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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0일 발표한 담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 국가의 의지는 강고하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횡포무도한 국제불량배들의 망동으로 말미암아 전지구적안전구도가 급속히 붕괴되고 도처에서 전란이 일고있는 엄중한 시각 한국에서 강행되고있는 미한의 전쟁연습은 지역의 안정을 더더욱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9일부터 적수국가들은 우리에 대한 태생적인 거부감과 상습적인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을 또다시 드러내며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에 돌입하였다.
1만 8,000여명에 달하는 한국군을 포함한 량국무력이 참가하여 한국의 지상과 해상,공중,우주,싸이버의 전 령역에서 열흘이상 주야간 발광적으로 감행되는 연습은 《군사놀이》가 아니며 분명코 우리 국가와의 대결을 모의하고 기획하는자들의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전쟁시연이다.
적들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간판을 또다시 내들고있지만 그 무슨 대의명분을 세우든,훈련요소가 어떻게 조정되든 우리의 문전에서 가장 적대적인 실체들이 야합하여 벌리는 고강도의 대규모전쟁실동연습이라는 명명백백한 대결적성격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는다.
최근년간 핵요소를 동반하여 새로운 현대전쟁교범과 방식들을 조선반도실정에 맞게 응용,숙달하기 위한 지휘 및 야외실기동훈련들이 대폭 추가되면서 그 위험성이 증폭되고있는 와중에 올해에도 정보전,인공지능기술과 같은 실전적이며 도발적인 군사요소들이 더욱 보충되고있는것이 그에 대한 또 하나의 방증으로 된다.
최근의 전지구적인 지정학적위기와 다단한 국제적사변들은 적수국가들이 자행하는 야전무력의 모든 군사적준동에는 방어와 공격의 구분,연습과 실전의 구별이 따로 없으며 그에 만반으로 림함에 있어서 맞대응성격이나 비례성이 아닌 비상히 압도적이고 선제적인 초강력공세로 제압해야 한다는것을 증시하고있다.
우리 국가수반은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제일로 믿음직한 억제력으로 된다는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법칙이고 철리이라고 이미 천명하였다.
우리 국가의 주권안전령역을 가까이하고 벌리는 적대세력들의 군사력시위놀음은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적들은 우리의 인내와 의지,능력을 절대로 시험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적이 우리 국가의 안전을 어느 정도로 건드리는지,무슨 놀음을 하는지 지켜볼것이다.
우리는 압도적일수밖에 없는 모든 가용한 특수수단들을 포함한 파괴적인 힘의 장전으로,그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로써 국가와 지역안전의 전략적위협들을 철통같이 관리해나갈것이다.
또한 적수들에게 우리의 전쟁억제력과 그 치명성에 대한 표상을 끊임없이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식시킬것이다.
우리는 적이 대적할 엄두조차 못내도록 끔찍한 파괴력을 재우고 나라의 굳건한 평화를 수호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보령역은 절대불가침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을 철저히 수호하려는 우리 국가의 의지는 강고하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전국의 녀성들을 축하하여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항상 사랑하고 존경하여 마지않는 전체 우리 조선 여성들에게 3.8절을 맞으며 가장 따뜻한 정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전체 동포 여성들에게도 다정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여성들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우리 사회에 화목과 아름다움, 따뜻함과 사랑의 감정을 더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성들에 대한 애정에 넘친 감사와 축복, 존경의 목소리가 온 나라에 차 넘치는 즐거운 명절입니다.
나랏일에서 고귀한 성과들을 총화한 우리당 제9차 대회가 있은 지 얼마 안 되어 여성들의 명절을 맞이하고 보니 우리가 이룩한 성공들에 고여진 이 나라 여인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를 다시금 새삼 하나하나 떠올려보게 되었고 그 수고에 꼭 특별히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 오늘 이 기회를 빌려 몇 마디 하기로 생각하였습니다.
나라와 남성들을 위해 남모르게 바쳐주신 수고, 진정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감사하다는 너무도 평범한 이 말 한마디로써 어찌 우리 여성들의 유다른 고생과 수고에 조금이나마 격려와 보답이 될 수 있으랴 하는 생각이 갈마듭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 애인과 가족 친지들, 제자들의 소박한 인사말과 한 장의 축하장, 꽃 한 송이만으로도 묵묵하게 바쳐 온 온갖 수고에 대한 보상을 다 받은 듯 순박하게 웃음 짓고 있을 이 나라 여성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런 여성들을 두고 그저 정말로 아름답다는 그 이상의 표현을 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순수 조선 여성의 외모의 아름다움만을 의미하는 뜻이 아닙니다.
