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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7/19
    독립군 중앙위 김여정 부부장 담화
    dure79
  2. 2023/07/18
    정세전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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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3/07/15
    독립군 중앙위 김여정 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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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3/07/15
    블링컨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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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3/07/15
    숄츠 나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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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3/07/14
    어르신 말씀의 근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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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3/07/14
    2 , 3 차 침략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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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3/07/14
    자본의 목적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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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3/07/14
    독립군께서 화성 18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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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3/07/13
    사이버 공격
    dure79

독립군 중앙위 김여정 부부장 담화

최근 미국 측은 우리가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여론을 환기시키고 돌아가고 있다.

 

최근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계속 목격한 이후 불안·초조한 미국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된 동향이다.

 

지금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는 2017년 조미[북미] 쌍방 사이에 조성되었던 첨예한 대결 수위를 훨씬 넘어서 실제적인 무력 충돌 가능성, 핵전쟁 발발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형편에 이르렀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데 대해서는 이미 밝혔으므로 이번에는 미국이 세상에 대고 그처럼 호소하는 ‘전제조건 없는 대화’와 ‘외교의 문이 열려있다’는 소리가 얼마나 황당한가를 밝히고자 한다.

 

지난 세기 90년대부터 미국과 대화와 협상을 거듭해 온 우리로서는 현 미 행정부가 들고나온 ‘전제조건 없는 대화’ 제안에 저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멈춰 세우기 위한 술책이 깔려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

 

가상적으로 조미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현 미 행정부가 협상탁 위에 올려놓을 보따리라는 것이 ‘CVID’ 따위에 불과할 것은 뻔한 일이다.

 

지금에 와서 비핵화라는 말은 실로 고어사전에서나 찾아보아야 하는 현실에서 통하지 않을 소리이다.

 

미국이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지금 우리와의 협상조건, 거래 거리가 될 수 있는 것을 찾아낼 수가 있겠는가?

 

설사 미국이 몇 년 전 전임자가 공약했던 미국남조선[한미]합동군사연습의 잠정 중단과 같은 낡은 수를 또다시 꺼내 들거나 기껏해서 연합군사훈련의 축소나 전략자산 전개 중단과 같은 가역적인 것을 가지고 그 누구의 구미를 돋워 보자고 접어들 가능성도 예견해 볼 수 있다.

 

시간 벌이를 위한 그런 얄팍한 술책에 넘어갈 우리가 아니다.

 

미 전략자산이 조선반도에 진입하는 것은 마음만 먹으면 10여 시간이면 전개가 완료되고 합동군사연습도 병력을 재투입하여 재개하는 데 길어서 20일이면 충분할 것이다.

 

물론 환상적이기는 하지만 설사 미국이 남조선 주둔 미군 철수와 같은 전략적인 속임수를 꺼내 들고 남조선으로부터 군대와 장비를 말짱 들어내 간다고 해도 우리는 해외 주둔 미군 무력이 다시 들어와 ‘대한민국’을 군사요충지로 만드는 데는 보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모르지 않는다.

 

오늘에는 ‘테러지원국’ 모자를 벗겼다가 내일에 가서 다시 씌우는 것쯤은 미국 정치계에서는 식은 죽 먹기이다.

 

결국 미국이 대화 마당에서 우리에게 선사할 수 있는 것들이란 모두 가변적이고 가역적인 것뿐이라는 점을 우리는 너무도 명백히 알고 있다.

 

그런데 미국이 우리에게서 바라는 것은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이다.

 

하다면 그 가역적인 성격을 띠는 공약을 믿고 우리 국가의 영원한 안전을 당면한 이익과 바꿀 수 있겠는가?

 

우리는 밑지는 일은 하지 않는다.

 

미국과의 대화에 왜 우리가 전혀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은지 이제는 미국도 알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우리의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이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통해서도 우리는 문재인으로부터 윤석열에로, 트럼프로부터 바이든에로의 정권 변화와 더불어 우리의 적수들이 어떻게 대조선 정책을 연장하고 어떤 단꿈을 꾸고 있는가를 다시 한번 명백히 확인할 수 있었다.

