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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알리고 싶어요! - 12탄

아픈 데 아프다고 얘기하기 어렵고,

'아프지 말아야 해~ 아프면 안돼!!'하고 나에게 최면을 걸어야 할 때.. ㅠ.ㅠ

 

데체 인력이 충분히 있어서 아플때, 쉬고 싶을 때, 나에게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동료교사, 원장님 눈치 보지 않고 편히 쉬고, 맘 편히 아프고 싶어요...^.^

 

감기처럼 눈에 보이게 아픈 것도 슬피자만 무릎 뼈가, 팔목이 아픈 건 어쩌지요?(습진...쩝!)

 

보육교사들 고질병, 산재처리 받아야 합니다.

 

꼭 부러져야 아픈 겁니까??

 

 

20060624 보육공공성 확보와 보육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투쟁본부 발족식에

참가한 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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