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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기에 들어와 있따....

깊은....산속....000  누가 들어와 있나요~

 

갑자기 뜻하지 않은 노래가사가 겹치네 ㅠ.ㅠ (코믹도아니고 진지하게 고민중이였는데 아이들 키우다 보니 그 노랫가사가 머리속에 있었나.....근데 딱이야...지금 상황하고)

 

 

오늘도........출근........

 

 

더 할때도 있었지만......

 

요즘

 

더하는걸까..... 아님 사소한 일때문에 더 그러는걸까

 

정말.......사는게 왜케 힘드냐.......

 

특히 여기. 정말..........그리 생각 안할려고해도

 

정이 안간다........즐거운 일터..........그단어 아예 없어버릭거나

 

아님 그렇게 내가 만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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