육체는 연약해도 강직함이 느껴지고 앳된 얼굴에도 용감함이 엿보이며 걸어온 자욱이 역력한 주름 깊은 모습에서 더더욱 존경이 가는, 그래서 비할 바 없이 아름다운 그것이 바로 우리 조선 여성들의 특유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 세대의 모습들에서 모진 세월을 이겨낸 고생의 흔적과 모든 것을 딛고 일어선 강인함 그리고 이 나라를 굳세게 키워온 진정한 사랑의 힘과 자애의 눈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새 세대 여인들의 모습마다 오늘의 이 나라를 밝은 미래로 힘 있게 떠밀어주는 생신한 활력과 시련 앞에서 웃을 줄 알고 이길 줄 아는 낭만과 자신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누군가의 사랑하는 어머니일 것이고 사랑하는 아내일 것이며 사랑하는 딸이고 사랑하는 연인들일 우리 조선의 여성들은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과 위대함에 있어 참으로 세상 그 어느 나라의 여성들과도 비할 바 없다고 나는 당당하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순박함을 잃지 않았고 슬픔 앞에서도 강의함을 흩트리지 않았으며 지어 죽음 앞에서도 용감했던 조선 여성들이 혁명의 연대기마다, 역사의 갈피마다 새겨놓은 공적은 오늘도 우리의 기억 속에서 영존하며 우리의 억센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순결하고 대바르며 강한 조선 여성의 고유한 그 특질은 연년이 그대로 계승되어 오늘 세대의 우리의 여성들도 이 나라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으로 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혁명의 모든 진지들, 조국 보위 초소와 사회주의 건설장들에도, 공장이나 농촌이나 할 것 없이 나라의 그 어디에 가보아도 연약함을 드러내지 않으며 남성들에게 뒤질 줄 모르는 강의하고 이악하며 순결하고 정직한 우리의 여성들이 있습니다.
이 나라 수많은 유명 무명의 영웅들의 뒤에도, 공로자들과 혁신자들의 위훈에도 그들의 어머니이고 아내들인 우리 여성들의 대가를 모르는 수고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깃들어 있습니다.
사심이 없이, 바람이 없이 자신을 깡그리 바칠 줄 알고 그에서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우리 여성들의 깨끗한 모습은 무한대한 사랑을 낳게 하고 그 사랑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게 하는 정신력의 바탕으로 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인들이 생사를 판가름하는 싸움판에서 그토록 용감한 것도 조국이라는 성스러운 부름 속에 안겨 오는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애인, 사랑하는 딸들 앞에 한 점 부끄러움 없이 떳떳하려는 마음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들은 바로 이런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흐르는 세월은 어쩔 수 없이 아름다운 여성들의 얼굴에도 주름이 지게 하겠지만 가정보다 나라와 혁명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진실하고 결곡한 조선 여성들의 진정한 아름다움만은 영원히 구길 수 없습니다.
이렇듯 훌륭한 여성들의 따뜻한 손길에 떠밀려 남편들이, 자식들이 일터에서 혁신하는 것이며 우리 여성들 특유의 힘과 재능 그리고 더없이 고결한 자기희생적인 헌신으로써 우리 혁명이 더욱 빨리 전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여성들은 이 나라를 보다 화목하고 부강하게 하는 데서 큰 역할을 놀게 될 것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 사회 발전에서 그리고 사회의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을 올바로 해결해 나가는 데서 여성들이 지니고 있는 책임과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 수 없이 중요합니다.
여성들이 가정에서 항상 자식들의 본보기가 되어주고 남편들의 힘이 되어주고 부모들의 기쁨과 자랑이 되어준다면 그리고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애국의 전통을 계속 이어 나간다면 우리의 사회는 더욱 아름다워지고 더욱 굳건해지며 더욱 번영하게 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온 나라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특별한 감사와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실로 어머니라는 신성한 부름은 누구에게나 크나큰 정신적 힘이 됩니다.
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도 있듯이 참된 모성애로써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워준 어머니들의 숨은 공로가 있기에 이 나라에 애국자들이 그토록 많은 것이며 또 그처럼 강한 어머니들이 꿋꿋이 밑거름이 되어주고 있기에 우리 미래의 청청함이 굳게 담보되는 것입니다.