 

아무리 전 대통령이 서명하고 공약한 것이라고 해도 새로운 정부가 들어앉으면 그것을 제 손바닥처럼 뒤집는 것이 바로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윤석열이나 바이든과 같은 그 어떤 개인을 대상으로 하여 전략을 구사할 것이 아니라 미국의 특등앞잡이인 ‘대한민국’과 세계 악의 제국인 미합중국을 상대로 장기 전략을 세워야 하며 압도적인 억제력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전망적인 안전담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의 잠정 중단이나 전략자산 전개의 중지, 가역적인 제재 완화 따위로 우리의 전진을 멈추고 나아가서 불가역적인 무장해제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며 현실을 중시한다.

 

오늘 우리 앞의 현실은 미국이 자동응답기처럼 외워대는 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코앞에 때 없이 날아드는 핵전략폭격기와 우리의 주권 영역을 침범하는 미국의 공중 정탐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핵무기 사용을 공공연히 모의하는 ‘핵협의그룹’ 회의 소집과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 수역에 진입하는 미 전략핵잠수함의 출현이다.

 

미국은 확장억제 체제를 더욱 강화할수록, 위협적인 실체인 군사동맹 체제를 과도하게 확장할수록 우리를 저들이 바라는 회담탁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만들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 수 있는 가장 적실한 방도는 강도적인 미국 사람들과 마주 앉아 오손도손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힘의 지위에서, 충분한 실력행사로 그들의 강권과 전횡을 억제하는 것이다.

 

우리는 국가의 주권과 영토 완정을 침해하고 인민의 안녕을 위협하며 조선반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그 어떤 행위에도 단호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국은 자기 자신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우리를 건드리는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어야 한다.

 

며칠 전 미국이 우려스럽게 목격한 것은 이미 개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적 공세의 시작일 따름이다.

 

                               2023년 7월 17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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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전망 2

로 방어선 위험 -->독립군께서 괌 등 포위사격 --> 바이든 설리번의 대응은 ? 

            1 . 독립군을 타격 안한다 = 미 패권 붕괴 

   2 . 타격한다 = 3 차 대전 수폭 전쟁 : 니들은 디~진다 !  우리는 경상    

                   * 설리번 !  니 애 몇 두엇냐 ?  

 

 

----------------------------  미제 디짐 = 저 죽음 = 기쁨 ^^

 

대전 골령골 학살

 

  황해도 신천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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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중앙위 김여정 부부장 담화

가장 적대적이며 가장 위협적인 미국의 반공화국 핵대결 정책을 철저히 제압, 분쇄하는 것은 조선반도[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핵전쟁의 참화로부터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권으로 되며 그 누구도 우리의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비질할 하등의 명분도 없다.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을 철저히 고려하여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발사는 국제 해상 및 항공 안전에도 아무러한 위해를 끼치지 않았다.

 

하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우리 국가의 정당한 안보 우려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실제적인 핵전쟁 발발 가능성을 증대시키는 미국의 범죄적 기도를 외면한 채 우리의 자위권 행사만을 일방적으로 걸고드는 공개회의를 또다시 벌여놓음으로써 자기 스스로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도륙 내는 대결기구, 미국과 서방에 완전히 엎어진 신냉전 기구라는 것을 유감없이 증명해 보였다.

 

나는 유엔 ‘결의’ 위반이라는 구태의연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비법적인 명분으로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은 우리의 정당방위권 행사를 또다시 문제시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처사에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상시적인 군사 준비 태세를 훨씬 초월한 미국의 침략성 도발 행위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 정세는 핵충돌의 임계점으로 거침없이 향하고 있으며 핵전쟁 발발은 가설이 아니라 동북아시아 지역 나라들이 미구에 감수해야 할 참혹한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이른바 ‘확장억제력’ 제공의 미명하에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각종 핵전략자산을 동원하여 침략적 성격이 명백한 합동군사연습들을 무시로 벌여놓고 핵전쟁 기구인 미국남조선[한미] ‘핵협의 그룹’의 가동과 함께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전략핵을 탑재한 핵잠수함을 조선반도에 진입시키려는 미국의 군사적 도발 행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 아니라 전체 동북아시아 지역 나라들의 안전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 수호를 사명으로 하고 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라면 마땅히 이러한 사실부터 직시해야 하였으며 누가 핵으로 위협하고 누가 핵위협을 당하는가 하는 것부터 정확히 판별해야 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본연의 책무를 외면한 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우리 국가의 절멸을 기도하는 미국의 책동을 묵인 조장하고 지어 부추기는 극히 불공평하고 이중기준적인 처사를 보인 것은 동북아시아 지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를 핵전쟁의 참화에 밀어버리는 무책임한 범죄행위로 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의 위험한 핵위협 공갈을 의식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앞으로는 전략핵잠수함을 비롯한 미국의 핵무기들이 ‘적법성’을 띠고 조선반도에 더 많이, 더 자주, 더 뻐젓이 출몰하게 될 것이며 동북아시아 지역은 머지않아 세계 최대의 핵무기고로 화하게 될 것이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사상 초유의 핵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그 책임은 미국의 편역을 들면서 우리 국가의 정당방위권 행사를 무작정 결박하려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해둔다.

