올린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불멸할 명예와 존엄을 우리 세대의 사변적인 새 승리로 빛내여가는 한없는 긍지를 안고 위대한 전승의 명절을 맞이한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우리 혁명의 혈맥으로 굳건히 이어지는 승리의 전통, 세기와 년대를 넘어 더욱 승화되는 불굴의 영웅정신을 력사의 화폭으로 펼치며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7월 27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건국 2년도 안되는 요람기의 신생국가, 창군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군대가 제국주의련합무력과 맞서 싸워 신성한 주권을 사수하고 새로운 세계대전의 참화를 막아낸 미증유의 전설적승리를 년년이 경축하는 커다란 자부심에 넘쳐 모여온 수도시민들로 평양체육관광장과 그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혁명군가의 약동하는 선률에 맞추어 전화의 포연이 그대로 스민 그날의 군복차림으로 백병전의 자욱이 오늘도 어려오는 보병총을 비껴든 상징종대들이 광장으로 입장하였다.
기념행진의식의 서막을 열며 종합군악대가 7.27의 영광을 굳건히 지키고 영원히 빛내여나가는 주체조선의 영웅적려정을 특색있는 대형변화와 경쾌한 률동으로 광장에 펼쳐놓았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황홀한 축포가 수도의 밤하늘에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이 전쟁로병들과 함께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우리 나라에 주재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외교사절들이 초대되였다.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인민군장병들, 전승혁명사적부문 일군, 강사들, 전쟁영웅들의 자손들을 비롯한 평양시민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이 관람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지나간 력사에 대한 추억과 긍지만이 아니라 위대한 전통의 드팀없는 계승과 새로운 승리의 탄생을 격려하는 이밤의 기념행진의식은 전승절경축의 절정을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오늘의 행진대오는 가렬한 전투포화속을 누벼온 그날의 영웅적진격의 재현이며 지나온 년대들을 줄기차게 관통하고있는 승리전통의 산 직관이라고 말하였다.
전승세대는 오늘도 조국과 함께 하는 애국적삶의 귀감으로, 후손들의 정신세계를 무한히 격앙시키며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떠미는 훌륭한 스승으로 우리앞에 서있다고 하면서 그는 가장 참혹한 전쟁을 이겨 가장 아름다운 미래를 지키고 열혈의 청춘과 귀중한 모든것을 바쳐 이 나라를 굳세게 한 위대한 년대에 드리는 감사와 공경은 영원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군대는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투철한 신념과 무쌍한 투쟁으로 력사에 없었던 강국시대를 제일 앞장에서 열어나갈것이며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투쟁의 걸음마다에 재웠던 불굴의 영웅성과 계급의 사명을 장약한 계승자들의 행진은 앞으로도 년년이 계속되고 이 장엄한 흐름과 용용한 기상은 우리 국가의 영광을 불멸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행진대원들은 값비싼 희생으로 전취한 전승의 명예를 줄기찬 계승의 억센 보무로 이어나가며 부흥강국에로 향한 거창한 투쟁의 전위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전투적열광에 넘쳐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이어 행진의식준비검열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가 행진종대들을 점검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박정천원수가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준비되였음을 정중히 보고드리였다.
행진지휘관의 구령에 따라 기념행진이 개시되였다.
70여년전 그날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장군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시고 친위중대상징종대가 위대한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원천이 무엇이고 필승불패로 이어지는 우리 군대의 불가항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웅변하며 선두에서 나아갔다.
간고처절했던 운명적인 년대에 수령옹위에 전쟁의 승리도, 조국의 운명도, 인민의 행복과 미래도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안고 최고사령부를 지켜 억척의 방탄벽이 되였던 우리 군대의 첫 세대 친위병들의 초상사진이 행진대오에 충성의 별무리들로 빛났다.
산야엔 흙보다 탄피가 더 밟히고 보병총으로 쏘아잡은 적보다 총창으로 찔러눕힌 적이 더 많았던 가렬한 3년간의 전쟁에서 미제의 악명높은 《상승사단》, 《정예사단》들을 괴멸시킨 혁혁한 군공을 안고 전설적인 근위사단상징종대들이 영광의 군기를 힘차게 나붓기며 광장으로 들어섰다.
위대한 전승사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긴 항일용장, 건군공신들의 명함을 지닌 근위 강건제2보병사단상징종대,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상징종대를 비롯한 상징종대들에 수령의 작전적구상을 절대적인 신념과 특출한 군사적자질로 받든 항일빨찌산출신지휘관들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왔다.
