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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이상구 케리커쳐 입니다.

 

 

이 녀석이 언젠가 총선에 나간다고 그려달라길래 그려준 케리커쳐입니다.

지역구가 인천 부평이라고 알고 있는데 혹 아시는 분은 ...... 이런 그림이 류재운이라는 사람 블러그에 떴다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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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판화시안입니다.

 

 

괜히 마음이 동해서 사무실에 앉아서 끄적끄적 그렸던 그림을 곧바로 판화로 옮겼습니다.

바로 이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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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배 탁귀영 케리커쳐 입니다.

 

 

제 후배 탹귀영 케리커쳐 입니다.

지난 총선 때 성북구 어디선가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했었지요.

그 때 부탁해서 그려 준 케리커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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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있으면 졸업시즌 이네요.

 

 

이제 조금 있으면 졸업시즌인데 일반 가정집 풍경이 이러지 않을까요?

시간과 돈 들여서 가까스로 졸업해봐야 직장은 비정규직!

에고 우리들 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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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촛불집회 때 그린 만평입니다.

 

 

작년에는 세종대왕동상이 없어서 그렇지 만약 세종대왕동상이 작년에 있었다면 따블로 욕먹었을 겁니다.

촛불에 놀라 벙커에 들어앉아 국민들과의 소통에는 귀를 틀어막고 산성을 쌓고 물대포에 무력진압에만 골몰했던 이명박의 모습이 왜 그리 희극적이었던지요.

당시에 저는 광장민주주의의 맹아를 보았고 진압하던 전경들과 소통도 했었습니다.

아마 전경들도 고통스러웠을 겁니다.

머리띠 맨 노동자가 아니라(그렇다고 노동자는 무력진압해도 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유모차를 몰고온 가정주부, 노인네, 장애인, 외국인,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할것없이 누구나 거리에 나와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마치 축제를 벌이는듯도 했습니다.

많은 생각이 교차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자 또다시 촛불을 들어야겠습니다.

불씨는 언제든지 남아있으니 가져다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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