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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선전전

- 만삭의 반구어린이집 해고교사 이종호 기자


[사진]

교사들이 바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십여년간 일하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
내 아이들과 다시 생활하고 싶은 것입니다.

어린이집이 더 이상 이윤추구의 장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고
교사가 행복할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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