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민감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불안정한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끝내는 무기력하게 만든다.
오늘 아침부터 심히 마음이 상하여 멍하니 있는 적이 많았더랬다.
ps.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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