이런 고마운 어머니들을 위해, 우리 여성들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은 일에 아낌없이 분투해야 하겠다는 자각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나라의 번영 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 데서 여성들 모두가 시대 앞에, 역사 앞에, 조국 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전체 조선 여성들이 우리의 조국을 위해서, 혁명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영원히 아름다우시기를 바라면서 다시금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저격수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된 사격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저격수의 날》에 즈음하여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경기가 3월 3일 수도방어군단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저격수의 날》 사격경기는 현대전에서 더욱 중요시되고있는 저격수들의 사격술을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가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군종특수작전부대와 각급 대련합부대들에서 선발된 저격수들이 참가하였다.
사격경기에서는 공군 특수작전려단이 1등, 제4군단이 2등, 제1군단이 3등을 하였다.
이어 총참모부 작전국직속 저격수중대 저격수들의 시범사격이 진행되고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위력시위 시범출연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장력의 구성에서 저격수들의 전투능력과 역할은 보다 중시되고있다고 하시면서 현대전의 발전양상과 추이에 맞게 저격수들의 전력강화에서 급속하고도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당의 강군현대화로선관철에서 중요요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각급의 저격수들을 그 어떤 일기, 주야, 계절조건에서도 적에게 치명적타격을 안길수 있는 명사수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실전환경에 접근된 훈련과 부대호상간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격경기들을 자주 조직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발백중의 명중사격술은 우리 군대의 무비의 전투력의 상징으로, 특질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사격방법과 묘리에 정통한 일당백의 만능저격수들을 육성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주시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1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3일과 4일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함선구분대의 전투정치훈련실태와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상장 박광섭동지와 함선건조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3월 3일 현지에서 남포조선소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최현》호에 오르시여 해병들의 함운용훈련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구분대 해병들이 신형구축함운용을 위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군사기술적자질을 철저히 갖추기 위한 새년도 전투정치훈련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에 오르시여 해병들의 함조종 및 무기체계 계통별복무준비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이날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구축함의 기동요소들을 평가하기 위한 항해시험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를 자기들의 함에 모시고 항해시험을 진행하게 된 구축함해병들의 사기는 충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의 기동성이 작전운용상요구에 만족되고 함선조종체계가 훌륭히 구축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작전취역을 위한 모든 계통별시험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 해상방위력의 새로운 상징으로 되는 신형구축함의 작전운용평가시험들이 계획한바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다.
이것은 함의 설계상우월성에 대한 또 다른 각도에서의 평가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또는 이 이상급의 수상함을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매해 2척씩 건조해야 하며 방대한 수상함선전력건설에 관한 계획을 정확히 집행해야 한다.
국방경제력의 집중성과 지속성을 보장하는것이 이 계획수행의 기본담보로 된다.
우리는 충분한 잠재력 즉 강력한 연구집단과 조선공업을 가지고있다.
우리 해군의 수중 및 수상공격력량은 급속히 장성하게 될것이다.
해군의 핵무장화는 만족스럽게 수행되고있다.
이 모든 성과는 해양주권방위령역에서 반세기동안에도 이루지 못했던 급진적인 변화이다.
우리 해군은 막강한 공격력을 갖추게 되며 이것은 철저히 방위력이다.
이러한 우리의 방위력강화에 위구심을 가지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은 곧 우리의 적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나는 가장 강력한 해군을 건설할것이다.
이미 강조하였듯이 5개년에 걸치는 앞으로의 국방발전계획실행과정은 우리 무력의 구조를 또 한번 바꾸는 변천과정으로 될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으며 확실한 방위능력을 구축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이나 글로가 아니라 실지행동능력, 행동실천으로 담보할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5개년계획기간에 함선공업부문에서 달성하여야 할 목표에 대하여 다시금 언급하시면서 해군현대화를 위하여 국가적으로 취하게 될 조치들에 대하여서와 제2경제위원회와 국방과학연구집단의 협조적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 일련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3월 4일 함에서 실시된 해상대지상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시험은 함의 작전능력평가에서 중요한 핵심요소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구축함에서의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해병들이 전략적공격에 매우 훌륭히 숙달되여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강력한 힘의 시위는 확실한 자신심에 기초한 국가의 주권사수의지의 뚜렷한 표현인 동시에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조선소에서 추진중인 《최현》급구축함 3호함 건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함선건조기지이며 자력갱생의 전통과 위력으로 영예높은 조선소의 로동계급과 함선건조부문의 기술자, 일군들이 우리 나라를 21세기의 해양강국으로 급부상시키는 력사적성업의 돌파구를 새세대 첫 다목적구축함의 건조로써 열어제낀 기백을 배가하여 력사적인 당대회가 열린 올해 당창건기념일까지 또 한척의 《최현》급구축함을 훌륭히 건조하기 위하여 앙양된 기세로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우리 당의 군사강국건설로선을 위력한 신형함선건조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해군의 급진적인 변화를 가속화하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진군보폭을 줄기차게 내짚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구축함 《최현》호와 남포조선소에 대한 방문은 국가방위전략수행과 전쟁억제력행사에서 중대한 사명을 감당하게 될 해군전력의 점진적이며 질적인 강화를 목표한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이 현실에 구현된 발전면모로 과시되기 시작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동지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미더운 로동계급과 일군들!
