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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운이 2007/01/23 20:22  modify / delete / reply

    친구야..
    늦었지만 생일축하한다..
    나도 비맞는거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여행지에서 비맞는건 도 색다른맛이 나더라구..
    울 윤마 많이 즐거웠기를..
    보고싶네..

  1. -태욱맘- 2007/01/10 03:11  modify / delete / reply

    헉!민욱맘이 또 계시네.. 고럼 난 또 있지 태욱맘이라고.ㅋㅋㅋ 안녕!! 올케!! 궁금해서 들렸는데 넘 샘나게시리 잘지내고 있네. 재법 요리도 해먹구. 너희같은 애들을 보고 천생연분이라고 하나보다. 어찌 그리 쿵작이 잘 맞아 돌아가는지. 눈앞에 선하네... 내말이 맞지?
    넘 재밌게 지내는거 같아 다행,질투,시기,부럼,삐짐..^^. 엇그제 6일날 민욱이 생일이였는데.. 암 인사 없어서 민욱이가 섭섭. 늦었지만 내메일로라도... 글구 새벽 벽두부터 난리 떨었던 노인네들 부재는 속초로 해돋이 보러 갔었다네.흐려서 못봣다네.(흑흑 쌤통!!)너희들에게 배웠나봐. 여행.좋지... 애들 방학 3주밖에 안남아 맴이 급해지기는 하는데 딱 털고 나서지를 못하네(너희가 사준옷 꼭 입어야 하는데 여행갈때 매형 꼭입히라고 했는데)... 가까운 춘천에 빙어낚시라도 가려 했는데.. 어떻게 되었게? 날씨가 보탬이... 예전에 비해 푹하거든.추워봤자 영하 5-6도 그것도 엇그제사.그러니 호수가 얼었겠냐구. 쩝.아무래도 따뜻한 남쪽나라로 방향을 돌려야 하나봐.. ㅋㅋ 기둘려.. 어느천년에...흑흑. 암튼 새해를 타국(?)에서 맞는 기분 궁금하고 보고싶으니 자주 연락좀 해라. 사진(너희얼굴)좀 많이 올리구... 몸 만들어지고 있는지 검사좀 해보게. 참 울애들 올해 소원 얘기해주는걸루 오늘 총총할께."울엄마 고모 소리듣기, 창인삼촌 장가가기" -거기 참한 색시하나없냐? 하나 물어와라...

  1. 영운이 2007/01/04 16:17  modify / delete / reply

    칭구야..
    새해는 어떻게 잘 맞이했는지..
    난 우유 먹으려 깬 민욱이(내 아들)를 데리고 케익앞에 데려다 사진찍기 놀이했다..
    아기 키우다보니 새해가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겠다야..
    어쨋든 벌써 2007년이다 한살한살 나이를 먹어가는대도 철없는 날 어찌하면 좋겠냐?
    울 윤마는 2007년 더욱 행복하고 타국에서 건강하게 지내다 오거라..
    신랑에게도 안부전해줘

  1. 아규/娥奎 2006/12/16 16:23  modify / delete / reply

    햐....드뎌 엄마가 되었구나...축하해~~친구야~~ 그래도 컴터라도 킨걸보면 몸 상태는 좀 괘안은가 보구나...정말 잘 됐다...내 조만간 전화하마...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