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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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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중에는 ‘영원히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있고프다. 떠나갈 구실을 만들어 주지 말라’와 같이 열악한 보육노동자의 노동조건을 나타낸 감성적인 글부터, ‘여성가족부장관이 국보냐, 모셔놨다 어디 쓸래? 보육노조의 면담요구에 즉각 응해라! ’와 같이 교섭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항의성 글까지 다양하게 올라왔다. 또한 글 중에는 여성가족부가 직접 인건비 지급이 아닌 아동 당 지급하는 기본보조금을 통해 인건비 보존을 하겠다는 얼토당토않은 말에 대해 ‘우리가 핸드폰이냐 기본보조금 왠말이냐’와 같이 보육노동자를 핸드폰에 빗대어 그릇된 정책을 비판하는 구호도 나왔다. 이번 온라인 집회는 보육노조가 선포한 7.10~14일 여성가족부 교섭거부 항의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13일 오전 8시 30분부터는 여성가족부(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 항의 집회가 있었다. 또한 14일(금)은 항의 전화, 팩스의 날로 장관, 보육정책국장 및 각 팀장에게 전화와 팩스로 보육노동자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전국보육노동조합은 여성가족부가 대화에 응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을 선언하였으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여성가족부 앞에서 또다시 항의 집회를 갖고 장관 항의 방문을 할 예정이다. 2006년 7월 13일 민주노총 공공연맹 전국보육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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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보 |
∙위원장 김명선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2가3동 301-28 거영빌딩4층 2006년 7월 13일 (목) ∙받는 이 : 각 언론사 사회, 여성, 노동담당 기자 ∙문의 : 보육노조(02-464-8576), 교육선전국장 김지희(019-206-1784), 사무처장 이윤경(016-708-5476), 위원장 김명선(018-552-5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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