당 제9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마치고 또다시 새로운 투쟁을 마주하고보니 제일먼저 머리속에 떠오르고 대회기간내내 지난 5년간의 투쟁과정을 돌이켜보면서 마음속으로 특별한 감사를 꼭 전하고싶었던 상원의 로동계급, 바로 동지들생각이 나서 당대회이후 이 기업소를 제일먼저 찾아왔습니다.
결코 쉽지 않았던 그 5년세월 변함없는 한본새로 우리 당의 과감한 선택을 충실히 받들어주고 그의 실행에 크게 공헌한 고마운 동지들의 소행은 온 나라에 널리 소개되여야 하며 모두의 경의를 받아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례없는 고조와 변혁으로 지나온 5년 력서의 매 갈피들에 새겨진 위대한 기록들마다에는 상원로동계급의 무한한 헌신과 성실한 노력이 력력히 고여져있으며 이에 대하여 온 나라가 깊이있게 알아야 합니다.
지금 상원세멘트가 좋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상원로동계급의 수고를 다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동지들!
바로 이 시각의 정열적이고 전투적인 동무들의 모습만 보아도 혁명의 기본력량이고 힘이 있는 로동계급의 충천한 기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나는 먼저 조업의 첫걸음부터 오늘까지 오직 충성과 애국의 경이적인 기록만을 아로새겨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발전사에 경의를 드리며 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에게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나라에 크고 중요한 기업소들이 많지만 우리 상원처럼 견실하고 전투력이 강한 로동계급의 집단은 없습니다.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두철미 생산실적으로, 증산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무슨 일이나 못해내는것이 없는 힘있는 기업소, 이것이 40여년에 걸친 상원의 연혁을 관통해온 영예로운 명함입니다.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인 발전과 전반적앙양을 위한 당의 구상을 세멘트생산실적으로 굳건히 담보하였으며 자체의 생산능력확장과 부단한 증산으로써 조업이래의 최전성기를 개척하였습니다.
사실 격동의 지난 5년간 년년이 온 나라를 들끓인 사변적순간들은 모두 상원과 잇닿아있습니다.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지난 2025년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당의 전투적인 호소를 높이 받들고 증산의 봉화를 추켜들어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 거세찬 활력을 북돋아주었으며 당에서 제시한 투쟁과업들이 긍지높이 총화될수 있게 하는데 특출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수도와 지방의 개벽을 안아온 대건설의 벅찬 성과들과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주고 새시대의 문명에로 안내하는 무수한 창조물들에 바쳐진 소중한 모든것들중에 제일 무겁게 안아보게 되는것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남다른 수고입니다.
전국도처에 전개된 창조와 건설의 전역들에서 상원은 언제나 후방이 아니라 전초에 있었으며 그 역할은 보장자의 사명을 초월한 전위대로서의 활약이였습니다.
10년전까지만 해도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세멘트생산량을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최대생산능력을 훨씬 초월하는 단계에로 끌어올리고 년년이 최고생산년도 기록을 계속 갱신하면서 우리 투쟁의 걸음걸음에 확신을 더해주고 그처럼 방대한 사업들이 성공할 가능성을 만들어낸 상원의 투쟁공적은 영웅적이라고밖에 달리 칭할수 없습니다.
상원로동계급이 억척같이 받쳐주었기에 우리 당이 세기적변혁을 목적한 정책들을 수립하고 확대해나갈수 있었고 건설령역에서 이룩된 기적들과 더불어 한해가 다르게 충실해지는 혁명의 열매들을 기대할수 있었습니다.
