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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 분류
    일상
  • 등록일
    2012/07/20 04:49
  • 수정일
    2014/08/19 00:56
  • 글쓴이
    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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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왜?"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들을 수 없을 때가 있다. 질문은 나에게로 돌아온다. 내가 붙잡던 평온함이라는 끈은 나보다 빨리 추락하기 시작한다. 나는 어느 날 밤, 궁금했을 뿐인데. 그 대가 치곤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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