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내가 서있는 이자리에서 나를 똑바로 볼수있는가?

생각이 너무 짧았던 나의 행동들에 대한 반성..

 

지금은 내가 나이도 나이고 아무튼,...많은 부분 사람들을 챙겨야하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아무생각없이 지혜롭지 못하게 그냥 있었던 부분을 반성해본다..

 

생활 가운데에서 소소하게 살피고 관찰하는 부분에서 눈을 크게 뜨고 있어야한다!

 

작은 실천 없이 어떻게 큰일을 이룰수있겠는가!!!!

 

내발밑을 잘 살피는것이 공부다!!!!

(일예로~스님들은 댓돌위에 벗어놓으신 신발의 뒷축이 맞았는지 꼭 살피신다.)

 

자기 자신은 자신을 뻔히 알고 있다

정말 부끄럽게도 우리는 뻔히 보이는것들을 속이고 살고 있다..

다른사람이 아닌 자신에게 더많이 속이며 살고 있다.

 

 

내가 그사람이 되어서 조금이나마 그사람의 아픔이 덜어진다면 그것이 자비심인듯하다..(큰스님)

 

혜암스님 말씀하시길

 

스님은 스님의 색깔을 똑같이 물들이고 싶지 않다

개개인 스스로의 색깔을 만들어라.

 

마음의 계발!!!!!!!

 

사람들은 자기마음(관심)만큼만 보고 산다..

견해의 폭을 조금더 넓혀라!

 

오늘도 고생했어~라며 10분~30분의 자신을 성찰할수있는시간을 가져라~

<오늘도 공부함에 있어서 물러서지 않게해!..니가 모든것을 하고 있다는것을 티끌만큼의 의심도 없이 믿고 걸어다닐수있게 해!등등>

 

 

 

 

내가 서있는 이 자리에서 나를 똑바로 볼수있어야한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