동지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에는 우리 발전의 비결이 있습니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입니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도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았습니다.
자기들에게 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 그 수자에서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을줄 아는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이였고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해내는 불굴의 창조자들이 상원의 로동계급이였으며 바로 이것으로 하여 상원의 공기는 언제나 청신하고 전투력과 실력에서 상원을 따를 기업소가 없는것입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그 언제든 당에서 주는 임무를 완벽하게 해제낄수 있게 사상정신적으로나 기술실무적으로 계속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관철해나가고있는것은 당과 국가를 받드는데서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충의심의 발현입니다.
나는 이곳 로동계급이 증산을 궐기해나서고 그 열기가 온 나라에 파급되여 새로운 혁신의 련속적인 고조로 거세게 승화되는 현실을 보면서 우리에게 참으로 훌륭한 로동계급이 있구나 하는 자긍심으로 마음이 후더워지군 하였습니다.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으로서, 귀중한 본보기로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스스로 맡아나서서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우리 위업의 전진을 떠메고나가는 그 억센 기상과 분발력은 우리 당에 언제나 큰 힘이 되여주고있습니다.
나는 줄기찬 앙양과 혁신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며 조선로동계급의 힘과 사회주의의 전진기상을 과시하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와 더불어 보다 큰 리상과 포부로 보다 새로운 발전을 목표하고 보다 큰 보폭으로 걸음을 뗀 앞으로의 새로운 려정은 사회주의건설의 주력인 우리 로동계급에게 더욱 배가된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있습니다.
우리앞에는 조국의 부흥과 번영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해야 할 더 크고 더 어려운 일감들이 산적되여있으며 이를 수행함에 있어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선구자적지위와 역할은 절대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견인불발하는 조선인민의 정신을 대표하고 불가능을 모르고 부단히 변혁하며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잠재력이 응축된 이곳에서 오늘 나는 새 단계 우리 혁명의 승리적인 완결을 굳게 확신하게 되였으며 그의 결정적인 담보로 되는 투쟁의 강력한 동력은 확실하게 준비되였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하였습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입니다.
당과 정부는 상원의 생산실적을 국가발전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지표로서 대단히 중시하고있으며 상원이 굳건히 받쳐주는만큼, 상원이 더 크게 일어서는만큼 우리 투쟁은 거대한 활력을 배가할것입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일군들!
그 언제나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상원의 영예로운 력사와 전통을 계속 힘차게 이어나가주리라고 믿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인민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나갑시다.
나는 상원의 로동계급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언제나와 같이 나와 뜻을 같이해주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동무들의 헌신과 노력에 떠받들려 분명코 이 나라는 또다시 매일매일 기운찬 변천으로 달력을 번지며 앞으로 나가게 될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상원의 로동계급에게 다시한번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역할과 수고를 부탁하면서 모두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바입니다.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모든것을 체현한 자랑스러운 이곳 기업소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동지들!
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해 다시한번 산악같이 일떠서서 앞으로 또 앞으로 힘차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비호두둔속에 개시된 이스라엘의 대이란군사적공격과 그에 합세한 미국의 군사행동은 그 성격에 있어서 철두철미 불법무도한 침략행위이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로 된다.
지역에서 장기간 지속된 미국의 대이란군사적위협이 현실적인 군사적침공으로 이어질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가능한 예측범위내에 있었으며 미국의 패권적,불량배적속성으로부터 반드시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론리적귀결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공인된 국제법우에 국내법을 올려놓고 저들의 리기적,패권적야욕달성을 위해서라면 군사력의 람용도 서슴지 않고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행태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한다.
올해 들어와 국제사회가 목격하고있는 미국의 패권행위증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붕괴시키는 그들의 파괴적역할과 그 엄중한 후과에 대한 실증적사례로 되고있다.
강력한 대응과 충분한 저항에 직면하지 않는 폭제의 강권과 전횡은 지역정세의 당사국들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만들고있으며 현 이란사태와 무관한 지역에 정치경제적으로,지정학적으로 무시할수 없는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는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는 수십년전 미국이 저들의 패권적리익을 위해 중동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 그로 인해 종당에는 저들의 지정학적실패와 전략적좌절을 가져온 력사를 재조명하고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행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다.
지역의 당사국들과 리해관계국들은 거짓평화의 간판밑에 침략과 전쟁을 선택한 불법행위자들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중동정세흐름의 본도를 평화와 안정에로 되돌려세우는데서 응당한 책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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