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본 라쇼몽.
비 오는 날 들은 영화 속의 빗소리는 마음에 더 와닿았다.
느낀게 참 많았던 영화. 다 같이 영화 보고 토론한것도 좋았다.
나중에 혼자서 한번 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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