동서고금 그 어느 군사리론에도 없는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로 조선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서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교본으로 새겨야 할 참다운 충실성의 산모범을 보여준 충신중의 충신, 영웅중의 영웅들에게 관중들은 뜨거운 경의를 드리였다.
세계를 놀래우는 72시간의 기적을 안아온 서울해방작전,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된 대전해방작전, 원쑤들을 멸망의 함정골에 처넣은 1211고지방위전투 등 조국해방전쟁의 무수한 전설적위훈을 전하며 상징종대들이 보무당당히 행진해나아갔다.
승리의 축포,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라 전승절의 밤하늘을 황홀하게 물들이는 속에 용진하는 근위 제2어뢰정대상징종대, 근위 제56김지상영웅추격기련대상징종대에는 세계해전사에 특기할 주문진의 기적, 월미도의 신화를 창조한 해군의 영웅전사들과 미제의 공중우세를 추풍락엽으로 만든 하늘의 육탄영웅들의 위훈이 그대로 비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세대의 영웅적전투정신과 무비의 용맹, 멸적의 기상과 투지가 어려오는 근위군기를 나붓기며 광장을 힘있게 보무하는 상징종대들에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그 은덕을 눈물겹게 체감한 세대였기에 수령만세 높이 부르며 적화점과 적땅크를 향해 육탄이 되여 나아갔고 고향과 부모형제들에 대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증오로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침략자들을 격멸한 불사신의 용사들이 근위련대상징종대들에 포화속의 청춘으로 빛나고있었다.
전쟁의 3년간 포성없는 전구들과 후방에서 승리를 위하여 용감히 싸운 유명무명의 영웅들의 넋이 살아 높뛰는 내무성상징종대와 철도병상징종대도 불멸의 대오로 굽이쳐갔다.
도보종대에 이어 조국해방전쟁시기 기계화상징종대인 혼성기계화마차종대, 모터찌클종대가 광장에 들어섰다.
사상이 위대하고 전법이 위대하면 렬세한 무장으로도 강적을 타승할수 있다는 진리를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로 실증한 위대한 년대의 위훈이 멸적의 불을 뿜던 그날의 총신과 포신들에 어려있었다.
자기의 더운 피를 바쳐 전설적인 항전사를 창조하고 목숨과 맞바꾸어낸 승리로 공화국의 억척불변한 주추를 다지였으며 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은 영웅시대의 주인공들에게 드리는 경의심이 끝없이 분출하는 광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상징종대들의 뒤를 이어 비할바없이 강대해진 우리 혁명무력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과시하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종대들이 발구름높이 광장으로 들어섰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충성과 애국의 전통, 승리전통의 줄기차고 변함없는 계승으로 주체조선의 백승사를 련면히 빛내여나가며 절대의 수호력으로 우리 국가의 신성한 령토와 령해, 령공을 철옹성같이 지켜선 새세대 근위병들의 기세는 충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특유의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대중적영웅주의와 불굴의 전투정신으로 강군의 개념과 승전법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혁명무력의 절대적위세를 명예의 절정에 올려세운 백전백승의 최정예대오, 무적강군의 대표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행진대원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을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들에 만장약하고 력사의 모든 년대의 영웅성을 초월하는 기적적위훈과 새로운 승전신화로 우리 세대의 명예를 높이 떨쳐갈 철석의 맹세드높이 경축의 광장을 활보해갔다.
행진이 끝나자 격정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경축의 축포가 황홀한 불보라로 터져오르며 전승절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손을 높이 드시여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은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승세대의 불멸의 공적우에 위대한 승리의 기념비를 끊임없이 세우며 력사에 전무한 륭성과 번영의 강국시대를 열어나갈 계승세대의 철석의 신념과 투쟁기세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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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기념공연 성대히 진행
위대한 우리 조국에 강자의 불멸할 존엄과 명성을 안겨준 7.27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과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실현에로 줄기차게 떠밀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자양으로, 승리의 초석으로 되고있다.