 

이 기회에 미국 상전이 하는 짓이라면 맹목적으로 따르는데 습벽화된 어중이떠중이들이 장외에서 그 누구의 인정도 받지 못하는 반공화국 ‘공동성명’ 발표 놀음에 합세한 데 대해 경종을 울린다.

 

미국은 우리를 불쾌하게 만들수록 자기도 더욱 힘들어지게 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이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여야 우리가 느끼는 불쾌감도, 누구도 바라지 않는 정세의 악순환도 끊기게 되어있다.

 

그러나 미국이 무분별하고도 도발적인 대결 선택을 거두지 않고 계속 행하려 들수록 상황은 미국에 매우 재미없는 방향으로 흐르게 될 것이며 그에 대해서는 그들 자신이 분분초초, 시시각각, 나날이 체감하게 될 것이다.

 

미국이 우리를 건드린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며 나는 매우 상서롭지 않은 일들이 미국을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대한 전략자산 전개의 ‘가시성’ 증대와 더불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성 행동 방식과 범위도 보다 자유분방해질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해결책인 대조선 적대시 정책 포기에 미국이 응하지 않는 조건에서 우리는 미국이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반공화국 대결 노선을 스스로 포기할 때까지 가장 압도적인 핵억제력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2023년 7월 14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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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의 착각

美 국무 "우크라 향한 나토 약속은 푸틴이 패전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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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가 착각인 이유 

1 . 여론 :  나토가 침략햇다는 사실이 밝혀져 명분이 없어졋음

  2 . 로씨야 민족주의 : 나폴레옹과 히틀러를 물리친 전통

3 . 중국과 독립군 등께서 나토의 자살계획을 허용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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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츠 나쁜 놈

독일 총리 "우크라에 2027년까지 무기 24조원 어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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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의 후임으로 새 독일 총리가 된 올라프 숄츠.노동 변호사 숄츠 : 말과 행동이 다른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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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말씀의 근거는 ?

바이든 “러, 전투능력 장기간 유지 불가…이미 전쟁서 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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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말쌈의 근거가 몬가요 ? ^^

 

                   혹시 주관적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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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차 침략 전술

스웨덴 10 만 좀비 : 발틱함대와 상 페테르 부르그를 압박하여 , 로 군사력 분산시킴

   폴란드 10 만 : 벨라루스를 압박하여 분산시킴

우크라 뒤에 10 만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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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속탄 , 핵 탑재 F - 16 , 장거리 미슬 , 탱크로  2 차 침략 시작 , 흑해함대 공격

   실패 경우 , 우를 가입시킴 --> 10 만 좀비가 3 차 침략 , 스 폴의 좀비들도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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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내부의 반전 여론 자극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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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목적과 목표

초대공황 = 달러 붕괴 전 

   로씨야와 중국을 잡아먹어 

초대공황에서 살아남기 

* 독립군께서 위 자멸계획을 용납치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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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께서 화성 18 발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강화발전행로에 새겨진 또 하나의 의의깊은 대사변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 단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핵전쟁의 참화로부터 우리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적대세력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을 철저히 억제하기 위한 정당방위권강화의 일환으로 7월 12일 미싸일총국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핵심무기체계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를 단행하였다.

 

이번 시험발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대시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전례없이 가증됨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안보형세가 랭전시대를 초월하는 핵위기국면에 다가선 엄중한 시기에 당중앙군사위원회의 전략적판단과 중대결심에 따라 진행되였다.

