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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운이 2006/12/16 14:59  modify / delete / reply

    역쉬 울 윤미는 씩씩하게 여행 잘 다니고 있구나..
    난 지난 5일에 아기 낳았어
    내 홈피에 사진 있으니 보러오셔..
    재밌게 신랑이랑 여행 잘하고 담에 또 놀러올께..
    아자아자 화이팅~!

  1. 2006/05/19 15:15  modify / delete / reply

  1. 알엠 2004/11/18 21:13  modify / delete / reply

    와~ 첫번째다! 아규님~ 내일 보육노조 일일주점에 오셔요~~ 오셨으면 좋겠다..싶어서 이렇게 왔는데요 ^^ 다른 분들도 많이 오신다니 오랜만에 거한 오프모임 한 판 하는 거 재밌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