영용한 전화의 조국방위자들에 대한 존경심과 전승의 고귀한 명예를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며 국가부흥의 경이적인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 계승세대의 크나큰 영예와 자부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기념공연이 7월 27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경축행사에 초대된 전쟁로병들, 전시공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인민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며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전승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만나시고 그들의 건강장수를 따뜻이 축원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와 전쟁로병들에게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인민군장병들, 전승혁명사적부문 일군, 강사들, 전쟁영웅들의 자손들을 비롯한 평양시민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에 주재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외교사절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를 되새겨주고 래일의 보다 큰 승리를 확신케 하는 뜻깊은 전승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서곡 《우리의 7.27》, 《7.27행진곡》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전시가요들과 계승의 년대들에 높이 울려퍼진 전승찬가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국가의 위대한 전승사를 창조한 첫 세대 조국수호자들에게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소년단원들과 어린이들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가렬한 전화의 그날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며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가 있다는 투철한 혁명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자주권과 영예를 지켜 영용하게 싸운 전승세대의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전시가요들은 전설적인 년대에 대한 경건한 추억을 불러오며 장내를 세찬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전승 73돐을 맞으며 새로 창작된 노래 《붉은 꽃송이》는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으로 신성한 우리의 국권과 아름다운 미래를 지켜내고 필승의 원동력으로 물려갈 백절불굴의 영웅정신을 창조한 전승세대에 드리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경의심의 분출이였다.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한전호에서 우리 인민과 어깨겯고 생사를 같이하며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발휘한 무비의 희생정신과 영웅주의, 빛나는 위훈을 보여주는 화면편집물과 《중국인민지원군전가》를 비롯한 중국노래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출연자들은 건국초기의 어려운 속에서도 항미원조의 기치높이 우리 인민의 정의의 성전을 피로써 도와주고 전쟁승리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에 중대한 공헌을 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에 대한 조선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공동의 리념과 전투적우의에 기초한 조중친선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더불어 불멸할것이라는 진리를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해방의 기쁨과 신생의 환희에 넘쳐있던 우리 인민에게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전쟁의 3년간, 그 준엄한 1, 129일의 피어린 참화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을 전하는 기록화면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피로써 전취한 우리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보다 큰 승리로 빛내이고 다음대에로 굳세게 이어놓아야 할 우리 세대의 중대한 사명감을 억척의 의지로 새겨안았다.
전승을 안아온 숭고한 정신과 넋이 맥맥히 살아 고동치는 한, 그 뜻에 충실한 새세대들의 용용한 보무가 계속되는 한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하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전승절기념공연은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피로써 지켜낸 우리의 사상과 제도, 승리의 고귀한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이어가며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더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필리핀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외무상회의에서는 조선반도정세의 본질을 외곡하고 그 무슨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운운하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의장성명이 발표되였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무시하고 그에 위배되게 미국이 선창하는 《비핵화》타령에 동조한 연단의 로골적인 적대적태도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이를 가장 엄정한 수사적표현으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국가헌법에 의하여 영구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법적구속력이 전혀 없는 문서장 하나로 변경시켜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행위는 부질없는짓에 지나지 않는다.
아세안지역연단이 진정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도모하는 협의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려면 미국의 어용나팔수로 도용되는 기회와 공간을 경계해야 할것이다.
이미 개념적으로나 실천적으로 그 의미를 완전히 상실한 《조선반도비핵화》에 아직도 집착하는것은 전략적사고와 론리의 실패이며 우매하고 어리석은 망상의 발로이다.
그 어떤 외부세력의 수사나 《희망》에 따라 현존상황이 바뀌여지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산생되고있는 오늘의 지정학적위기는 국가안보가 결코 타인에게 위임할수 없는 절대적인 중대사임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핵억제력이 국가주권의 궁극적인 방패이며 국권수호의 최고의 담보로 된다는 우리의 립장은 단호하고 명백하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조선반도와 그 너머에서 힘의 균형을 보장하고 지정학적안전성을 담보하는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치와 존재의의는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능력은 순간의 정체도 없이 부단히 갱신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 ▲ 안개가 짙게 낀 삼지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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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는 26일 대성산혁명열사릉을 찾아 혁명열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로동신문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39

김정은 총비서는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를 찾아 참전열사들을 추모했다. ⓒ로동신문

김정은 총비서는 중국인민지원군열사릉원을 찾아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과 모택동 주석의 장남 모안영의 묘에 헌화하고 경의를 표했다. ⓒ로동신문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39

대성산혁명열사릉 ⓒ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 ⓒ로동신문




중국인민지원군열사릉원 ⓒ로동신문



