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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운이 2006/12/16 14:59 modify / delete / reply
역쉬 울 윤미는 씩씩하게 여행 잘 다니고 있구나..
난 지난 5일에 아기 낳았어
내 홈피에 사진 있으니 보러오셔..
재밌게 신랑이랑 여행 잘하고 담에 또 놀러올께..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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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2004/11/18 21:13 modify / delete / reply
와~ 첫번째다! 아규님~ 내일 보육노조 일일주점에 오셔요~~ 오셨으면 좋겠다..싶어서 이렇게 왔는데요 ^^ 다른 분들도 많이 오신다니 오랜만에 거한 오프모임 한 판 하는 거 재밌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