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어머나 벌써 1주년 보육노조를 널리 알렸죠 2005년 충남지부 미약했지만 동지들 덕에 하루하루 든든해 난생 처음 해본 선전전에서 고생도 했지만 보육노조 소문 듣고 어느 날 걸려온 전화 "기뻤어요" "좋았어요" 이렇게 조금씩 나가야죠 계속해서 노력하면 우리 보육노조도 커가겠죠 우리들도 힘을 모아 멋진 충남지부로 키울게요
그런데 여성가족부는 눈가리고 아웅만 하나 초과근무 매일하고 4만원 먹고 떨어져~ 너나 해라 우리들은 정당한 대가를 받길 원해 계속해서 이러면은 우린 더이상 참지 못해 보육노조 힘을 모아 정당한 우리 권리 찾을거야~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