중국인민지원군열사릉원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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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고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의 자주독립과 주권수호,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한 성업에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길만리를 헤치며 백전백승의 전통과 력사를 창조하고 빛내여온 첫 세대 혁명가들에 대한 경건한 마음을 안으시고 주작봉마루에 오르시여 전쟁승리에 특출한 공헌을 한 김책동지, 강건동지, 최현동지의 반신상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투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혁명임무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 불가능을 모르는 과감한 투쟁의지는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사상정신적특질로 승화되였으며 이는 전승세대를 우리 공화국의 가장 영웅적인 세대, 백절불굴하는 조선인민의 전형으로 떠올린 근본바탕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개척과 계승으로 성스러운 우리 위업의 전진려정에서 7.27의 영광은 더욱 위대하고 줄기찬 대승으로 억세게 이어질것이며 선렬들의 애국의 넋이 깃든 우리 조국은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만대에 물려줄 고귀한 혁명정신과 투쟁전통을 창조하고 조국의 강성부흥을 위한 억년기틀을 다져준 혁명렬사들이 우리의 모든 계승세대의 빛나는 삶과 투쟁의 귀감으로, 굳건한 신념의 기둥으로 영생하기를 기원하시며 경의를 표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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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웅성과 불패성의 상징인 7.27을 뜻깊게 경축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전승의 명예와 더불어 영생의 금별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영예로운 첫 수호자들, 고귀한 승리전통의 창조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 73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과 반갑게 상봉하시고 그들의 건강과 장수를 따뜻이 축원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전쟁로병, 전시공로자들, 참전렬사유가족들과 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전렬사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창건의 첫 기슭에서 값비싼 선혈로써 영웅조선의 존위를 거연히 떠올리며 조국수호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시며 추모상징물 《영웅들의 넋》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들을 추모하여 조포가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묘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의 포화가 멎은 그날로부터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청소한 요람기의 신생조선이 제국주의괴수인 미제와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한 중과부적인 열전에서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만이 아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결사수호한 위대한 승리는 인류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경이적인 쾌승으로, 불멸의 영웅전기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땅의 평범한 군대와 인민이 열렬한 사랑과 백절불굴하는 강력으로 쟁취한 7.27의 기적은 강국건설의 장로에서 세대가 바뀔수록, 혁명의 전취물이 늘어날수록 추호의 변색없이 철저히 계승해나가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우리 혁명의 무한대한 저력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의 영웅적인 력사를 피로써 개척한 전승세대의 값높은 자존의 정신과 무비의 완강성, 고결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그 뜻과 의지에 충실할 때 우리의 부국강병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참가자들은 영원토록 세월의 이끼가 덮이지 않을 빛나는 이름들과 모습들, 영웅적삶들에 대한 뜨거운 회억과 영생의 념원을 담아 렬사들의 묘앞에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유명무명의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불멸할 전설적공훈에 드리는 경의의 분출인양 축포탄들이 7월의 하늘가에 터져올랐다.
우리 인민의 혁명력사에 찬란한 금문자로 기록된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영웅적위훈과 불멸의 공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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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고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김성남동지, 주창일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국방상 노광철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탑에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안치되여있는 모안영동지의 묘를 찾으시여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가장 어려웠던 운명적인 년대에 우리 인민의 정의의 전쟁을 피로써 도와준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고결한 넋과 희생정신은 우리 인민이 쟁취한 승리에 력력히 깃들어있으며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의 초석으로 빛나고있다.
제국주의침략을 격퇴하는 전대미문의 결사전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과 어깨겯고 한전호에서 뜨거운 피와 귀중한 청춘을 아낌없이 바쳐싸운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의 공적과 영웅적위훈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러시아를 방문중인 최선희 조선 외무상이 지난 19일 크렘린궁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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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로씨야련방 외무상사이의 제3차 전략대화에 관한 공보문
조로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전략적인도에 의하여 량국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가 활력있게 강화발전되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사이의 제3차 전략대화가 7월 20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조로외무상들사이의 전략대화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리행정형과 량국사이의 고위급래왕 및 다방면적인 협력계획, 두 나라의 관심사로 되는 주요국제현안들과 관련한 외교적조정에 중심을 두고 건설적이며 유익한 전략적의사소통이 진행되였으며 토의된 모든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이룩하였다.
쌍방은 조로 두 나라 국가수반들사이에 맺어진 동지적친분관계가 조로관계발전의 공고성과 미래지향성을 담보하는 가장 힘있는 추동력으로 된다는데 대해 인정하면서 최고위급에서의 전략적인도밑에 정세변화에 구애됨이 없이 량국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한 다방면적인 강화발전을 가속화해나갈 확고부동한 정치적의지를 재확언하였다.
로씨야련방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와 발전권을 엄중히 위협하는 일체의 적대행위들을 반대하며 나라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노력과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은 우크라이나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제국주의패권책동으로부터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국제적정의를 수호하려는 로씨야련방의 모든 대내외정책들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성원을 표시하였다.
쌍방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부정적인 사태발전에 대처하여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들의 목적과 원칙을 수호하고 지역적 및 세계적안보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며 상급전략대화를 비롯하여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의견교환을 여러급에서 계속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조로외무상들사이의 제3차 전략대화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부합되게 쌍무관계의 전면적확대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2026년 7월 20일
모스크바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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