 

지난 4월 반공화국핵대결강령인 《워싱톤선언》을 조작해낸 미국은 미일남조선 《3자핵동맹》의 모체로 될 미국남조선《핵협의그루빠》회의를 통하여 공공연히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핵무기사용을 모의하려고 획책하고있으며 미전략자산의 《가시성》증대의 미명하에 핵추진잠수함과 핵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무시로 출몰시키면서 지역정세를 사상초유의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우리의 주권령역을 침범하면서까지 극히 도발적인 공중정탐행위에 매여달리고있는 미국이 40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을 탑재한 미핵잠수함을 남조선에 투입하여 조선반도지역에 핵무기를 재반입하려고 기도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교전일방을 겨냥한 상시적인 군사준비태세를 훨씬 초월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실제적인 무력충돌상황으로 몰아가는 철두철미 침략성도발행위이며 지역의 군사정치정세와 안전구도에 돌이킬수 없는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련쇄핵위기를 몰아올 미국과 남조선의 광기적인 대결기도가 더이상 허용할수 없는 림계점에 근접한 현정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금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정치군사적도발을 물리적힘으로 억제하고 자기스스로를 철통같이 방위하기 위한 자위력강화,자위적핵전쟁억제력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는 공화국전략핵무력을 더욱 고도화하는데 목적을 둔 필수적공정인 동시에 우리 국가에 대한 핵위협정책을 더욱 명백히 하고있는 우리의 적수들에게 흔들림없는 압도적대응의지와 물리적힘의 실체를 똑똑히 보여주고 적들에게 반공화국군사적선택의 위험성과 무모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각인시키기 위한 강력한 행동적경고로도 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직접 지도하시였다.

 

시험발사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무기체계의 기술적신뢰성과 운용믿음성을 재확인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과 령내비행중 다계단분리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1계단은 표준탄도비행방식으로,2,3계단은 고각비행방식으로 설정하고 최대사거리체제에서의 무기체계의 각 계통별 기술적특성들을 확증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앙지휘감시소에 오르시여 신형전략무기시험발사를 승인하시자 김정식대장이 시험발사임무를 맡은 미싸일총국 제2붉은기중대에 발사명령을 하달하였다.

 

순간 온 행성을 뒤흔들며 우리의 힘,우리의 기술이 만장약된 전략무기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폭음이 터져오르고 거대한 동체가 시뻘건 불줄기를 내뿜으며 대지를 박차고 우주만리로 솟구쳐올랐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발사된 미싸일은 최대정점고도 6,648.4㎞까지 상승하며 거리 1,001.2㎞를 4,491s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 목표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였다.

 

시험발사를 통하여 확증된 모든 신기록들은 신형전략무기체계의 능력과 믿음성,군사적효용성의 증시로 되며 우리 공화국핵전략무력의 신뢰성에 대한 의심할바 없는 검증으로 된다.

 

국가핵무력건설전망계획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이 장비하고 운용하게 되는 이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무기체계는 각이한 반공화국핵전쟁위협과 도발적인 침략행위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압도적으로 대응하며 우리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가장 강력한 핵심주력수단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발사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굳건한 자위적핵전쟁억제력,압도적인 공격력을 철저히 갖춘 공화국의 위력적실상을 힘있게 과시한 오늘의 이 사변적인 성과는 공화국전략무력발전에서 또 한번의 중요한 진일보로 된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대세력들에 의해 조선반도안전환경이 각일각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불안정한 현정세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핵전쟁억제력강화로선관철에 더욱 강도높이 매진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보다 발전적이고 효용적이며 신뢰할수 있는 무기체계개발을 지속적으로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전략적로선과 방침에는 추호의 변화도,흔들림도 없을것이라고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실이 보여주듯이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과 도전들이 가증될수록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전진행로에는 보다 놀라운 사변들만이 끊임없이 새겨지게 된다는것이 공인된 법칙이라고,미제와 남조선괴뢰역도들이 부질없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수치스러운 패배를 절망속에 자인하고 단념할 때까지 보다 강력한 군사적공세를 련속적으로 취해나갈것이라고 재삼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핵전략무력강화를 힘있게 추동해나가는데서 국방과학부문앞에 나서는 전략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깨버리고 위대한 조선인민이 쟁취한 뜻깊은 전승절 70돐을 앞두고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시험에서의 대성공으로써 영원한 승리의 력사를 시대와 미래앞에 기약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전체 과학자,기술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전체 국방과학자들은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엄숙한 맹세를 다짐하였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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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

1 . 커서가 제 멋대로 움직임

 

2 . 화면이 위로 올라가지 않고 부르르 떨림

 

3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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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왜 ? 

 

* 서너 시간 뒤 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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