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난 울었지. 히히. 경아가 찍은 사진.
울다가 배가 고파서 경아가 준 유기농햄버거를 먹었다. 냠냠.
콩비지로 만든 햄버거 맛있었다. 앞모습 찍힌게 있는데 이건 좀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페다고지 청소를 해야겠군. 참 더럽다. 근데 난 더러운게 참 좋아....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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