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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비 명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손을 뻗어 보겠어요.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이 푸른 하늘이 꼭 닿을 것만 같네요.

 

청년 화가 L도 그의 시를 보며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까요?

 

해바라기의 비 명.

 

조금만 더, 끝까지 힘을 내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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