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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곱번째 여성영화제가 내일로 폐막이네요.
미리 만들었다면 여성영화제를 보는데 많은 정보를 제공했겠지요??
그래도 리뷰라도 공유해 보자는 의미에서 트랙팩을 제안합니다.
이번 트랙팩은
붉은사랑님이 제안해 주셨습니다.
붉은사랑님 늦어져서 미안해요 :) 저위에 그림그릴려다 늦었어요-_-; 뭘그리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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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제가 신촌 아트레온에서 시작되었다. 영화제에서 아시아지역의 성매매의 현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6편의 작품 중 「밤의 요정들의 이야기」는 인도 성매매여성들의 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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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화제는 항상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예매 여부를 고려치 않은 계획으로 시작한다. 사이사이 식사를 대충 떼우는건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집중력을 유지하는 건 매번 쉽지 않은 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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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론가인지 누군지 모르겠지만
여성영화제는 항상 여성 폭력 영화제인것 같다고 말한 인터뷰 내용을 봤던 것 같다.
영화에 나오는 여성들은 가족에게 살해당하기도 하고, 강간도 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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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 전에 간단히.
올해는 여성영화제에 큰 욕심이 생기지 않아(왜 그랬을까 ㅡ.ㅡ;) 보고싶은 영화를 한다발씩 적어두었다가 스윽 다 지워버렸다. 일요일에 같이 보기로 한 영화가 있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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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렸어야 하는데
한별이가 컴퓨터를 독점하고 있어서
짬이 안난다. 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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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방지법을 둘러싼 떠들썩한 논쟁이 가라앉고 추운 겨울 내내 생존권을 외치며 국회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하던 여성들도 보이지 않게 된 성매매방지법 시행 6개월. 미아리 화재사건 이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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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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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왜 반응이 없나 했네요. 어여 글 써야겠군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